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에서 비교해야 하는 각국의 c/b (해설) 이 1보다큰 B국은 명목환율이 구매력환율 보다 크니 "자국화폐가치가 저평가 되었다" 라고 할수있을까요?
"c/b가 1보다 작은 A와 C는 자국화폐가치가 고평가 되었다."
"A가 C에 비해 달러대비 자국화폐 가치가 더 고평가되어있다."
도 만약 말문제라면 옳은 선지라고 할수 있을까요?
28번 문제와 비슷한거 같아서 (다)보기 와 같은 해석을 34번문제엔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지 궁금해서요
마지막으로 34번문제에서 c/b 는 실질환율(epf/p)인데
실질환율이 1보다 크다면 원화는 저평가되있다./원화가치가 높다. 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명목환율은 높으면 원화가치라 낮은거지만 실질환율은 1보다 클수록 원화가치가 높다볼수있어 약간 반대느낌?)
첫댓글 EPf > P 이면 실질환율이 1보다 큰 것이고, 구매력평가설 기준 환율보다 실제 환율이 높은 거니까 원화는 저평가된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