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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봉도사님 용기를 내십시요.
아시아의불꽃 추천 24 조회 1,571 14.10.23 23:4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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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4 00:38

    첫댓글 내용 모르는 사람이 보면 봉도사가 무슨 죽을 죄라도 지은 줄 알겠어요!!

  • 14.10.24 00:10

    그래요? 아닌데 글 맘대로 별것도 아닌걸 삭제합니까!!! 사생이군요.

  • 14.10.24 00:17

    @꽁장군[복권염원] 내용을 모른다고 말했잖습니까!!! 확인해봐야죠!! 운영진들이야 문제되는 글은 이동만하니, 봉도사라도 무단으로 삭제했다면 문제가 되지요!! 또한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요!!

  • 14.10.24 00:11

    부끄러운줄 아세요. 회원의 글 막 삭제하고 부끄럽지 않으세요.
    어디서 큰소리셈?

  • 14.10.24 00:13

    @단수 내용도 모르면서 사복위방 글 삭제했씸? 나이가 당신들도 낼모레면 오십이야..
    개누리한테 당하는것도 서러워.. 이딴식으로 잘했나?? 회원이 사람으로 안보이나봐..

  • 14.10.24 00:16

    나는.. 미권스에 뼈를 묻었다고 해도 아깝지 않아요. 이건 아니지.. 어디서 이런일을 멋대로 하고 당당함.. 부끄러움이 없는것들은 개누리 닥그네밖에 없는 건줄 알았는데.. 어디서 .. 할말히 감히.. 있다고.. 용서못함.

  • 14.10.24 00:24

    그리고 사복위 뽀개셈.. 미련없어. 이런 당신들이 있는 곳이라면..'썩어도 이렇게 썩었나.. 생각 좀 해보시길.. 애기들도 아니고 사생이야.. 봉도사는 세월호만 나가 있으면 다래? 부끄러운줄 알라 전해 주시고.. 회원들 사기 떨어뜨리지나 말기를.
    난 봉도사는 그러려니 했지.. 그런데 운영진도 썩었어? 개실망.

  • 14.10.24 00:28

    대답하세요.

  • 14.10.24 02:30

    @단수 단수님도 생각을 해보세요.
    제가 그렇게 못된 회원이었나요. 누구보다 온라인 미권회원들을 위해 힘썼다고
    자부합니다. 근데 아무것도 아닌걸로 글을 맘대로 날리는게 말이 됩니까.
    모르면.. 일단 알아보셨어야죠.. 다짜고짜 사복위 아시아의 불꽃이 그랬겠어요? 그래서 사생이란 겁니다. 저는 개누리에 당한 것보다.. 지금 미권스에 당한 이 일이 천배는 아픕니다. 이걸 어떻게 하실래요? 이 아픔을 어떻게 하실래요..

  • 14.10.24 00:12

    궁금 궁금
    게시글이 임의로 삭제됐다는 얘기인건 알겠는데 왜그런진 내용을 모르겠군요
    운영자가 함부로 글 삭제하고 그러면 앙대요~

  • 14.10.24 00:24

    글 자체가 무슨 까페비방이나 스팸. 봉도사님 비방글도 아닌 단순 봉도사님이 직접 비나리에 가셔서 설립하신 봉봉협동조합이고
    미권스회원님들이 조합원으로 많이 참여(물론 저도)하신 조합에 경사스럽게
    전국적인 방송을 타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올린글인데
    봉도사님 잘되기를 위해 조합원 가입하고
    실제로 작년 너무힘들다가 이제 좀 나아지겠구나 하고 조합원 으로써 기뻐하고 함께하려는 맘이었는데
    아무런 귀뜸도 말도없이 동의도 거치지 않은체 삭제해버린건
    정말 너무 지나친것 같네요.
    무슨 까페를 깍아내리는 글도 아닌데..쩝

  • 14.10.24 01:05

    가뜩이나 비나리일로
    그동안 봉도사님께 실망핝걸
    요즘 세월호와
    새누리들의 폐악질로 인해 조금이나마 봉도사님이 유족들과 아픔을 함께하는것 같아
    꽁꽁얼은 가슴 조금이나마 풀리고
    전국구로 닭대가리의 미친짓을 비판하고 국민들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것 같았는데
    스스로 자신의 제일 소중한 울타리다고 하시는 곳에서 이런 행동을 하시는걸 보니
    다시 무어라 어이없어 할말이 없네요
    그동안 옥살이때부떠 정말 열심히 하신분들 다 내보낼 작정이신것 같네요.
    홍성 눈오는 새벽 첫 출소할당시
    하신 말이 더이상 무슨뜻으로 하셧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동안 회원들에게 받은 지지와 빚
    앞으로 회원들을 지켜주신다는 말
    모두 걷치레로

  • 14.10.24 01:12

    @한소리too대장 말씀하신건가요 회원들이 지켜줫으니 봉도사님이 지켜주신다는 말 지금도 뇌리에 선한데 결국 이러한 행동들이 회원들에 대한 답이었나요? 정말 어이없어서 더이상 쓸말이 없습니다 남의집 좋아하다가 내집 다 망가지면 참으로 기분 좋으실것 같나요? 봉도사님이야 감히 모든 능력이 출중하시고 범접할수없는 지존이시니 저희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신것 같아 고마울따름입니다..

  • 14.10.24 00:27

    오늘도 변함없이 봉도사님과 봉봉을믿고 작지만 힘을 보태고 있는 사람도있는데~
    대체 뭐가 어디서부터 잘 못 돼 가고 있는건지 원.....쩝!!

  • 14.10.24 01:23

    동감......기대가 컸던만큼 아픔역시 크겠지요.....김무성이나 김문수 같은자가 무슨짓을 한다해도 그려려니 그냥 저런 인간이려니...하겠지만...., 이사건의 내막은 제가 자세히 알지는 못합니다만 오랜시간 이곳을 지켜온 저를 포함한 많은 미권스 회원분들은 현 미권스만 봐도 뭔가 안타까운 맘을 지울순 없을거 같습니다....바라건데 제가 지지했던. 그리고 아직도 지지하는....,, 본인 입으로 그저 국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던 그분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봐오던 정.치.인 이 아니기만을 바랍니다...정말 이제 미권스까지 무너지면 어디에 발을 부쳐야 할지...답답하네요...ㅜㅡㅜ

  • 14.10.24 01:29

    저도 그냥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좌절.실망.이런거보다는..
    분노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참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저 뿐만일까요?

    무엇이 그리도 두려웠고 감추고싶으신건지..
    소중한 한분의 회원이 쓰신글을..
    왜 그렇게만 지우셔야 했는지..
    비방의 내용도...
    아니 아예 언급조차 없었는데 말이죠..
    도무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뭐하나 속시원히 얘기되는건 하나도없으며
    알게되는것도 하나도 없네요..
    그저 말뿐이었던 사람이라 생각해야 할까요?
    이유 분명히 하시고 해명이 필요합니다..

  • 14.10.24 01:34

    한 회원이 봉화에 있는 봉봉협동조합 관련 글을 올렸다
    근데 지웠다
    누가? 봉봉조합을 같이 만들고 홍보했던 봉도사님이
    그리고 그전에 봉도사님 봉하를 떠나온듯 한데 왜 그랬는지는 몰겠고
    그후 미권스에서 봉봉게시판도 없어지고 봉봉관련 얘기도 없다

    그럼 봉화군 봉봉협동조합에선 무슨일이 있었던건가
    그러고 보니 그런 얘기가 없었네요
    한때 조합원 가입, 봉봉협동조합 선전 활발하던 미권스에서
    아 이런 은근슬쩍 덮고 넘어가는거 싫어요
    지금 세월호도 그렇게 하려고 발버둥치는 정권 아래서
    알권리~~~~~!!!
    아오~ 이밤 잠못자겠네 ㅋ

  • 14.10.24 02:04

    그만한 사정이 있으시겠죠.

  • 14.10.24 02:15

    암것도 아닌 댓글이 줄줄이 달린 글을 삭제할 이유가 뭘까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이거 이슈 되면 문제 커져요. 알고도 참는거야..
    송이님.. 저 몰라요?

  • 14.10.26 10:10

    @꽁장군[복권염원] 알죠...그런데 봉도사님 입장을 일단 들어보는 것이 좋지 않나..생각을 하구요.사람이 실수 할 수도 있는 건 데..이제 안볼 것 처럼 몰아부치시는 것은 좀 그래서요.진보는 조금만 잘못이 있어도 걍 파묻어버릴려는 경향이...ㅠㅠ

  • 14.10.27 00:22

    @송이사랑 진보가 아름답고 깨끗하다는게
    무엇인지 아시나요?
    모든 상황을 솔직히 애기하고
    자신의 잘못은
    과감히 사과하는게
    큰 인물이고 진보의 아이콘이라
    할수있죠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고 말한마디 없이 글을 지워버리고
    아무런 언급이나 사과가 없으면
    새누리에게
    우리가 무슨 할말있을까요?
    그래서 행위에대한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는 겁니다.

  • 14.10.27 00:28

    @한소리too대장 미권스에는 미권스의 룰과 회칙이 존재하고 그에따라 움직여야지
    독단적으로 할바에는
    그냥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이 아닌
    정봉주의 미래권력들로
    동등하게 같이가는게 아닌
    상하관계로 바꿔야죠
    그럼 무소불위로 행동하고
    결정한들 누가 말을 할수있겠습니까?

  • 14.10.24 06:32

    라티님은 어쩌라고? 올만에 너무 반가웠는데 글을 왜 지워요?
    전 다른거 몰라도 라티님 정말 잘되시기 바랍니다.
    봉도사님 수감생활하실 때 지극정성이셨던거 생각하면 정말 가슴 아프고 눈물나요.
    봉봉조합 많이 도와주세요.

    아..작년에 "정봉주, 국정원, 미래권력들" 삼행시, 오행시 짓기 대회 공지도 한마디 말도 없이 슬쩍 삭제하고,
    왜 발표없이 그 많은 댓글 달린거 지웠냐 물으니까 곧 심사해서 발표하겠다더니 일년이 지나도록 감감 무소식.
    전체 공지글로 회원들에게 한 약속, 글 삭제하면 사람들 머리 속에서도 다~지워진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린 박그네 대선공약 쳐묵쳐묵하는거 욕하면서 봐왔잖아요.
    아주 꼴불견이잖아요

  • 14.10.24 10:14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것들 모두 한순간이라지만, 싱싱한 몸으로 훗날 만개를 기약할 수 있는 건 계절의 변화와 흐름들을 전신에 '정직하게' 새겨넣기 때문입니다. 회피하지 마시고 진실되게 진실로, 진실로 드러내고 소통하시기를. 그것만이 오해와 이해사이에 위치한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무수한 억측들을 교정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어요. 설혹 부족함이 있었다해도 따뜻이 품을 수 있는 답변, 칼날같은 시대 가난한 처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 14.10.24 10:45

    경북 봉하로 내려가신 후, 협동조합을 만들고 홍보를 하며 키워보겠다고 하셨던분이.. 왜 이런일을 하신건지 의문스럽네요.
    그리고 지금 협동조합이 어떻게 되어버린건지 아무도 정확히 아는 사람들도 없고, 카페 비방글 욕설도 아닌, tv를 보고 협동조합이 잘되기 위함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서 쓴글을 합당한 이유도 없이 삭제를 해버렸다는건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들구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해명을 해주셔야겠네요. 저도 매우 궁금해지기 시작했구요. 정말 실망감도 이루 말할 수가 없어졌네요.
    저도 봉봉협동조합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합원도 가입하고, 물건을 더 구매하고자 노력했었던 사람이였는데..

  • 14.10.24 10:46

    이게 대체 무슨일이랍니까.? 정확한 해명과 사과 해주시길 바랍니다. 할말도 제대로 못하게 입막음 해버리는 건...
    현정부와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진보를 외치던 분이.... 왜 저들과 같아지려고 하십니까.?

  • 14.10.25 19:43

    그냥 글 나두셨으면 좋았는데 왜 지우셨는지.
    상황을 답답하게 만드셨네요.
    현명하게 사과할 것이 있으면 사과하시고
    해명이나 설명할 것이 있으면 하십시오.
    얼마전에 벙커원교회홈페이지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
    자신의 입장 표명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추거나 글삭제가 문제를 복잡하고 감정적으로 만듭니다.

  • 14.10.24 17:18

    정봉주 전의원도 이제 이 까페를 회원들에게 물려주고 떠났으면 합니다.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사나이이지요. 내가 나무를 심었다고 열매도 내가 따먹어야 되는 건 아닙니다.
    그동안 고생한 것과 진정성을 많은 회원들이 인정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권력으로 눌러앉으면 안됩니다.
    정봉주 전의원은 이 까페를 떠나도 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계속 성원하겠습니다.

  • 14.10.26 10:11

    그건 아니죠...

  • 작성자 14.10.26 23:34

    @송이사랑 우리 존경하는 송이사랑님은 뭐가 아닌지 어떤게 아닌지
    정작 본 글의 당사자 봉도사님은 답이 없는데 왜 나대시는지 답변 해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0.26 23:47

    @송이사랑 아 그리고 봉도사님이 지우신 글 똑같이 복사해서
    다른곳에 올리려고 준비 해 놨는데 똑같이 토씨 하나 안빼먹고 올려볼까요 ? ㅎㅎㅎ

  • 14.10.27 00:02

    @송이사랑 무조건의 쉴드.. 옳은가요? 송이님.. 뭐가 아닌가요?
    지금까지 아무런 해명이 없는데.. 항상 그래왔어여.
    조합원 아니시죠?? 그래서 이런가요? 이 정도면.. 가족이거나..
    제가 아는 송이님이 아닌거죠, 결론은 났네요. 운영진의 결론만 없을 뿐..

    저만 혼자 미쳐서 혼자 삔꽂고 오리리~~~

  • 14.10.24 17:31

    비나리에서의 일자체를 모르니 뭐라 쓰기어럽네요 잘마무리되엇으면 함니다

  • 14.10.26 10:57

    이 계시판이 살려면 온갖충의 경연장이 되지 않도록
    오히려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회원들이 활동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글이 진정성이 있을려면 봉도사에게 쪽지로 보내는게 맞습니다
    이곳은 충들의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도 이 계시판을 흔들려는 충들의 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14.10.27 17:46

    온갖총요?
    님이 봉도사님께 얼마나 열심이셨고행동했는지 모르겠지만 상황을 잘 모르시면 그냥 계세요
    저요 봉도사님 옥살이 시절부터
    정말 열심히 하였고
    라티님이나 불꽃 공중정원님등
    모든분들이 감히 타인이 범접할수 없을만큼 미원스에서 만큼은
    몸바쳐서 활동했던 분들입니다.
    그러니 그냥 조용히 상황을 지켜나 보세요.

  • 14.10.27 10:35

    여기다 이러지 마시고 이 게시글에 대한 느낌을 재밌게 새로 글을 써보세요.
    다시한번 공론화 시켜 볼까요? 누가 누굴 충으로 몰아.. 참나 어이가 없어서.
    할말을 해야할 때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벌레로 당신이나 조용히 꿈틀거리세요.
    어디한번 글써서 올려봐요. 재밌겠네~ㅎ

  • 14.10.27 10:37

    그리고 재밌게님. 봉봉협동조합원 아니시죠? 관심이 없으니 뭘 알겠어요.
    그동안 수차례 조합에 관한 일로 질문하고 건의하고 했지만 전부 다 무시당했어요.
    자탈하신 분도 제법 됩니다. 그런데 이런 글은 쪽지로 하는게 맞다고 확신을 해요?
    정말 재밌는 분이시네~ㅎㅎㅎ

  • 14.10.27 11:26

    몇일 웃음없이 지내다가 어이없는 이 댓글에 빵! 한번 웃어보게 됩니다?
    필요없는 댓글을 이렇게도 허접하게 달아놓은 님의 댓글을 보니 딱 그 수준밖에 안되보입니다.
    가입하신지는 두어달쯤 되셨고.. 활동지역은.. 민주는 재밌게요?
    님의 닉네임부터가 딱 님이 말하는 '충' 수준밖에 안되네요..
    이글이 무슨 글인지는 아십니까? 무슨일이 있었기에 이런 글이 올라온건지 알고 계신가요?
    뭘 안다고 이 '게시판'도 아닌 계시판에 와서 이글에 댓글을 달고 계신가요?
    뭐가 흔들려는것이며 뭐가 충이될수 있는 이유이지요?

  • 14.10.27 11:29

    여기 계신분들이요? 이 글 쓰신 분이요?
    님보다는 아주 먼~옛날이라 할 까요?
    그때 부터 봉도사와 미권스를 위해 아주 열심히 활동해왔고
    활동하고 계시기도 하지요.. 근데 무슨 듣보잡인 회원에게 충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거지요?
    어떤이유로요? 님은 미권스와 봉도사를 위해 무엇을 해왔고 하고 계시며 하실 생각이신가요?

    모를땐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요..
    지나가다 어설프게 댓글 달아서 괜히 좋지못할 소리들어서 기분상하지 마시구요..
    알지못하면 더욱.. 지켜나 보시구요..
    함부로 내뱉는 말에 충이네 마네 달고 살지마세요..
    저야말로 님같은 '충'나 어찌 해야할지 심히 생각해보도록... 해야할거 같네요..

  • 14.10.29 03:22

    왜 갑자기 예전 활정사태가 생각이 나는지 ;;;;;;;;

    카페를 흔들어 대는게 당신인것 같소만 .....

  • 14.10.30 23:29

    일단 "노란우체통" 카페에 들어와요.
    거기서 대화 나눕시다.

  • 작성자 14.10.30 23:44

    이제사 댓글 확인했네요 ㅎㅎ
    잘 지내셨나요 ??
    군산에서 한번 뵈야 하는딩 .. ㅋㅋㅋ
    알겠습니다. 그리로 갈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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