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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철썩이는 파도 소리는 ~ 꼭 자신이 어느 외 딴섬에 온것 같은 파도 소리처럼 들리더군요
해운대의 파도 소리는 언제 듣어도 정겹기만 하고 사춘기 소년처럼 마음이 설레기만 합니다
해운대의 명물 조선호텔..앞 늦은 밤인데도 ~한 여름 밤의 열기 처럼 밤의 화려한 불빛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조선호텔은 ~해운대의 밤바다와 해운대의 모래사장과 2013년 7월 한 여름밤을
"위풍당당" 하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깊은 밤인데도 해운대의 바다는 더위를 식을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저~멀리 보이는 달맞이 고개는 밝은 조명으로 화려한 불야성을 ....
달맞이 고개 해운대 해수욕장 반대쪽은 그유명한 조선 호텔이 불야성을 이루고 보이네여
밤바다의 파도 소리가 시원하게만 들림니다
밤바다와 ~해운대의 초록색의 조명과 모래는 왠지 오늘따라 ...
서울에서 여행온 젊은 아가씨들인가? ~ 친구들과 서울 말씨를 쓰며 해운대의 밤의 야경의 사진 찍기에
정신이 없네요
모래사장 의 발자국은 ...누구의 발자국인지...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애환과 아니면 기쁨과 환희가 서린 발자국
인가 ?
잠시~ 생각을 해봅니다
왼쪽 파라다이스 호텔이 보이고~ 오른쪽 조명은 밤바다의 운치를 더욱 분위기를 연출 하네요
깊은 밤 10시 인데도 ~ 더위를 식이며..산책을 나온 남.여..연인 커플들이 많더군요
깊은 밤인데도~ 물놀이를 한다고 정신이 없습니다
깊은 밤~~달빛에 반사된 ..밤 바다의 불빛은 ,,저의 가슴에 요동치는 고독을 삼키기에 충분 합니다
2013년 해운대의 7월의 밤은 "삼삼오오" 모여~~ 젊은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 합니다
한여름의 바닷가 늦은밤의 ~ 은은한 조명은 ...왠지..가슴이 ..아련해 오는 ~~전율을 느끼기에
충분 합니다..
화려한 불빛의 조명은 ~ 한 여름밤을 노래 하는 듯 하고..
은은한 달빛은 밤하늘에 온천지를 호령하고 있어며 ~문명이 만들은 화려한 조명보다 ~훨씬 운치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미국의 대표적인 화려한 불야성 .."라스베가스" 화려한 불빛처름~ 해운대의 밤은 화려하기만 합니다
해운대 야경.. 바다 바람을 쇄고 ~
이왕 해운대 밤바다 바람쇄로 나온것 ...달맞이 고개의 그윽한 향좋은 커피 한잔 하러 ..달맞이 고개로
향합니다~!
달맞이 고개 "일루이호텔"이 있는데..늦은 밤...왠여성이 뭘? 골똘이 생각하는지 양팔끼고 창밖을 한참이
나......
이~창밖의 여성은 엄청 고독 하게 보이더군요...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저도..여성분의 고독을 알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군요~~
저분..여성과 소주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 ..
조용필의 ~ 창밖의 여자 & 창안의 여자 .... ㅎㅎ
해운대 달맞이 고개 입구에 "섹스폰하우스" 라는 빠가 있는데..이빠는 사장이 직접 섹스폰을 연주를 하는데
섹스폰의 솜씨가 일품 이답니다
빠는 즉석에서 생음악 장치가 있어서 와인이나.. 커피값 정도의 가격이 싼 칵테일 한잔 하고도 노래방 갈필요
없이 노래도 부를수도 있어서 "일거양득" 입니다
달맞이 고개 입구 섹스폰 하우스는 고지대 높은 지대에 있어서 해운대의 밤바다와 저멀리 광안리와 광안대교
가보입답니다
늦은 밤 ...혼자 청승 맞게 커피 한잔 마시러..달맞이 고개에 명물인 "언덕위에집" 에 도착 하였습니다.
"언덕위에하얀집"은 달맞이고개 정상에 위치를 하고 있는데..참으로 아기자기 하게 커피숍을 꾸며 놓았답니다
커피숖 입구는 꼭 ..집앞의 정원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멀리 해운대의 고층 빌딩이 보이는군요
늦은 밤인데도 커피 숖에는 연인들과 ...수다로 이야기 꽃을 피우는 여성분들이 많더군요
커피숖에서 그윽한 향~ 좋은 커피 한잔을 시켰습니다
창밖에는 노천 카페 인데..날씨가 더우니 ~ 모두들 밖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더군요
창밖에는 왼쪽 두여성 두분이~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속닥이며..다정하게 하는지 ...
궁금 하네여~~
커피 숖 창밖에 멀리 광안대교가 보입니다
2012년 작년 10월 31일 뜨겁게 달구었던 "부산국제불꽃축제" 가 생각 남니다
멀리 밤바다를 보면서...
이것...저것...깊은 생각을 해보네요...
안개비가 조금식 부슬부슬 오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해운대의 밤바다는~ 그저 ~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해운대 "언덕위에집"...커피숖 밖으로 나가니 연인들과 사람들의 수다와 열기로 가득 합니다
시간을 보니~~ 11시 15분이 지나 가더군요
언덕의에집~ 커피숍의 노천 카페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 하더군요
일본 사람도 있어..일본어가 막 요란하게 들리더군요
밖에서 ~ 커피숍의 안을 보니 ..그또 나름대로 예쁨니다
노천 카페 밖에는 소나무를 잘 가꾸어 놓았구~ 소나무 옆에 밤길의 "달맞이고개" 가 보이네요
언덕위에 하얀집 에서 향좋은 ~ 그윽한 커피 한잔하고 자리를 옮겨 봅니다
"청사포" 의 싱그러운 바다가 보고 싶더군요
노천 카페는 바다와 너무 가까워 밤바다의 싱그러운 바다 내음이 살짝 나더군요~!
자동차는 라이트를 켜고 끊임없이 이어짐니다
달맞이 고개의 정상 입니다
늦은 밤인데도 불야성을 이룬니다
서울의 미사리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되겠더군요
끝없이 이어지는 자동차의 불빛은 화려한 밤을 더욱더 연출 하네요~~
화려한 불빛 커피숍의 안의 쇼윙도에는 젊은 연인들로 가득 열기가 후끈 하더군요
저렇게 젊었을때 ..저는 뭐? 했는지.. 저자신을 반문 해 봅니다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 .. 지난 날의 잊어진 세월이 야속 하기만 합니다
많은 차들이 왔다 ~ 갔다 하네요..저 많은 차들이 어디로 열심히 가는지...
저는 급히 가는 차를 세우고...어디를 그리 급히 가느냐?
힌번 물어 보고 싶고 인생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군여~~
차를..세우고..인생살이 이야기..좀 했어면 합니다
인생..삶은..결코..녹녹치가..않다는...
인생은 ~ 기쁨도..슬픔도..같이할 기나긴 "여정" ..인것 같습니다
커피숍 밖..담에는 나무와 조명이 멋있게 분위기를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청사포 밤바다 보러 가는길 ~
해운대 달맞이 고개의 또 하나의 명물인 "오페라하우스" 라는 커피 숍과 레스포랑이 있는데
이~오페라하우스 레스토랑도 참예쁘게 꾸임 레스토랑 이답니다
1층은 커피숍.. 2층은 레스토랑...3층은 째즈빠.....지하는 노래방..으로 짜임세 있게 잘되어 있답니다
간접 조명은 ~ 한 여름밤의 마음을 설레이기 ...충분합니다
또..
이렇게 해운대의 밤은 깊으만 감니다
2013년 7월....한여름 깊어 가는 밤에...
해운대에서 해리슨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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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간간이 들리는 앳된목소리.. 즐거움의비명소리**^^
젊음의 권한인가.. 파도 타러 함 가야 겠네요....
월요일이라~~
하는것 없이 바쁜네여~~ 이제 퇴근 준비 합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해운대의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베리리굿!!!!!!!!!!!!!!!!!!!!!!!!!!!!!!.해운대 가고싶포랏! ㅎㅎ 더 이상 말이 필요없을듯~~
사진도 음악도 글도.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올려주시고 거듭 탱큐! 베리리 합니다.!
허허~~
시간 나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어시길 바랍니다~~
저는 퇴근 합니다~~
퇴근..하고~~ 영화 감상할까? ..싶네요..
무슨영화감상하실껀데예?? ㅎㅎㅎ궁금타~~감상문 꼭 올리시길.
허허
자택에 도착 했네요..저는
저녁식사 하고..영화는 옛날 영화데...
벨킴스..소피마르소 ..주연..브레이하트 ~~감상할 생각 입니다^^
아주 옛날 영화 이답니다~~
헤리슨 포드님 소피마르소도 아시고
달리보입니다....
해리슨포드님겨운 노래와 영상사진 잘보고 갑니다
카페지기님~~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좋은 일만 있어시길 바랍니다~ㅎ
해리슨포드님가고파♬♪♩
휴가 다녀오셨남요
기다리던 해운대 연가
역시
언덕위의 하얀집 가고파라
쌩유
시간이되시면~~ 달맞이고개 ..
태종대- 자갈치시장-광안대교- 미포유람선-이기대- 추천해드립니다~~
멋진 음악과 아름다운 영상에 찬사를 보냅니다 .."
늘 ~ 깊은 배려에 감사드려요 .........^^
이대로님~~반갑습니다..
여름 잘지내시죠?
부산에서 안부 전합니다^^
더운여름 건강하고 즐겁게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들꽃님~~반갑습니다..
편안밤..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상 좋은 일만 ..잇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