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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에 군림하는 이해찬과 박지원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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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30일 솔로몬·보해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불법자금 1억여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박지원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한 까닭은 검찰이 박지원 에게 지난 19일과 23일, 27일 세 차례 소환통보를 했지만 박지원은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검찰의 출석요구에 불응했기 때문이다. 잘못이 진정 없을 진대 박지원은 뭐가 겁이 나서 검찰의 3차에 걸친 소환통보에 불응하며 대선정국인데 야당 원내대표를 박대한다느니, 야당탄압이니, 야당 죽이기니 하면서 씨알도 안 먹히는 추악하고 치사한 궤변으로 일관하는가!
우리 국민은 의문투성이인 박지원의 성장과정, 가족관계, 학력 및 경력,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저질 종북 좌파의 행동, 전두환 정권부터 지금까지의 정치 행태 등에 대하여 엄청난 의문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이 되면서부터 달린 입이라고 ‘아니면 말고, ~~하더라.’는 식으로 근거도 없는 것, 사실을 증명하지도 못하는 사건들을 확대 재생산하고 침소봉대하며 국민을 선동한 엄청난 흑색선전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갖고 있다. 이런 추악한 인간을 언론에서는 상대방을 저격하는 ‘저격수(狙擊手)’라고 추겨주니 이 저질의 치졸한 인간은 자기가 최고인줄알고 시도 때도 없이 구역질나는 언행만 미친개 짖듯 해대니 어느 국민이 좋아하겠는가! 박지원은 치사한 행태는 언론이 잘 봐주어 저격수이지 사실 정확한 표현은 추악한 자객(刺客)일 뿐이다.
박지원에 대하여 검찰이 체포영장 청구를 포함한 강제구인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히니까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정당인 민주통합당의 대표 이해찬의 반응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기소해서 공정한 재판을 받으면 유무죄가 가려질 텐데 기소는 안 하면서 언론플레이만 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며, 검찰 공작에 응하지 않겠다.” 고 반발하는 추잡하기 짝이 없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소환 조사하여 범죄 해당 여부와 사실을 확인한 다음에 기소를 하던 나팔을 불든지 하는 것이 원칙이지 기소부터 해 놓고 소한하란 말인가? 명색이 국회의원 6선에 교육부장관, 국무총리까지 역임하였다고 자화자찬하는 인간이 검찰의 하는 일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하며 수선을 떨고 꼬락서니는 이 삼복더위에 불쾌지수만 높여 짜증만 나게 할 뿐이다.
어디 그뿐인가 “일반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도 현행범이 아니고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출두시간도 조정하고 때론 서면조사도 한다며, 정기국회를 앞두고 개원국회에서 국회를 이끌어 가야 할 원내대표를 이렇게 아무 근거 없이 소환요구하고 마치 큰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인양 다루는 것은 처음 봤다.” 고 적반하장의 소음을 일으키는데 참으로 한심한 위인이다. 버럭 총리출신이요 국회의원 6선을 자화자찬한 민주통합당의 대표요 국회의원인 이해찬은 핑계를 들이대도 말이 되게 해야 할 것 아닌가!
‘출두시간 조정 운운’ 하는 이해찬의 말은 완전히 누워서 침 뱉는 무식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작태인 것이 그렇기 때문에 3차에 걸쳐서 소환을 한 게 아닌가 말이다! ‘때로는 서면조사도 한다’는 말 한번 잘했는데 박지원이 서면조사에 성실하게 대답할 인간으로 보는 것은 이해찬 과 민주당원도 일부일 뿐인 것이 박지원이 거짓말을 어디 한두 번 했는가! ‘개원국회’는 박지원이 없으면 열릴 수가 없으며, 수석 부대표니 하는 자들은 바보여서 대행이 안 되는가? ‘개원 국회를 이끌어 가야 할 원내대표’라고 우기는데 개원국회를 이끌어 가야할 사람’은 국회의장과 부의장 등이지 박지원은 국회운영의 협조자일 뿐이요 이끌어갈 인물은 절대로 아니다! ‘아무 근거 없이 소환요구’한다는 말은 국무총리까지 역임한 인간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하니 참으로 조소를 금할 수가 없는 것이 그렇다면 검찰이 근거 없는 생사람 잡는 정부의 기구요 조직 폭력배와 같은 불법 조직이란 말인가!
“옛날처럼 유신 때, 군사독재 때 권력에 붙어서 기생하던 검찰이 계속 언제까지 이런 짓을 할 것인가, 절대로 검찰의 정치공작에 민주당이 당하지도 않겠거니와 국민이 당하지도 않을 것.” 이라고 큰소리를 치는 것조차 아주 추잡하기 그지없다. ‘유신 때, 군사독재 때’의 검찰은 권력에 기생을 했고 김대중과 노무현이 통치ㅏ하던 때의 검찰은 온당했다는 말인데 노무현은 왜 유신 때 사법고시에 응시하였는데? ‘검찰의 정치공작에 민주당이 당하지도 않겠거니와 국민이 당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하는 말은 정말 추악하고 추잡하며 그래서 노무현 밑에서 총리를 할 때 ‘버럭 종리’라는 영광의 별명을 얻었나보다. 그리고 민주통합당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10년 동안 국민을 위해서 뭣을 잘했기에 시도 때도 없이 국민을 동원하고 국민을 이용하는가 아니 악용하는가!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 정당(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등)과 시민사회단체에 속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든 국민들이 박지원이 죄가 없다면 당당하게 검찰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기를 요구하고 있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가! 이해찬의 주장을 하나하나 검토해 보면 완전히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의 본보기일 뿐이다.
당사자인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인 박지원은 “많은 위로와 격려를 주시는 이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등료의원, 당원동지,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담담한 심정으로 당과 함께 무엇이 제가 취할 태도인가 심사숙고하고 있다.” 고 말했는데 이 인간 역시 이해찬처럼 치사하고 치졸하게 국민을 팔며, 국민이 자기들의 봉으로 취급을 하니 필자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불쾌하고 기분이 극도로 나쁘다! 박지원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국민이 과연 얼마나 된다고 국민 운운하며 치사하게 동정을 구걸하는가! 박지원은 ‘공은 쌓은 대로, 죄는 지은 대로 간다.’는 속담을 명심하고 진정성을 갖고 모든 일에 임해야 함을 국민의 한사람으로 엄숙하게 요구를 -훈계할 가치조차 느낄 수가 없기에 - 하는 바이다. 당대표나 원내대표나 하는 언행은 가제는 게편이요, 초록은 동색이란 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실감하게 한다! ‘당과 함께 무엇이 제가할 태도인가 심사숙고’한다는데 당이야 박지원의 안식처니 천번 만번 이용해도 어느 누구 하나 탓하지 않지만 취할 태도는 단한가지 뿐인데 추잡하게 뜬금없는 핑계를 대지 말고 깨끗이 검찰에 출두하는 것이다. 국민들 보기 추하게 억지로 끌려가는 것보다는 스스로 출두하여 당당하게 자기의 무죄를 주장하여 깨끗함을 증명하한 말이다! 하긴 주적의 괴수 김정일에게 단돈 1$도 절대로 준적이 없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하다가 백일하에 거짓임이 탄로가 났으니 이번 저축은행사건도 예외는 아님을 스스로 알고 있으니 “목포역 앞에서 할복을 하겠다.”고 큰소리치며 공갈 협박하고, 자기합리화에 몰두하는 것이겠지!
여당인 새누리당은 박지원의 체포동의안에 찬성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것은 찬성해도 (정두언 관련 때문에) 비난을 받고 반대를 하면 완전히 당의 명운과도 관계가 있으니 완전히 이판사판의 입장에서 그래도 찬성하는 게 그나마 나으니까! 이제 우리 국민은 박지원이 검찰에게 억지로 끌려가는 3류의 쇼를 구경하게 될 판이다. 박지원은 상습적으로 흑색선전과 큰소리만 치다가 완전히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어리석고 추잡한 꼬락서니를 온 국민에게 보일 것이다. |
첫댓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박지원 양심도 없는 파렴치한 인간이 어찌 ~~~
이들이 법 위에 군림하는게 아니라 권력이 법위에 군림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한국의 모든 권력자가 빼놓치않고 단 한사람도 피해가지 못할 정도로 평범한 국민의 눈에는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한 마디로 파렴치한들입니다 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