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내가 궁금해서 찾아봄
먼저 태국 트젠쇼
파타야같은데서 하는 티파니쇼는
단체로 트젠들이 립싱크나 춤 등을
진짜 무대수준으로 보여줌
진짜 쇼를 보는데 돈을 냄
쇼 값만 받음
즈그들끼리 미인대회도함
드랙퀸은 헤드윅 같은 여장남자
여자가 된거 아니고 여장남자들
과장되게 꾸미고 쇼함
립싱크나 춤 이런거
보통 1~2명?
가격은 입장료 조금 + 술값 자율
트젠바는 손님테이블 착석이 기본
약간의 쇼 + 모던 토킹바 느낌
쇼하는 곳도 있지만 안하는곳도 있음
기본 단가 30정도에
손님들한테 호스트가 팁을 받음
유흥업으로 나누자면
티파니쇼(술 x) > 드랙퀸쇼(입장료0,술 선택) > 트젠바(기본 위스키 한병+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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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제일 잘팔린대 위에 가슴하고 밑에 수술 안한거...ㅋ
한남 취향 기괴
드랙퀸도 거진 쇼를 위한(?) 직업이네
트젠바부터는 좀..
트젠 립싱크쇼 하는데 구경갓엇는데 트젠 가랭이 사이로 팁 넣던데.... 세상충격이엇음... (우리나라)
태국가서 트젠쇼 본 애가 거시기돌리기 보여준댔는데 티파니쇼랑 다른거였네 댓글보니 ㅈㄴ 우욱...트젠바 한남은 뭐가 문제냐
그건 핑퐁쇼 일걸
난 드랙쇼도 입장료 가치가 있나 싶던데.. 가본적은 없는데 립싱크하면서 휘적휘적하면 끝이잖아ㅠ 그래도 과장된 화장+룩 보는 재미라도 있지 트젠쇼는 진짜 걍...
트젠바는 성매매 거의 다 하잖아 그걸로 돈 번 얘기 너무 자연스럽게 유튜브에서 하더만....
15년전에 이태원에 파파인지 마마인지 그유명한 트랜스젠더클럽 누구따라갔었는데 손님이 달랑 우리한테이블밖에 없었는데 휘황찬란한 드레스를 30분마다 갈아입고 나오는거여 ㅋㅋ 그리고 무대앞에 노래방기기 놓고 트젠들이랑 노래대결했음
여자있어서 약하게 논듯
파타야에서 쇼본적있는데 걍 넘사임.. 스케일이 다름
걍 착석있는 유흥업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