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나 무료공연이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 근처의 중앙공원에서 있습니다.

[Jeff]

오늘 우연히 그곳을 지나다 걸려있는 플랭카드를 목격하고 기뻐게
달려와 소식을 전합니다..

코바나하면 살사랑 라틴째즈로 꽤 이름이 알려져 있죠.
지난번에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구 오늘은 앵콜공연이라고
하는데...일단 뚜껑은 열어봐야 하겟죠..
혹시 무료공연이라고 허접하게 몇곡 떼우다 가는건 아니겠죠...
뭐 그럼 나머지 시간은 우리가 몸으로 뛰죠...ㅎㅎㅎ

지금 살사에 중독되어 있거나,,,호기심에 차 있는 분들은
끼리끼리 모여가서 보고 오면 좋을듯 싶네요..

우리 11기도 함 뭉치까?????

이상 일급정보 제공자 제프였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