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2004.10.23.~2005.01.02) - 연출 : 이승렬 / 극본 : 마진원, 조윤영, 손황원
SBS <해변으로 가요> (2005.07.30.~2005.09.11) - 연출 이승렬 / 극본 : 문희정, 조윤영
MBC <신데렐라 맨> (2009.04.15.~2009.06.04) - 연출 : 유정준 / 극본 : 조윤영
드라마큐브 <시크릿 러브> (2014.06.13~) 옴니버스 드라마 5편 - 연출 : 김규태, 홍종찬 / 극본 : 이선영, 김경희, 황민아, 이정선, 조윤영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2016.08.29.~2016.11.01) - 연출 : 김규태 / 극본 : 조윤영
단독으로 맡은건 신맨 하나뿐...
문제시 울면서 삭제
다 재밌게 봣던 건데....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존잼으로 기억남...
나는 좋은 대사도 많았는데 사실 연기자들이 하드캐리하는 건 맞음 난 욱해미니까 다행인데 소 너무 중2병스럽게 그리고 서포트가 부족한거같음ㅠㅠ 난 이준기 연기가 별로라서 그렇다 생각했는데 대본탓도 있는거같음 러브라인을 떠나서 남주인데 남주같지않아ㅠㅠ... 이번주거 안봤는데 보기두렵다....망테크 타는거같아서
음...댓글들에 공감한다. 스토리 자체가 재미있어서, 준기찡볼려고 보긴하는데, 오글거리는 장면이 한두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