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많이 다닌다고 영어 잘하는 것도 아니고, 어설프게 검증되지도 않은 현지 체류중인 외국인에게 자녀를 맡겼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현 시점에서 영어 교육에 가장 좋은 교재가 영어 동화책이라는 것을 모르는 학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영어 동화책이 왜 좋을까 ?
한국 유명 온라인 영어 독서 컨텐츠인 텐스토리가 중국에 진출 하였다.
텐스토리는 세계적인 미국 출판사 킹버드와 스칼라스틱 출판사의 컨텐츠로 온라인으로 자가 학습 하며 말하기까지 정복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한 김 명식 총괄 사장은 중국 교포는 물론 중국인들에게 가장 확실한 영어 교육 실현을 장담하며 야심 찬 첫 발을 내 딛었다. 그를 통해 왜 영어 동화책으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들어 보았다.
김명식 사장은 영어 동화책이 영어 교육에 좋은 이유를 아래와 같이 열거 하였다.
첫째, 영어 동화책에 실린 문장에 해당하는 그림을 보고 문장을 이해하고 기억하게 된다.
둘째, 영어 동화책의 그림을 통해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된다.
셋째. 영어 동화책에는 영국과 미국의 문화와 생활까지 다양하게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림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것만으로 영어 동화책을 통해 영어를 잘 할수 있을까? 정답은 NO이다.
영어의 가장 핵심적인 목적은 의사소통에 있다.
위의 방법으로 많은 단어와 문장 그리고 적절한 상황별 표현을 습득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언어를 습득하였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모국어와 영어가 다르기 떄문이다. 영어는 모국어와 다른 표현 방식의 소리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이해하고 습득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단어와 문장, 세련된 표현의 언어를 알고 있다고 해도 결코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토익 만점을 받는 사람이 영어 한마디 말 못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 동화책의 내용을 테이프나 CD를 듣고 큰소리로 따라 하며 문장을 읽어 보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쉽지가 않다. 영어 동화책 내용에 해당하는 음원의 원어민 소리를 크게 따라 하며, 자신의 소리를 비교하면서 영어 동화책을 익힌다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을텐데 이것이 힘든 일이다. 이것이 바로 영어를 사용하지 않은 외국인들의 영어 교육의 숙제이다.
문장, 단어, 문법이 특히 한국인이 가장 잘 할수 있는 학습법이다.
결론은 영어를 말하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말한다는 것의 시작은 상대의 말을 따라해야 한다. 따라 말하다 보면 그 소리를 익히게 되고 다양한 표현들을 익히면서 내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다고 중국 법인 김명식 총괄 사장은 강조 했으며, 재미있고 즐겁게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제작한 컨텐츠가 ‘신 미국영어 텐스토리’임을 말하고 있다. 텐스토리는 영어 독서 습관을 길러주며 음성인식이 장착되어 아이들은 물론 성인도 마이크에 대고 미국 원서 한 권을 천 번 이상 말하도록 개발되어 자연스럽게 미국 영어를 익힐 수 있다고 한다.
텐스토리를 학습시킨 후 자녀에 대한 영어 고민을 해결했다는 엄마들은 한결 같이 영어 원서가 좋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떤 원서를 구입하여 어떻게 읽혀 주어야 할지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리고 정작 영어 동화책을 구입해도 엄마의 발음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 하기도 쉽지 않고 그저 오디오에 의존 했어야 했는데, 텐스토리는 마이크를 활용하여 온라인 속 원어민교사를 통해 단어와 문장을 암기하고 따라 말하며 프리토킹까지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모든 교육의 선택을 엄마가 결정 할 수밖에 없는 한국의 교육 현실 속에서 엄마의 선택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임을 감안한다면 한국 엄마로써 온라인 학습을 더 이상 기피 할 수 없고 다양한 온라인 학습 컨텐츠를 접하지 않을 수는 없다. 이런 현실에서 텐스토리는 한 달 학원비로 연간 학습을 할 수 있어 사교육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영어 교육의 트렌드, 말하기 IBT 영어 독서
최근 영어 교육의 트렌드는 영어 독서와 IBT 학습이다. 우선 영어 독서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단어와 문장을 암기하고 상상력을 자극 하여 창의력을 키워 준다는 것이 이미 검증되었다. 또한 IBT학습은 NEAT시험을 대비해야 하는 변화된 공교육 시험 특성상 피할 수 없는 학습 코스이기도 하다. 이 두가지를 동시에 학습 할 수 있는 신개념 영어 학습 컨텐츠가 바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텐스토리(www.tenstory.co.kr)이다.
텐스토리는 학습 방법을 살펴보면 매월 10권의 미국 원서를 선택하여, 온라인상의 원어민을 통해 해당 원서의 단어와 문장을 듣고 따라 말하며 자연스럽게 암기하고 체화하는 것이다. 또한 롤 플레이를 통해 프리토킹까지 완성 할 수 있도록 구성 하였고, 학습자의 흥미 고취와 성취도 극대화를 위하여 아바타 꾸미고, 다른 학습자들과 컨테스트를 실시하기도 한다. 텐스토리는 결국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있는 최고의 방법인 영어 독서 습관을 갖도록 개발된 콘텐츠이다.
상담문의:
Tell: 0532) 8096-7825
H P: 133-3500-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