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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한가지 팁
다예 추천 0 조회 110 24.04.01 00: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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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01:42

    첫댓글
    윤동주 시인의 시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서정주 시인의 시도...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그렇습니다.
    진통 없는 출산은 없습니다.

    고치를 뚫고 나오는
    나방의 몸부림이 없다면
    나방의 비상도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생명은 환경과 싸우며
    몸부림치며 자라갑니다.

  • 24.04.01 01:59


    그 모든걸 갗추어도 '사랑'이 없어면?

    모래위의 성이라 하더군요 .을리는 꽹과리도 되고--. 주님이 그러케 말씀 하시길래

  • 24.04.01 07:16

    내가 쓴 십자가복음의 실체를 깨달아야 비로소 자기 죄를 깨닫는 것이다. 그러니 아직까지 자기 죄를 깨달은 자가 거의 없는 것이야. 다들 강도들일뿐이거나 눈이 없는것이지

  • 24.04.01 07:47

    @니고데모,
    그대가 100권의 책을 써도
    그대가 수많은 명 설교를 하여도
    그대를 통하여 예수님이 생명을과 사랑을 보여줄 수 없다면
    울리는 꽹괴리가 될뿐이요
    그러니 열매도 없고 이루어진 간증도 없는 것이요.
    주님 생명을 심어 제대로 잘 가꾸었다면
    그 나무에서 생명의 열매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무르익어
    그 생명을 먹으며
    그 맛을 알고
    간증이 있게 될 것입니다.
    감사와 찬양과 쇠하지 않는 행복이 넘쳐 흐를 것입니다.

  • 24.04.01 07:47

    @백합향 십자가를 보고 죄를 깨닫는것이다. 십자가를 올바로 본 자가 없다

  • 24.04.01 07:59

    @니고데모,
    비추임을 받아
    어두움 속에 감취었던 나의 모습을 보기 전에는....
    소경이 눈을 뜨기 전에는...
    십자가를 바라볼 수 없는 것이요.
    사도행전 2:38의 과정대로 말씀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다 속는 거입니다.

  • 24.04.01 13:22

    @백합향
    높고도 깊으신 하느님 뜻을,, 님 생각대로 함부로 해석하는 짓은 교만이며
    하나님과 원수 되는 짓입니다.

    야고보서 4 : 4<쉬운성경>
    하나님께 충성되지 못한 여러분이여..! 여러분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 이라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만일 세상과 벗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것입니다!

    잠언 16 :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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