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 3절 부터 마태복음 26장 1절까지 세상 끝과 주의 임하시는 때의 징조를 예수님이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제자들이 질문하고 4절에서 대답하시기 시작해서 이 말씀이 마태복음 26장에 다 끝납니다
마태복음 26장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4장 3절부터가 25장 까지가 세상 끝 징조이기 때문에 요한계시록과 연결이 되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요한계시록의 요약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세상 끝의 징조는 재난의 시작에서 출발합니다.
요한계시록에 재앙의 시작이 바로 인의 재앙 부터..
마태복음 24장 7절과 8절이 바로 인의 재앙입니다.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활 = 먼 거리를 공격하는 무기. 이것이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는 일입니다.
지금도 그런 징조가 보이죠. 아람인과 유대인들..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땅에서 화평을 제하는 것이 전쟁. 나라와 나라의 전쟁.. 칼..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기근이죠. 물가가 폭당. 한 데나리온은 하루의 품삯이고. 밀 한되가 한끼 식사하는 양..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넷째 인에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이는 재앙입니다.
이때 4분의 1이 죽습니다. 죽이는 재앙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지금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키우죠.. 짐승으로 부터 옴기는 병. 최근에 격은 코로나 같은 질병..
전쟁에 훙년에 땅의 짐승에 의해서 사람들의 4분 1일 주는 재앙입니다.
네 생물은 내 종류의 말을 각각 타고 이 땅에 인의 재앙을 내리는 자들입니다.
마태복음 24장
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6장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많은 사람들이 모든 민족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영혼들이 하늘로 올라오는 겁니다.
그리고 6인이 지진이죠.
요한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마태복은 24장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인의 재앙은 마태복음 24장에서 재난의 시작에 해당이 됩니다.
마태복음 24장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이 부분이 요한계시록 11장과 12장과 13장에 해당이 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 즉 짐승. 11장에 두 증인을 죽이고 등장하고.. 13장에서 권세를 받아 42달을 세상을 지배하는 자
그리고 요한계시록 12장이 바로 마태복음 24장 16절에 해당이 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광야와 산으로 도망하는데.
출애굽기에서 광야와 시내산..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탈출해서 광야에서 만나를 먹으면서 양육되죠.
출애굽기는 이때의 모형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
마태복음 24장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7년환난이 끝나고 예수님의 재림..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흰말. 붉은 말 이런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경륜에서 그 흐름을 잘 파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만약에 환난때에 들어간다면 열처녀에서 다섯 처녀 기름을 준비하고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 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세상 끝 즉 예수님의 재림하는 때는 다섯 처녀 처럼 기름을 준비해서 등을 밟혀야 합니다.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언하는 것은 준비하라고.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고.
그런데 흰말이 머고 붉은 말이 머고.. 이런 것을 알아서 머하게요.
내가 타는 말도 아니고 내가 준비해야 할 말도 아닌데..
쓸데기 없는 공부하지 말고 큰 흐름을 파악하고. 그리고 점점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첫댓글
무식하고 멍청한놈아
마24장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성경이고
요한계시록은 세대마다 이루어지는
재앙과 환란을 예언한 성경이다
계시록1장 3절에 예수님께서....
이예언의 말씀을 읽는자들에게 이루어지는
일들이라고 하셨는데
지구종말때 있을 일들을 말씀해 주셨겠냐?
너처럼 지구멸망을 기다리는 무식한 자들이
시한부종말론 육체휴거 기다리다가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다...
정신머리좀 차리거라 7년환란에 미친놈아!
이 병신새끼는 아직도 지랄 발광을 하네
성경을 처 읽어 등신아.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징조을 제자들이 물어보는 거잖아
등신
=>마24장은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성경이고
마24장이 이스라엘의 멸망이면 그때가 세상 끝이고 예수님이 재림하셧냐?
지구종말도 아니고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
세상이 지구냐??
멍청한 넘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것이 세상 끝
지구는 백보좌 심판때. 없어지고.
이 병신새끼야
위 글이 지구종말에 대해서 내가 글을 썼냐??
이런 개소리를 왜 하냐??
=>계시록1장 3절에 예수님께서....
=>이예언의 말씀을 읽는자들에게 이루어지는
=>일들이라고 하셨는데
=>지구종말때 있을 일들을 말씀해 주셨겠냐?
정신과애 가봐
내가 먼 말을 했는지도 부별을 못하는 정신 넋 빠진 넘이니까. 정신과에 가보라는 것야
@나그네1004
아니 이런 정신병자새끼를 보게?
니놈은 7년환란때 지구 종말이 오고
니육신이 휴거된다고 지랄발광을 떨던
시한부귀신이 아니더냐?
니놈은 지구종말때 휴거를 바라는 무식한
돌대가리새끼라 지구종말때까지 어떡하든
살아남아야 하느니라~
ㅎㅎㅎㅎㅎ
어떠한 돌대가리도 이놈을 따라잡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