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mG1_vtBmB7g?si=t0C1KMX-a-T5TBId
※※※※※※※ 인명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초 위험한 마약임 ※※※※※※※
알았다
근데 이게
비활성화 되는 순간이 또 있어
바로..
명상가들은 명상할 때 세상과 일체되고
나의 존재를 잊고
모든 건 하나라고 말해
나를 잃고
이 세상에 눈을 뜨는 거야
모든 욕심이 사라지고
난 그저 세상의 일부라는 걸 인지하는 거임
※※※※※※※ 인명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초 위험한 마약임 ※※※※※※※
※※※※조현병 유발시키는 위험한 마약임 ※※※※해보고 싶다는 댓 금지※※※※
첫댓글 환각이 보여도 다른 마약하고 다르다는것도 신기하고 뇌과학적으로 분석한 것도 신기하고..
Lsd가 위험한 이유가 복용후 시일이 지나도 갑자기 환각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맞남…
나는 이걸 죄수들에게 필수적으로 복용시키면 좋겠어 미움이 사라지고 서로 사랑해야한다고 평화를 외친다잖아… 너와 내가 하나라는 걸 깨달으면 이기적인 마음이 사라지는거지.. 실제로 lsd가 불법화되기 전엔 lsd 유행으로인해 전쟁 반대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고 전두환 손자 전우원만 봐도 갑자기 회개하고 폭로하더니 서로 사랑하자고 외쳤잖아.. 전형적인 lsd복용자 같더라니 진짜 lsd 했다더라고..
잡스는 lsd를 본인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경험으로 꼽았으면서도 인성 박살로 살아간 거 보면 모두에게 효과가 있진 않겠지만 한명이라도 더 착해진다면야 시도해볼 가치가 있을듯
오 그럴싸하고 흥미로운 의견이다!
그런데 그러다가 혹시 죄수가 되면 lsd를 복용시킨다는 사실 때문에 일부러 범죄를 저지를 그럴 가능성은 없을까? 이런 생각을 또 해보게 되네...
오 이거 좋다...
와 흥미롭다. 극악의 죄수들은 복용 시도해보는 거 괜찮은거같아. 실패해도 뭐 어땨요.
본문보니 조현병 발병원인이 될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위험할 듯 ㅜㅜ
강력범죄자(사형수)한테 쓰면 좋을 것 같기도. 실패해도 뭐 어땨용
이거 옛날 미국에서 히피들이 평화 사랑 외치면서 대마하고 마약하던거 생각난다..! 근데 찰스맨슨 추종자들이 히피들이였고 살인까지 저질렀던거보면….ㅠ 마약하는건 예측할수없다는게 가장 큰 흠같어
오 그러네 어차피 가둬둘거니까 해볼만할듯
워홀 나간 친구가 룸메 lsd 해서 찢어졌다는데 얘기 들은거랑 똑같네 신기하다;;;;
신기함.. 마약하고 하는 말들이 뭔가 종교적인 메시지랑 비슷함... 세상은 모두 공하다 하는 말이랑 비슷하게 보여
신기하다
글쓴여시가 한 첨언이 진짜 찐임
저 동영상은 찬양임ㅋ
그리고 한번 했던 lsd가 몇십년후에 갑자기 정신적 환각일어나서 정신병유발도 시킴
제발!!!!! 마지막 첨언좀 봐ㅋ
금지시켰는데도 유통되는게 웃긴다 와...
와 흥미로워
솔직헌맘으론한남들다한입씩먹게하고싶다죠
읽으면서 영화 루시가 생각남
우리가 알고 배웠던 모든 틀을 깨는 느낌이네 신기하다
오 나도 루시!!!
그 임사체험 글 내용하고도 좀 비슷한데?
신기하고 무섭다 .. 뇌가 망가지면 진짜 못되돌리는구나ㅜ
다르게생각하면 나라는 인식이 사라지는게 삶을 살아가는데에 위험하기도 하단건데.. 그럼 명상은 이로울까 해로울까?
오 리프레시 개념이구만..흥미롭다
옛날에 제사장이나 신전에서 신탁내려주는 사제들 이거 먹고 예언한거라는 썰도 있더라
신기하다
진짜 흥미돋 그 자체....
와 이거ㅋㅋㅋ대박이다 저여자가 말하는게 이해가 되네
우와..
기독교의 아담하와 얘기가 실화를 가져다쓴 거라면 선악과란 이런 종류의 마약인가
오 나도 이상각함
ㅁㅊ 이게 그 우표뒤에 발라서 핥는다는 그 약이야? 난 진짜 마약 궁금해본적이 단한번도없음...그냥 막연히 무서워
저기서 말하는 머쉬룸이 매직머쉬룸이야?
헐 이런거 너무 흥미롭다..
저것도 중독성이 있나? 그럼 그 버섯을 먹은 원주민들도 버섯을 계속 찾나?
중독성없어
나 깨달음을 중요시하는 사람인데 저 아름다움을 본 경이로움이 뭔지 알거같음.. 세상이 너무 힘들어 혼자서 이것저것 생각해봤었는데.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한것을 본 경험이 있는지? 나는 봤었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고 환희에 찬 순간이었어. 환각 같은건 안봤는데 뭔가 세상의 진리의 일부를 내가 봐버린 느낌이었어.
꾸준히 생각해보며 세상이 뭔지 사람은 뭔지 감정은 뭔지 나는 뭔지 깨달으려고 하는데 한번씩 세상의 진리를 보게될때면 참 아름답고도 슬퍼..
예전에 2주동안 명상만 하는 프로그램 참여한적 있는데 비슷한 경험 해봄ㅎㅎ 그냥 모든게 감사하고 행복하고 그냥 평화로움 그 자체고 모든 고통을 이해한다고 해야하나 그런 상태가 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