로또번호를 확인합니다. 분명 일등 번호가 아니라 이번에도 일등안됐구나
생각을 합니다.
4등이라도 되나 싶어 다른 로또용지를 확인하는데
2등입니다.
너무 놀라서 번호를 몇번이나 확인을 합니다.
번호는 기억에 없고 그 순간 진짜 당첨됐을때 쾌감,그 기분을 꿈을 깨서서
느꼈습니다.
다른장면>
친구와 운동장에서 공을 주고 받습니다.
공인줄 알았더니 풍선 이네요.
제가 친구에게 풍선을 주려고 차는데 풍선이 잘가지 않네요.
수업종이 울리고 학생들이 교실로 올라가는데 제가
어린아이한테 공을 빌립니다.
1-2반 학생 이라고 하네요.
공을 빌려 친구에게 공차자고 공을 차는데 친구가 오토바이를 타고 있습니다.
공이 딱딱해서 잘 차지지 않겠구나..하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장면>
여자들과 술을 마십니다.
헌팅을 해서 술자리가 생긴듯 했으며 깜깜한 자리에서 술을 먹는데
얘기도중 ab형은 겁이 많다고 그러네요.
고등학교 친구가 경찰복을 입고 순찰도는 모습도 봤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동네 양아치들이 창문을 열고 여자들만 있는줄 알고
저희술자리에 들어오려고 했으며 남자들이 있는걸 알고 돌아섰습니다.
기분나빠서 그 무리를 향해서 거기 서라고 외치니 한명이 저희쪽으로
신발한쪽을 던집니다.
싸우려고 하는 시점에 신발던지 애가 고등학교 친했던 친구 놈인걸 알고
큰 싸움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ab형은 겁이 많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ab형 두명 0형 두명
첫댓글 소중한꿈 공유 고맙습니다
효도님 2등이라시면 보너스볼 혹시 기억하셔요?
죄송합니다 기억이 안납니다..ㅜㅜ
답글 고맙습니다 효도님^^
0형ㅡ0
AB형12?
혈액형45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