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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후기 사진 등 사내 셋이서 떠난 화진포 맛여행 2탄
산바다 추천 0 조회 517 17.12.29 09:1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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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9 10:11

    첫댓글 산바다친 수고했어요
    하하 한따까리,한우,회, 또 가자

  • 17.12.29 09:39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마음 맞아 취미 통한 세 분 자유여행 !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두번째나 !
    멋집니다. 보기 좋습니다. 여유로워 보입니다.
    나도 친구 셋이서 떠나 볼 까 계획중이라 관심깊게 잘 보았습니다.
    숙소, 촬영, 먹거리, 운전, 경비, 행선지 모두가 해결될 수 있는 세사람 !

  • 작성자 17.12.29 12:12

    맞습니다.숙소,촬영,먹거리,운전,경비,행선지 완벽했습니다

  • 17.12.29 09:41

    산바다친구 덕분에 동해 구석구석 알찌게 구경잘했네요.오히려 남자 셋이서 여행하는 모습이 더 실속있어 보입니다요. ㅅ

  • 작성자 17.12.29 12:13

    사노라님 신년도 기대해주세요.
    우리에겐 70여행이 있잔아요

  • 17.12.29 12:52

    쓸개빠진헝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엄청 받으실거구먼유? ㅎㅎ

  • 작성자 17.12.29 12:14

    골빈아우 수고 했네.
    다음을 기약하세나

  • 17.12.29 09:54

    낭만의 겨울 여행 멋지십니다.
    좋은 곳 사진으로 잠시 여행 잘하고 나갑니다.

  • 작성자 17.12.29 15:07

    은단비 회장님 다녀가셨군요
    내년도 여행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17.12.29 10:00

    회는 꼭 숙소에서 ,그것도 첨엔 노랑병, 이어 파란병 양주가,,, 산바다 친 에게 말해서 리바이벌 하자
    꼬드껴 볼까??
    그리고 대진항 ! 6번째 처가집 동네 엄청스레 변했네-잉 2-3년 전 다녀 올때도 저렇진 않았는데 ...
    퍼가지고 소방에 올리느니 산바다야 우리 소방에도 올리라,
    소들도 겨울바다 좋아한다.

  • 작성자 17.12.29 12:17

    숙소인 군콘도는 세금이 없어 양주는 반값이라오.
    우리70여행 군콘도 지나는 일이 있을때 구매해드리리다.

  • 17.12.29 15:04

    한우 먹을땐 빼갈을 마셨네

  • 17.12.29 10:05

    2년전에 미국서 온 동생 내외와 한바퀴 휘익 ~~
    우린 남애항도 들려서 커피도 한잔 하고 왔시다.
    참좋아 보입니다 부럽당.

  • 작성자 17.12.29 12:17

    남애항 좋은곳입니다.
    요즘 방학이라 한가하십니다.
    몸조리 자알하시고 역탐 시작해요

  • 17.12.29 10:27

    소나무가 멋진 별장들 옆 바닷가 몇번가본 곳
    세분이서 겨울바닷가 멋지고 썰썰히 잘다녀 오셨네요 회가 싱싱해 맛있겠어요.

  • 작성자 17.12.29 12:18

    찬미칭구 기회가 있을꼬야요
    기다려 보세요

  • 17.12.29 10:54

    건강한 모습과 우정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7.12.29 12:18

    이븐이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17.12.29 12:08

    황량한 겨울바다를 좋은 친구와 맛난 음식으로 휠링하고 오셨네요.
    많이 부럽습니다.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떠날수 있겠읍니다.

  • 작성자 17.12.29 12:19

    파노라마님 조건 따지다보면 못가요
    무조건 출발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7.12.29 12:28

    산바다 친구께선
    樂山樂海하시니 당연하지만
    느려터진 늘보님은 어찌
    잽싸게 여행을 다니시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동해바다 풍경이 가슴이 탁 트입니다.
    세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작성자 17.12.29 12:35

    북바구님 안뇽
    여행은 서로의 배려입니다.
    여행하다보면 상대의 장단점이 서로 노출 됩니다.
    배려를 하지 않고는 절대 여행 못다닙니다.
    늘보님의 장점은 의견을 제시하면 무조건 오키바리입니다 ㅎㅎㅎ

  • 17.12.29 12:40


    정말 합당한 말씀입니다.
    나중에 저도 한번 따라붙고 싶습니다.
    < 배려와 오케바리 >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2.29 12:51

    사실 지가 이런말 않헐려구 혔는듸~~^~
    지가 빙신이쥬. ㅎ
    쓸개빠지구 속없는헝아덜? 모시구 다니니 골이 비지안쿠선 그리못합니다.
    고로 지가 골빈늠이쥬. ㅋㅋ

  • 17.12.29 12:54


    옳아~!
    미지의 한 분이 자룡님이시군요.
    유쾌하고 화통하신 분임을 익히 알고있습니다.
    조만간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29 12:55

    나두 이런말 안하려구 했는데 자룡이가 골이조금 비긴 했어두 형님들을 잘 모셔요
    고거이 장점입니다 ㅋㅋ

  • 17.12.29 17:27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경치와 맑은 미소들의 멋지고 행복한 여행~ 부럽습니다
    11호차 튼실허실때 부지런히 여행하며 우정을 쌓으시길~요
    인생은 즐겁습니다~ 그쵸?

  • 작성자 17.12.29 19:02

    마씁니다.인생은 즐겁습니다.
    즐겁게 만드는것은 본인 몫입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17.12.31 03:34

    역시 ! 산바다친 은 여행의 마술사네.
    멋진 사내들이야 .

  • 작성자 17.12.31 10:00

    마술사는 애니고 심심을 극복하려 애쓰는 사람 이라오.
    샘밭칭.새해 건강하고 복 듬뿍 받으슈.

  • 17.12.31 21:39

    아고! 샘밭이누님! 오랜만이유? 뵙기가 힘듬니당.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서유? ㅎㅎ

  • 18.01.01 16:16

    추억과 사랑이 함께울고 있는 겨울바다의 그리움...
    그때를 그리워하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1.01 16:29

    산좋아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통영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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