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쪼꼬멈무https://www.insight.co.kr/news/475901#
첫댓글 하지마 나보다 먼저 가지마ㅠㅠㅠㅠ
ㅠㅠㅠ
우리 고양이는 내 품에서 마지막 숨 내쉬면서 갔어.. 자는 잠에 가길 바랬는데 마지막에 좀 힘들어해서 마음 아팠지만 갑작스럽지 않아서 고마웠어 무자개 잘 건너가서 잼나게 노는지 꿈에 한번을 안 찾아와주네
강아지가 나 찾을 때 꼭 내가 곁에 있어야 할텐데 그게 젤 걱정임ㅠ 오래오래 같이살자 친구야
맞아 마지막에 내 방에 들어왔다가 갔어..
나 일하느라 우리 첫째 무지개 다리 건너는거 못봤는데ㅠㅠㅠ
맞아 아파서 움직이기도 힘들어하던애가 가기 전 날 엄청 씩씩하게 집안 돌아다녔음ㅎㅎ..
나는 죽기전에 환하게 웃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눈물 질질 흘리는 슬픈 얼굴만 보여줄거 같아서 걱정돼
ㅠㅠ
상상도 하고싶지 않고 상상만해도 눈물나지만 내 고양이가 만일 그 때가 오면 그 귀에다가 내가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먼저 가서 재밌게 놀고 있으라고. 그렇다고 너무 기다리지는 말고 재밌고 행복하게 지내다보면 내가 찾아가겠다고 말해줄거야. 계속 사랑한다고 말할거야
보고싶다 내새끼 ㅠㅠㅠㅠ
무조건 내 품에서 보내는 게 마지막 목표야.. 잘 키우고 같이 잘 살다가 마지막에 보내줄 때도 내 옆에서 사랑 가득히 주면서 이별하고 싶어.. 나 없는 데서 두렵게 하고 싶지 않아만나서 고맙고 반갑다고 꼭 말해줄 거야.. 삶에서 너 만난 게 제일 행복한 일이라고
내새끼 나 병원에 약타러 다녀오는동안 엄마랑 있으면서 힘든거 꾹 참다가 나 오자마자 숨넘어가려고 하더니 내 품에서 갔어 집사들 둘 다 있을때 가려고 버틴거 같아
맞아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애가 갑자기 비틀거리면서 나왔고 가족들 다 보는 앞에서 떠났어..
베란다 자기공간에서 앓다가 갑자기 엄마 품으로 왔는데 그때 갔어
너무 보고싶어
우리 막내냥이도 마지막에 내품에서 갔어.. 보고싶다
맞아..내친구 강쥐도 온몸에 암이전이돼서 꼼짝도 못했는데 무지개다리 건너기 딱 하루전에 갑자기 쌩쌩해지면서 밥도 잘먹더니 온식구한테 인사하고 바로 픽 쓰러지고 갔댔음..
아가 사랑해. 나중에 만나서 밀린 수다 떨자.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해 사랑해
우리병원샘네 댕댕이가 노견이고 아파서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곧 무지개다리 건널것 같아서 그샘이 며칠간 옆에서 간호했다 하더라고.. 근데 잠깐화장실이 가고싶어서화장실갔는데 문밖에서푸다다다닥 소리 들려서 봤는데못움직이던 강쥐가 진짜 온힘을 다해서화장실앞까지와서 쓰러져서 무지개다리 건넘..화장실간거 너무후회한다고했어ㅠㅠ
언니가 옆에 못 있어 줘서 미안해... 진짜 너무 보고 싶어 공주야
울 강쥐 곧 가겠다 싶어서 언니 부른다고 금방 온다하니까 반차쓰고 집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족들 다 있을 때 갔어 마지막 인사하는거 진짜야 ㅜㅜ
우리 강아지 마지막 순간에는 곁에 있어줘야지..사랑한다고 계속 말해줄거야 나랑 만나서 우리집에 와줘서 너무 행복하고 고마웠다고 말해줘야지 진짜 5년 전까지만 해도 애기 마지막 순간은 먼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냥 최대한 건강하게 가더라도 안 아프게 갔으면 좋겠어..
수액 맞아야해서 병원에 데려다놓으면서 누나 일하고 데리러 올게 금방 올거니까 주사 맞으면서 쫌만 기다려~ 하고 회사갔는데 퇴근하고 병원갔더니 안 좋아져서 결국 내 품에서 보냄...정말 날 기다려줬어 힘들었을텐데
텍스트만 봐도 눈물나
병원에서 혼자 가게 한게 진짜 평생의 한임.. 누나가 미안해
근데 왜 잘때 가버렸어
맞아. 한밤중에 갑자기 낑 했는데살면서 우리 멍멍이한테서 처음 들어본 소리였어.. 놀라서 보니까 그때부터였지...가족들 다 인사할 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언니 도착할때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내 품에서 떠나줘서 고마워 우리 언젠가 꼭 다시만나 하나뿐인 내 동생 사랑해ㅜㅜ
너무 울어서 가지말라고 해서 미안해..
정말 인생살면서 제일 잘했던 일과 후회했던 일 모두 우리 강아지들 데려온거 ㅠㅠㅠㅠㅠ 정말 행복하지만 언젠가 올 이별이 너무 무서워
난 꼭 곁에 있을거야 사랑해 우리아가
사람도 지키는데 반려동물도 곁을 지켜줘야지....
첫댓글 하지마 나보다 먼저 가지마ㅠㅠㅠㅠ
ㅠㅠㅠ
우리 고양이는 내 품에서 마지막 숨 내쉬면서 갔어.. 자는 잠에 가길 바랬는데 마지막에 좀 힘들어해서 마음 아팠지만 갑작스럽지 않아서 고마웠어 무자개 잘 건너가서 잼나게 노는지 꿈에 한번을 안 찾아와주네
강아지가 나 찾을 때 꼭 내가 곁에 있어야 할텐데 그게 젤 걱정임ㅠ 오래오래 같이살자 친구야
맞아 마지막에 내 방에 들어왔다가 갔어..
나 일하느라 우리 첫째 무지개 다리 건너는거 못봤는데ㅠㅠㅠ
맞아 아파서 움직이기도 힘들어하던애가 가기 전 날 엄청 씩씩하게 집안 돌아다녔음ㅎㅎ..
나는 죽기전에 환하게 웃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눈물 질질 흘리는 슬픈 얼굴만 보여줄거 같아서 걱정돼
ㅠㅠ
상상도 하고싶지 않고 상상만해도 눈물나지만 내 고양이가 만일 그 때가 오면 그 귀에다가 내가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먼저 가서 재밌게 놀고 있으라고. 그렇다고 너무 기다리지는 말고 재밌고 행복하게 지내다보면 내가 찾아가겠다고 말해줄거야. 계속 사랑한다고 말할거야
보고싶다 내새끼 ㅠㅠㅠㅠ
무조건 내 품에서 보내는 게 마지막 목표야.. 잘 키우고 같이 잘 살다가 마지막에 보내줄 때도 내 옆에서 사랑 가득히 주면서 이별하고 싶어.. 나 없는 데서 두렵게 하고 싶지 않아
만나서 고맙고 반갑다고 꼭 말해줄 거야.. 삶에서 너 만난 게 제일 행복한 일이라고
내새끼 나 병원에 약타러 다녀오는동안 엄마랑 있으면서 힘든거 꾹 참다가 나 오자마자 숨넘어가려고 하더니 내 품에서 갔어 집사들 둘 다 있을때 가려고 버틴거 같아
맞아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애가 갑자기 비틀거리면서 나왔고 가족들 다 보는 앞에서 떠났어..
베란다 자기공간에서 앓다가 갑자기 엄마 품으로 왔는데 그때 갔어
너무 보고싶어
우리 막내냥이도 마지막에 내품에서 갔어.. 보고싶다
맞아..내친구 강쥐도 온몸에 암이전이돼서 꼼짝도 못했는데 무지개다리 건너기 딱 하루전에 갑자기 쌩쌩해지면서 밥도 잘먹더니 온식구한테 인사하고 바로 픽 쓰러지고 갔댔음..
아가 사랑해. 나중에 만나서 밀린 수다 떨자.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해 사랑해
우리병원샘네 댕댕이가 노견이고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곧 무지개다리 건널것 같아서 그샘이 며칠간 옆에서 간호했다
하더라고.. 근데 잠깐화장실이 가고싶어서
화장실갔는데 문밖에서
푸다다다닥 소리 들려서 봤는데
못움직이던 강쥐가 진짜 온힘을 다해서
화장실앞까지와서 쓰러져서 무지개다리 건넘..
화장실간거 너무후회한다고했어ㅠㅠ
언니가 옆에 못 있어 줘서 미안해... 진짜 너무 보고 싶어 공주야
울 강쥐 곧 가겠다 싶어서 언니 부른다고 금방 온다하니까 반차쓰고 집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족들 다 있을 때 갔어 마지막 인사하는거 진짜야 ㅜㅜ
우리 강아지 마지막 순간에는 곁에 있어줘야지..사랑한다고 계속 말해줄거야 나랑 만나서 우리집에 와줘서 너무 행복하고 고마웠다고 말해줘야지 진짜 5년 전까지만 해도 애기 마지막 순간은 먼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냥 최대한 건강하게 가더라도 안 아프게 갔으면 좋겠어..
수액 맞아야해서 병원에 데려다놓으면서 누나 일하고 데리러 올게 금방 올거니까 주사 맞으면서 쫌만 기다려~ 하고 회사갔는데 퇴근하고 병원갔더니 안 좋아져서 결국 내 품에서 보냄...정말 날 기다려줬어 힘들었을텐데
텍스트만 봐도 눈물나
병원에서 혼자 가게 한게 진짜 평생의 한임.. 누나가 미안해
근데 왜 잘때 가버렸어
맞아. 한밤중에 갑자기 낑 했는데
살면서 우리 멍멍이한테서 처음 들어본 소리였어.. 놀라서 보니까 그때부터였지...
가족들 다 인사할 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언니 도착할때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내 품에서 떠나줘서 고마워 우리 언젠가 꼭 다시만나 하나뿐인 내 동생 사랑해ㅜㅜ
너무 울어서 가지말라고 해서 미안해..
정말 인생살면서 제일 잘했던 일과 후회했던 일 모두 우리 강아지들 데려온거 ㅠㅠㅠㅠㅠ 정말 행복하지만 언젠가 올 이별이 너무 무서워
난 꼭 곁에 있을거야 사랑해 우리아가
사람도 지키는데 반려동물도 곁을 지켜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