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1 정성룡 (수원 삼성 블루윙즈)
2 오재석 (강원 FC)
3 윤석영 (전남 드래곤즈)
4 김영권 (오미야
아르디자 / 일본)
5 장현수 (FC 도쿄 / 일본)
6 기성용 (셀틱 / 스코틀랜드)
7 김보경 (세레소 오사카 /
일본)
8 백성동 (주빌로 이와타 / 일본)
9 지동원 (선덜랜드 / 잉글랜드)
10 박주영 (아스널 /
잉글랜드)
11 남태희 (레퀴야 SC / 카타르)
12 황석호 (히로시마 산프레체 / 일본)
13 구자철 (FC 아우크스부르크
/ 독일)
14 김창수 (부산 아이파크)
15 박종우 (부산 아이파크)
16 한국영 (쇼난 벨마레 / 일본)
17
김현성 (FC 서울)
18 이범영 (부산 아이파크)
베이징
1 정성룡 (성남 일화 천마)
2 신광훈 (전북 현대 모터스)
3 김동진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 /
러시아)
4 강민수 (전북 현대 모터스)
5 김창수 (부산 아이파크)
6 김진규 (FC 서울)
7 오장은
(울산 현대 호랑이)
8 김정우 (성남 일화 천마)
9 신영록 (수원 삼성 블루윙즈)
10 박주영 (FC
서울)
11 이청용 (FC 서울)
12 기성용 (FC 서울)
13 김승용 (광주 상무 불사조)
14 백지훈 (수원
삼성 블루윙즈)
15 김근환 (경희대학교)
16 조영철 (요코하마 FC / 일본)
17 이근호 (대구 FC)
18
송유걸 (인천 유나이티드)
*다시 뽑힌 선수들 - 4명 : GK 정성룡, MF 기성용, FW 박주영, DF 김창수
*K리거 - 런던 7명(39%), 베이징 15명(83%)
*대학생 - 런던 0명(0%), 베이징 1명(5.5%)
*해외파 - 런던 11명(61%), 베이징 2명(11%)
*유럽파 - 런던 4명(22%), 베이징 1명(5.5%)
*J리거 - 런던 6명(33%), 베이징 1명(5.5%)
*대표 최다 배출 구단 - 런던: 부산 아이파크(3명), 베이징: FC 서울(4명)
*최고령 선수 - 런던: 정성룡(27세), 베이징: 김동진(26세)
*최연소 선수 - 런던: 장현수(21세), 베이징: 조영철(19세)
*평균 나이(와일드카드 제외) - 런던: 22.2세, 베이징: 21.9세
*평균 나이(와일드카드 포함) - 런던: 23세, 베이징: 22.4세
*평균 키(필드플레이어) - 런던: 181.6cm, 베이징: 181.3cm
*평균 키(골키퍼 포함) - 런던: 183cm , 베이징: 182cm
첫댓글 조영철은 느끼는게 많을거다..
베이징때도 멤버 진짜ㅎㄷㄷ
감독이 함정.
박성화..............................
기성용의 위엄....두 대회 연속 참가..
와일드 카드 아니고 두대회연속은 기성용 뿐이네요..
정성룡 김창수 박주영 기성용 선수는 두 대회 연속 출전이네요 ㅋㅋ
해외파 비중이 늘어난 건 J리거 탓도 있겠지만, 유럽리거들도 있는 걸 보면, 그만큼 나가서 뛰는 영건들이 많아졌다는 것.. 국가대표팀에 가까운 힘을 발휘한다는 것...
4년전 보다 미드필드의 질이 좋아지는걸 느낄수 있음
특히 신체조건. 백지훈이 잠수 탔던걸 떠올리면 더더욱.
김진규 지오빈코 때린거 이때 맞나?
베이징 때는 k리거들이 저렇게 많았는데... 올해는....
88라인은 이청용처럼 어렸을때부터 엄청 잘하지 않는 이상 이런 대회운이 좀 없는듯... 김신욱 유병수 고요한 고명진 다 나이만 안걸렸어도 뽑혔으면 진짜 잘했을텐데
소위 말하는 골짜기 세대.. ㅠㅜ
08 저 멤버들은 지금봐도 개쩌네
미들은 지금이 쩌는듯
조영철은.. 제 나일때 못가네ㅠ
김근환 요새 뭐 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