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땅에서 누구도 아닌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고 훈련하신다는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속을 알고 의탁하지 않으셨습니다
빛과흑암의 비례
영적싸움은
혼, 즉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야곱의 씨름이죠
(육에서 분리된 영의 정체성-반석-만이 요동치않으며,
로마서 8장의 자유와해방/푯대를 향합니다)
7천인과 다르게
알곡 144,000은 날마다 회개해야하는,
말씀이 마음에 거하지않는 생각뿐인,
그래서 이마(생각)에 천사들의 인을 맞는것입니다
적들이 늘 어디서나 놀이터로 삼고
먹이감을 사냥하느라
서로 짜고 싸우는 쇼를 하면서 자극합니다
빚흑까페같은 곳은 예외일수 없지요
그런 목적으로 속이려 들어온자들
트루먼쇼는 다반사입니다
믿기힘든 거짓된세상입니다
불쌍히 여겨야합니다
그들중에 돌아올자들이 있기에 인내하고...
성령은 마음에 가슴에 성령의 인을 맞은자들로, 자기의 사람들을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보호아래 있습니다
성령을 받는것은 예정의 확증입니다
믿음으로 받는 선물입니다
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성령은 울랄라방언도 아니며
임재를 가장한 감정의 속임수도 아니며
반드시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는 진리의 성령입니다
요15
저도 부분적일때는 어린아이 같았으며
성령인줄 굳건히 믿었으나 열매로 인해
그것이 잃어버릴수 있는 "산영"이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까지 고통이 있었습니다
첫댓글
윤동주 시인의 시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서정주 시인의 시도...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그렇습니다.
진통 없는 출산은 없습니다.
고치를 뚫고 나오는
나방의 몸부림이 없다면
나방의 비상도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생명은 환경과 싸우며
몸부림치며 자라갑니다.
그 모든걸 갗추어도 '사랑'이 없어면?
모래위의 성이라 하더군요 .을리는 꽹과리도 되고--. 주님이 그러케 말씀 하시길래
내가 쓴 십자가복음의 실체를 깨달아야 비로소 자기 죄를 깨닫는 것이다. 그러니 아직까지 자기 죄를 깨달은 자가 거의 없는 것이야. 다들 강도들일뿐이거나 눈이 없는것이지
@니고데모,
그대가 100권의 책을 써도
그대가 수많은 명 설교를 하여도
그대를 통하여 예수님이 생명을과 사랑을 보여줄 수 없다면
울리는 꽹괴리가 될뿐이요
그러니 열매도 없고 이루어진 간증도 없는 것이요.
주님 생명을 심어 제대로 잘 가꾸었다면
그 나무에서 생명의 열매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무르익어
그 생명을 먹으며
그 맛을 알고
간증이 있게 될 것입니다.
감사와 찬양과 쇠하지 않는 행복이 넘쳐 흐를 것입니다.
@백합향 십자가를 보고 죄를 깨닫는것이다. 십자가를 올바로 본 자가 없다
@니고데모,
비추임을 받아
어두움 속에 감취었던 나의 모습을 보기 전에는....
소경이 눈을 뜨기 전에는...
십자가를 바라볼 수 없는 것이요.
사도행전 2:38의 과정대로 말씀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다 속는 거입니다.
@백합향
높고도 깊으신 하느님 뜻을,, 님 생각대로 함부로 해석하는 짓은 교만이며
하나님과 원수 되는 짓입니다.
야고보서 4 : 4<쉬운성경>
하나님께 충성되지 못한 여러분이여..! 여러분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 이라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만일 세상과 벗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것입니다!
잠언 16 :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