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부터 작품을 준비하던 흔적이다. 초반의 설정은
청와대에 요원이 내려와서 여성으로서 모범이 되는 삶을 도와준다는 설정 이였다.
한국의 공산화를 설정으로 쓸려하다 자료문제가 있어서
현대에 스팀을 넣는 쪽으로 하다
2019년에 터트린뒤 많은 것을 겪은 뒤
지금은 한국 2000년대 초반. 귀신이 능력이 발동할때 옛날풍경의 장소가 나온다로 바뀌었다.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문명이 20년정도 쳐졌고. 다른 나라는 지금 현실의 202₩년을 지내고 있다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백스페이스 키나 다른 키들은 속에 소리가 나는 구슬과 실린더가 들어있다.
이야기에 판타지가 들어가서 기계에 창작적 요소가 들어갔다.
(예) 은하철도의 999철도나, 뭔가 신기한데 (?)한 것들)
무기 디자인 2019년부터 이것을 모티브로 하려고 생각했었다.
이게 시초였다. 이것을 발전시키고 고치고 많은 것들. 기계 관련 동영상도 보고 갈아엎고. 다양하게해서 70퍼센트를 완성했다. 이거 소라 껍데기다.
펀칭기의 입력신호기 usb에 전달되는 원리는 펀칭기로 고무판을 치면 (종이 밑에 치면) 거기의 전자회로가 인식을 하여 오르골 뒤의 라디오?mp3같은 기계에 그 데이터가 입력이 되어 그것이 usb에 전달이 되어 컴퓨터에 꽃을수 있는 원리다.
https://youtu.be/G4fonn5goYY
총 만드는 것에 도움을 받을려고 하다가 특허 이야기가 나와서 이 총은 정말 창작적 상상으로 가려야하는 부분이 있겠구나 싶다.
원리를 찾아보면 그 원리 자체에 특허를 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인거 같다. 또 언급하면 안되는 이유도 또 있다.
주파수 이야기가 나와서 총도 주파수를 뿜지만 주파수가 공기에 퍼져나가는 것을 언급하지만 언급하지 말아야 할부분은 넘어가고.
usb나 특수한 총탄으로 소리와, 19Hz의 주파수를 상대방에게 쏠수 있는 설정이다.
그리고 옛날부터 개인에게만 들리는 소리로 이런 식의 스피커가 그런게 아닐까 말이 나오는데 그것을 보니.
더더욱 가릴부분은 가려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m.blog.naver.com/piorezero/221029003973
헤드셋 참고 일상생활도 가능하지만 뇌파 활동을 필요때 볼수있는 모양새로 만듬.
모자를 외출때만 잠깐쓰고. 보통은 이어폰을 쓰고 있다고 해야할듯하다. 불편해보인다.
https://youtube.com/shorts/_oVPjwRd-e0?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hO4MwnjBQhI?feature=share
디자인 모티브 매와 나방으로 디자인
머리가 안 돌아간다.
위의 디자인을 보니 이 총 디자인이 선녀로 보인다.
https://youtu.be/cdefp6OE86g
궁금했던거 하나
클리쉐를 이용하여. 오히려 장르 안밝히고 많은 것에서 추측하는데 오히려 둘의 케미에 집중하는 작품.
한 독자는 장르가 바뀔때 회차 제목을 유니버스 쓰는거 보고 눈치 챘어야 한다 얘기한다. bl작품 이름을 w6이라고 한다.
https://gmfmsmsrkdanf.tistory.com/m/137
주인공은 이 작품을 캐릭터 성격,외양을, 포지션은 그대로인데 상황 장르도 바뀌는 계기가 다양하고 엔딩 대부분이 해피엔딩이라서. 선호한다.
작품 안에서는 주인공이 옷에 단 장식물에 등장하고. 커뮤니티 안에서 네티즌들이 언급을 하고, 주인공도 언급한다.
이 BL소설의 캐릭터는 실제 현실로와서 주인공과 관계가 있게 된다는 설정. 이때는 그냥 일반인처럼 나옴 (작품과 bl 작품 분리하며 테마에 연결하는 역할)
귀신이 나오는 새장모양의 기계나 그 큰 기계는 기존의 모습을 유지한채로 좀더 말이되게 수정하고 이야기 후반까지 계속 짜야할듯하다. 총모양은 전반적으로 유지한채 몇번 더 고쳐야 겠다.
붉은 색 문양에 다이아 큐빅 박힌 검은 레깅스로 변경.
여기의 수처럼 보이는 남자애와 엮인다고(?) 해야겠다.
소년같은 모습이 있지만 남자는 남자다라는 느낌.
https://youtu.be/kTuSJxt_THo
이 노래가 잘 어울리는 남캐.귀엽게 그리고 싶은데 이미지가 잡히지 않아서 올렸다.
장발 계열로 바꿀 생각
https://youtu.be/Ty8UzZlO1EE
https://www.google.com/search?q=%EA%B3%BC%EB%AC%B5%EA%B3%B5&tbm=isch&ved=2ahUKEwjCx5mdlJD-AhXMilYBHSsWDJIQ2-cCegQIABAB
과묵공을 검색했는데 이런말이 보임.
알고리즘이 이렇게 반영됩니다.
기계하나를 만든다고 한달 넘게 신경썼어요. 공이라면 공통적으로 보이는 분위기만 참고하려 쓱 둘러봤어요.
기계 만든다고 여러가지 참고를 했어요.그러다가 타자기에서 종이 악보를 치려면 타자기에서 펀칭기로 바꾸고 (키보드 모양을 따서)키를 추가하고. 컴퓨터와 연결이 되는 식으로도 기능을 추가했죠.
(내가 그 쪽이 아니라서 오류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죠)
이야기 주인공을 보통 여자. 나에 대한 이입을 덜 하려고 노력을 하고 많이 생각하는중.
"비중을 다른 배역에서 더 많이 올려야 주인공과 주변인물 밸런스가 적당할텐데.."
"좀더 찌질하게 표현할까?"
"주인공의 멘토를 출현 시키면 어떨까? 흔한 설정인데 박사? 발명가? 평범한 주부? 40-50사이의 여성이고. 남편도 있고.자식도 있고."
아니다. 지금 있는 캐릭터 비중을 높이자. 캐릭터마다 역할이 있을텐데. 역할에 따른 비중을 높이면 되갰지.
첫댓글 큰 실수를 했다
들린 말
bl 커플은 다른곳에 시간을 투자해야하는게 많아서 일상물의 bl 커플로 정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자세히 설정하지 못하는한 이것으로 또 누명을 씌울것을 아니 일상물 bl로 장르를 변경했다.그리고 또 얘기한적이 있는거 같다. 종교나 bl 관련해서 아무것도 정하지 못했다고. 그러다가 bl은 일상물 bl로 정했다.
bl 작품이 일상생활의 한 커플을 주제로 하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주어져서 독자들이 커플들 각각 무슨 사람인지 추측하는 내용과 그 상황에서 어쨌든 해피엔딩 이라는 한두편 옴니버스식임.
얘네들 교수와 제자 아닐까
아니야. 스파이와 경찰 같은데?
아니야. 마법사와 마술사야. 현대 판타지네.
야. 다시 교수와 제자로 돌아온거 같은데?
사장과 부한가?
그렇게 추측하다. 아. 이거 어떤 상황이든 둘의 커플케미는 변하지 않는다는 메세지 성을 나타내기위해 이렇게 애매하게 하고 독자에게 퀴즈내는 그래서 일상만 보여주는 작품이구나. 상황이 다 다르네 하며 스케일이 크지 않지만 둘의 케미로 보는 작품.
(단편 모음집)
https://youtu.be/61B2D36mkg4
PLAY
방금전 화장실 갔다오고 그전에 본 꿈 기록.
4년동안의 일을 겪게 했으면. 더이상
내가 하는 그 어떤거 하나 건들지마.
제재하지 말고. 내 인생을 더 이상 조작하지마.
귀신이 있는것이 들어가기전에 감정에 관련된 현이 끊어지거나 엉키는 연출뒤에
(비슷한 연출이 존재하더라도 원하는거에 따라 또 다르게 표현할수도 있다.)
곧바로 귀신이 있는곳에 도착한다는 연출도 생각해보고 있다. 삼도천 삭제.
이 연출 여러개후보를 만들어 놓을 생각이다.
개 바이럴, 저작권 들린 말.
환각에 관련된 식물이 보이는 연출도 후보에 넣어뒀다.
기계 기본 색 금색과 검은색 배치
나는 지금 누군가가 아이디어에 개입해서 시비에 걸리게 덫을 짜둔다는 느낌이 있어. 하나의 아이디어도 후보를 많이 짜두고 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04 22: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04 22:56
몇일전부터 들은 말은 저것들 다 뺏으면 어떻게 반응할까 들었는데. 기분 더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