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지역에서 먹는 ‘구운 떡국’은 가래떡이 아닌 빈대떡처럼 구운 떡을 국물에 넣는 것이 특징이다. 유튜브 채널 <은주머니>
최근 지역별 떡국 중 경상도 지역에서 먹는 ‘구운 떡국’이 독특하고도 낯선 조리법으로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았다. 일반적인 떡국이 가래떡을 썰어 넣는 방식이라면, 구운 떡국은 반죽한 떡을 빈대떡처럼 구워낸 뒤 국물에 넣어 끓이는 것이 특징이다. 과거에는 가마솥뚜껑에 참기름을 발라 크게 쌀반죽을 부친 후 그걸 길게나 마름모로 잘라서 떡국 끓여먹었더랬다.
구운 떡국은 경상도 농가에서 전해 내려온 전통 음식이다. 과거 쌀이 귀했던 시절, 쌀가루를 아껴 먹기 위해 떡을 구워 보관한 후 국물에 넣어 먹던 것이 그 시작이었다. 또한, 구운 떡은 보관성이 좋아 한 번 만들어두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특히 설날 아침, 차례를 마친 후 남은 떡을 활용해 끓여 먹던 풍습이 이어지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떡국 문화로 자리 잡았다.
첨보는디
경북초면..
부산 초면
울산 초면.. 헐 울산음식이야...? 울엄빠 다 울산토박인데 난 왜 첨보지..
경북 초면 우린 "끼미" 타서 먹는데 ㅋㅋ 난 싫어함
떡국엔 안넣고 걍 꾸븐떡을 따로 먹어 우리 집은 구워서 꿀 찍어 먹어용
오 친가외가 다 경북인데 떡국을 한번도 저렇게 주신적 없.. 걍 일반(? 소고기 넣은 떡국 먹고 옴
대구 첨봐요
친가외가 경북인데도
울산인데 뭔지알겠다
네츄럴 본 인데 첨보는대
경북 초면~~~
대구 초면
오 시장에 떡만 구워서 파는 거 봤어
대구 초면
경북 초면
헐 뭐야 떡국 지도에서 보고 맛있겠다 했는데 다 초면이라니.. 엄청 옛날에 먹던 건가
부산 초면
경남 양산 토박이 어릴때 항상 먹었음
부산 초먄 맛있겠당
대구 초면이요
엄마고향 경북 나도 어릴때 몇년 살았는데 초면...
부산 기장 토박이 분이 자기는 어릴때 이 떡국 먹엇다고 이야기해주셔서 알고있었어 ㅋㅋ 가래떡국 존재자체를 모르셨었대 그분이 50대인데 아마 옛날음식인가봐 부산여시들도 초면이란사람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