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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든 삶,정든 세월 원문보기 글쓴이: 地坪
◆트럼프의 선제타격, 김정은의 보복공격은 없다
미국의 핵항공모함들이 한반도 주변으로 몰려들고 있다.
군사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하면 북한을 선제타격 할려면 이후에 벌어질 북한의 저항,
한국에 대한 보복공격을 잠재우기 위헤서는 미국의 항모 5개 전단 정도가 한반도의 동해와 서해의 사정거리안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항공모함들에 실린 최신예 전투기들은 어림잡아 약 350대 이상이며,
항공모함을 호위하고 있는 전함들의 함포 사격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여기에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공군, 지상군의 화력 역시 현존하고 있는 지구상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일본, 오끼나와 등지에서 출격하는 미 공군의 전폭기의 폭탄 세레는 가히 하늘에서 쏱아지는 소낙비 수준과 맞먹는다. 트럼프의 선제 타격은 말이 특정한 장소만을 노린 선제 타격 같이 들리지만 실제는 전면전을 선포하는 것과 같다.
특히 북한군의 실태는 하전사 ( 하사관이하병졸들) 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자신들이 이기는줄 알고 있지만
하사관 이상 장교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자신들이 필패한다는 서실을 너무나 잘알고 있으며
북한의 장성들은 전쟁이 일어나지 말기를 삼신님께 빌고 있을 정도 이다.
여러가지 전력 면에서 북한군의 전력은 한미 연합국의 전력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문제는 북한이 가지고 있다는 " 핵무기" 인데 과연 미국은 여기에 아무런 대비없이 북한을 선제 타격할수 있을까? 있다. 미국의 선제타격이 실시되면 김정은은 잽싸게 일부 참모들을 데리고 지하 벙커에 숨어서 온갖 핏대를 세우면서 명령아닌 호령을 내릴것이다.
과연 북한군은 이런 김정은의 지하에서 들려오는 명령에 꿈적이나 할까?
아니면 평소 꿈에 그리던 남조선으로 백기 투항을 할까? 미국의 항모전단에서 출격한 백여대 이상의 전투기 , 전폭기, 함포사격속에
김정은이 함부로 핵버튼을 눌렀다가는 핵탄두는 지상에서 하늘로 솟구쳐 보지도 못하고 그자리에서 폭격을 당하고 몰살 할수도 있다.
미국의 가공할 폭격력을 십이분 이해를 한다면
김정은은 미국의 선제 타격이 시작되는 순간 항복이냐, 망명이냐, 자살이냐를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트럼프의 선제타격의 적기는 5월 8일 이전 까지이다.
왜냐하면 한국의 권력은 그때까지가 공백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트럼프는 무엇이 두려워 선제 타격을 주저하고 있는가?
지금 선제타격을 할려면 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설혹 의회 동의를 얻었다고 해도
집권 초반 부터 가장 예측불가능한 전쟁을 언제까지 지속하여야 하는지의 불확실성,
만에 하나 북한이 발사한 핵폭탄이, 서울이나 도쿄에 떨어질 경우,
아울러 사실상 전면전이나 다름없는 선제타격에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비용과 뒷감당,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문제인 미국의 유권자들이 과연 북한에 대한 전면전이나 다름없는 선제 타격에 얼마나 지지를 보여줄지.....
미국내에 쌓여있는 난제들이 산더미 같은데! 트럼프의 선제 타격을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아울러 김정은 역시 한대 맞고 섯불리 나설수가 없다.
그렇다고 안 나설 경우 곧 바로 실각으로 이어 질수도 있다. 결국 북한 핵 문제는 장군, 멍군으로 끝날 공산이 의외로 매우 크다.
북한은 무용지물의 핵을 갖게되고 한국에는 다시 미국의 전술핵이 배치되고
이후 과연 북한이 유엔과 미국의 경제 봉쇄에 주민들의 동요가 일어날수 있는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가 향후 1~2년내에 가장 핵심사항중에 하나 일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평소에 시종일관 주장해왔듯이
북한에 대한 선전 선동 공세 강화, 일용잡화, 생필수품등을 살포하여
북한주민들을 북한 정권과 이완시키는 작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는 얘기이다.
나아가서 북한 핵심계층으로 불만이 도화될때. 정말 예기치 않는 사건이 얼마든지 일어날수도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다고 나선자들 중에
자신이 당선이 되면 유엔과 미국의 대북정책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대북정책을 가지고 북한으로 김정은을 알현하려 가겠다고 공언 하고 있다.
세계에서 실질 문맹율 꼴지의 유권자들은 이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아우성이다.
도대체 이게 문명국에서 가당치나 한 일인가? 코리안들은 이번 대선에서 자신들이 세계에서 실질문맹율 꼴지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여지없이 공개적으로 증명하려고 한단 말인가?
한마디로 오늘의 현실이 어이가 없다!
◆인재를 볼줄 모르는 대통령들과 한국인들
인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설정이다.
가정에서 가족간의 유대관계에서 부터 시작하여 사회, 국가, 세계로 나아갈수록 상대와의 어떤 관계를 가지느냐에 따라서
가정의 행복, 국가의 안전과 경영, 세계무대속에서 생존을 보장 받을수 있다. 현재 영어의 몸이 되어버린 박근혜 대통령은 사람을 볼줄 모르는 대표적인 전직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 한사람이었다.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자신의 배우자마져 고르지 못하는 사람보는 실력면에서는 그야말로 점수를 단 1 점이라도 줄수 없는 지경이다.
초대 국무총리 지명에서부터 그가 행한 수많은 인사에서 잡음이 끝이지 않았었고,
오늘 그녀가 영어의 몸이 된 첫번째 이유도 사람을 잘못 보아서 그렇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최순실 같은 여자를 옆에두고.......
이게 오늘 박근혜를 지지하던 유권자들이 등을 돌린 가장 첫번째, 그리고 결정적인 이유이다.
전임대통령 이명박은 어떤가? 그역시 사람볼줄 모르는것은 마찬가지이다.
가족의 인간 됨됨이도 제대로 못 알아본 네명의 전임 대통령들이 바로 노무현, 이명박,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이다. 이명박은 자신의 친형의 인간 됨됨이를 잘못 알아보아서 곤혹을 치루었고,
김영삼, 김대중은 자신의 아들의 비행을 못알아차려서 장성한 아들들을 교도소로 보냈다.
노무현은 자신의 마누라와 형이 재물에 욕심이 많은 인간인지를 몰랐다. 위 네명이 다아 돈 문제에 얼켜 있다. 반면에 전두환,노태우전 대통령은 어떤가?
전두환의 인간관계는 만인이 알아줄 정도로 호평을 한다.
그러나 그도 자신의 죽마고우라는 친구 노태우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사실상 대통령 자리를 물려주었다가 추운 겨울을 백담사에서 이를 갈아야만 했었다.
말인즉슨 노태우가 친구의 의리를 배반했다는 얘기이다.
전두환은 어릴때 부모님의 말씀대로 친구 잘 사귀어라고 하는 당부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은 모양이다. 그러니까 믿는 도끼에 받등이 찍히지! 그렇다면 무엇이 캥겨서 자살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살한 노무현은 어떤가?
노무현의 가장 큰 잘못중에 하나는 주적인 북한의 김정일을 잘못 보았다는 얘기이다.
그러니까 주적에 대한 개념은 김대중과 함께, 썩은 동태눈 정도가 된다는 얘기이다.
주적의 실체도 못 알아보는자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자리를 해먹었으니.........
노무현은 주변에 돈 많은 친구 ( 박연차 등등) 을 두고 돈이 필요하면 수차레에 걸쳐서 거액의 한화, 미화 가릴것 없이 땡겨 썼다.
노무현의 마누라 역시 why not!
노무현 역시 자신의 친형을 순진한 촌부 쯤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이런것들이 결국은 노무현을 부엉이 바위 위에 서게 만들었고 떠밀었지 않았었겠는가?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건국한 위대한 이승만 전대통령의 어떤가?
그의 노안은 간신을 가려내는 능력이 없었다.
이기봉, 박마리아, 수많은 간신들을 옆에 두고 애지중지 하다가 결국은 하야를 하고 화와이 망명길에 오르지 않았었는가? 대한민국의 산업화, 근대화, 한강의 기적을 창출한 위대한 박정희 역시 대표적으로 사람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이다.
박정희 하면 첫번째로 꼽는것이 용인술의 달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는 99명의 인재를 적재 적소에 등용을 했지만 결국은 가장 중요한 두 사람을 잘못 기용하여서
18년 이어오던 장기 집권의 대미를 장식하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갔다.
이토록 사람( 인재 ) 를 보는 안목은 말로 형언할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일이다.
옛말에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말이 있지만 친구를 잘못 사귀면 전두환, 노무현 같이 될수도 있다. 다시 원론으로 돌아와 현재 영어의 신세가 되어버린 박근혜 전대통령에게는,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는 아예 인재가 없다.
이제서야 우리가 알게 된 일이지만 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국사를 혼자서 이끌어 오다싶이 했다.
막말꾼들은 국정을 최순실과 함께 운영하였다고도 말 한다.
인간관계! 천만번을 강조해서 말해도 지나침이없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위하여 새로운 대통령 쇼핑에 눈과 귀를 기울이고 있다.
분명히 저 다섯명중에 어느 누구하나가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이될것이다.
이는 저들 스스로가 대통령이 되는것이 아니라
분명한 사실은 당신과 나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할 것이다. 문재인이라는자는 요즘 바짝 말조심을 하고 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의 건국자체를 부정하던 인간이었다.
막말로 표현하자면 문재인, 안철수는 대한민국 정부가 하는일이라면 무조건 반대만을 일삼던 반대 전문꾼들의 앞잡이요, 두목급에 해당한다.
이는 99.999% 진실이다! 오늘 자신의 손에 투표용지 한장을 들고 있는 절대 다수의 유권자들의 상당수는
" 기억상실증"이라는 중병과 " 인지력 부조화증" 에 걸려 있는 병색이 완연한 자신의 모습을 그야말로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명백한 이유는 문재인, 안철수 저들의 지난 일년전의 모습과
저들이 지난 일년동안 도대체 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슨 대단한 일을 한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저들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국정의 반대꾼들의 압잡이들이 아니던가?
제정신인가 어떻게 저런자들에게 조국, 대한민국의 곡간 키를 맡긴단 말인가?
이들이 당선되면 또다시 곡간 문을 열어 제치고 북으로 퍼날르기 바쁠텐데! 오늘 상당수의 유권자들은 문재인, 안철수가 어떤 인간들인지를 다 잊어 먹었고
저들이 추구하는 정치적, 경제적 사고 방식이 무엇인지조차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자신의 손으로 국회의원을 뽑아 놓고 국회의원들이 하는짓을 욕하고 있지 않는가?
이게 오늘 대한민국의 불행이라면 참으로 크나큰 불행이다.
지도자를 볼줄 모르는국민!
지난 역사는 그런 국민들이 얼마나 크나큰 불행한 일들을 껵었으며 오늘그들이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고 있는지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멀리갈것 없이 북한을 보라!
같은 민족이며, 같은 한국인이며 나이 형제이며 자매들이다!
그들이 69년전에 선택했던 지도자와의 인간관계는 오늘 삼대를 계속해오면서
그들 주민들의 평생 소원은 쌀밥에 돼지고기 국을 실컨 먹어보는게 소원이란다. 그들은 한때 우리보다 잘 살았단다! 당신과 나의 손에 들고 있는 투표용지 한장은 그냥 종이 쪽지 한장이 아니다.
이는 당신과 나와 나의 후세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인간관계를 설정하는 징검다리이요, 가교이요, 고속도로가 될수도 있다. 오늘 인지력 부조화증, 기억상실증에 걸려있는 유권자들은 69년을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의 지속이냐,
아니면 사회, 대중, 민중민주주의 국가자본주의 배급경제로 체제를 전환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투표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홍준표의 된장맛나는 뚝심과 아첨꾼들
세월호 3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을 하지 않은 홍준표의 된장맛나는 뚝심 하나만은 알아주어야 한다.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세월호는 교통사고 이다. 물론 사망인원이 300명에 이르는 대형 사고 이다.
이사고는 이미 일본에서 퇴역하고 우리나라에 수입될때 부터 아마도 하늘에 게신 신은 사고를 예감하고 있었을것이다. 일본하면 자다가도 일어나 거품을 무는 대한민국사람들이
일본에서 단맛이 다빠진 노후선박을 사다가 애초에 신고한 구조변경 설계대로 수리를 하지 않고,
한사람이라도 더 태울수 있게, 사과상자라도 하나더 실을수 있게
엉터리 구조변경을 눈감아 준 김대중정권시절 해당 공무원서부터
노무현, 이병박, 박근혜 정권의 해당 공무언들의 비리가 결국은 세월호의 침몰을 자초한 것이다.
참 자존심 상하는 사건이었다.
거기에다가 사고 당시 선장이 "전원탈출" 이라는 안내방송만 했드라도 그렇게 많은 인명이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세월호 사건의 책임은 마치 도로상에서 연쇄 충돌사고가 일어나면 제일 뒤에서 받은 차가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듯
당시 현직 대통령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이 "독박"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좌파들이 해상 대형선박사고를 정치적으로 철저히 이용해 먹은 것이다. 홍준표는 세월호를 더이상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지 말라고 일갈하면서 정말 독고다이 같은 뚝심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지도자는 국민과 타협을 하면서 국정을 이끌어 나가는 그런 나약한 사람이 아니다.
불과 얼마전 휴전선일대에 지뢰작업에 동원되는 병사들의 부모들에게 귀하의 자식을 지뢰작업에 동원하여도 좋습니까? 하고
양해를 구하는 공문을 병사들의 부모들에게 보냈다가 문제가 된 일이 있었다.
급변사태가 일어나면 국민들의 동의를 받아서 선전포고를 하는게 아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지휘관들은 병사들이나 병사의 가족들에게 지금 후퇴할까요, 돌격 앞으로 할까요를 물어바 가면서 하는게 아니다.
지도자는 일단 소임을 맞았으면 자신의 소신대로 행하면 되고 만에 하나 잘못이 있으면 법에 따라 심판받으면 그만이다. 지난 이야기이지만 5.18사건이 민주화운동이냐 아니면 폭력시위이냐가 수면아래 잠복하고 있다.
물론 어느정권에서인가 민주화 운동이라고 인정을 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을 주었으면서 매년 그날이 되면 성대하게 자신들만의 추모 행사를 벌이고 있다. 여기에 질문하나가 있다. 국군이란 무엇이며 어떤 존재인가?
광주 시위 당시 예비군 무기고를 일제히 부수고 무기와 실탄을 탈취하여 시민군을 조직하고 대한민국 국군, 경찰에게 실탄 사격을 하여 상당한 사상자를 내었는데
이자들이 폭도인가 아니면 선량한 대한민국 시민들이었단 말인가?
도대체 시민군이란 무엇인가?
몇년전 장성민이 진행한 시사탱크에
5.18 시민군 대장이라는자가 육성으로 자신의 직함을 밝히고 세치혀를 놀린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가? 이게, 법치 국가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오늘 문재인, 안철수, 후보는 이지역의 민심을 사로잡지 못해서 안달이 나 있다.
나는 가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이 전라도 모 고등학교 학생들이 아닌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문뜩, 문뜩 들때가 있다.
만일에 희생 학생들이 전라도 모 고등학교 학생들이었다면 ..... 소름이 끼친다! 오늘 한국인들은 아웅산 테러 희생자들의 이름석자도 기억하지 못한다.
북한의 특수 공작원에 의하여 대한항공 폭파사건으로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사건이 언제 있었는지 아무런 감흥조차 없다!
천안함 사건을 새삼 말해서 뭐하나! 그런데 왜, 세월호냐? 독고다이 홍준표, 된장맛 나는 뚝심을 보여주고 있는 홍준표에게 아낌없이 한표를 진상한다.
근래에 홍준표 같은 된장맛 나는 뚝심을 보여준 정치인이 있었나?
눈을 씻고, 소 귀를 후벼파도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 소리를 못들어 봤고 본적이 없다. 지도자는 무지한 대중을 이끌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가야 한다.
일찌기 구약성경에 모세가 유대 민족을 이끌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가기 위하여 40년동안 광야를 누볐었다.
이승만은 공산주의자들과 이에 합세한 민족주의자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의 대한민국을 건국했다. 박정희는 소위 민주투사라는 김영삼, 김대중의 열화와 같은 반대를 무릎쓰고
장기 집권을 통해서 5천년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산업화 근대화, 한강의 기적을 창출하여 오늘 번영과 풍요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려면 반공, 자유민주주의, 자유사장경제라는 확고부동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국민들 앞에 서서 나를 따르라! 를 외칠줄 알아야 한다.
날로 창궐해가고 있는 종북좌파들을 등에 업고, 중국, 북한의 눈치나 보면서
지정학적으로 강대국들에 둘러싸인 조국의 현실에서
작금 가증되는 주적의 핵공갈을 백가쟁정하는자들이 어떻게 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통수권자가 되겠단 말인가? 침묵하고 있는 다수의 보수세력은 조용히 선거 혁명을 일으켜,
혼란한 시국을 수습하고 중단없는 전진을 다시한번 외칠때가 다가오고 있다.
저들을 딹쫒던 개로 만드는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돤장맛나는 뚝심을 가진 홍준표에게 한표를 행사하는 것이다
◆5월 9일은 애국보수세력의 선거혁명의날
2016년 4.13 총선은 좌파성향의 유권자들이 일으킨 선거 혁명이었으며
이후, 선거의 결과로 얻어진 야당의 숫적 우세와 여당의 배신자들이 작당하여
국회가 적법절차도 거치지 않고 현직 대통령을 탄핵소추한것을
이나라 헌법재판소라는 곳에서도 역시 졸속한 심의로 전대 미문의 전원일치 파면 선고를 해버리고 현재 박근혜 전대통령은 구속 수감까지 되어 있다.
나중에 또 이야기할 기회가 있겠지만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무려 592억원을 뇌물로 받았다는 상식에 반하는 얘기이다.
그러나 그돈은 정부가 설립한 재단 명의의 통장에 그대로 있으며
그 돈은 현직 대통령이나 퇴임한 대통령이 마음대로 입,출금할 수 있는 그런 성질의 돈도 아니며,
그런 사실도 전혀 없었으며 대한민국 ,코리아는 그런 엉터리 씨스템의 나라도 물론 아니다.
세계에서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문맹율 꼴지의 인간들이나 그런 망상을 하며, 괘변을 늘어 놓을 뿐이지! 유행이란 단어는 주로 문화적인 행태에 사용하는 단어이고 "대세"라는 말은 주로 정치적인 단어로 많이 사용된다.
유행이란 단어에는 어느정도 자율성이 있지만, 대세라는 단어에는 다분히 강요, 휩쓸림을 요구하고
이다. 요즘 대선을 앞둔 언론의 보도가 마치 문재인 , 안철수가 대세인양 일종의 허위, 조작된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부인할수 없는 작금 이나라 언론보도의 대세이다.
언론 종사자들은 기억상실즈에 걸려 있는 중환자들인지 바로 일년전 추풍낙엽같은 문재인, 안철수의 지지도를 기억하지 못하고
그들이 평소에 어떤 정치적, 경제적 식견을 가지고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정치 초년생인 이자들이 조석으로 자신이 한 말을 바꾸어 가면서 시류에 영합을 해왔는지를 말하지 않는다!
왜? 이는 문재인, 안철수의 최대 약점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자들에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심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는지 우리는 다만 그것이 알고 싶다. 왜? 이자들은 자신이 사랑하지도 않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자리를 넘보고 있는지 우리는 그것이 알고 싶다.
이들은 누가 무어라고 부인을 하드라도 명백한 사실 한가지는
이들의 정치적 심념과 노선은 민중, 대중, 사회민주주의의다.
이는 변형된 공산주의자들이라는 말이다.
아울러 이자들의 경제 정책은 대한민국의 자유시장 경제에 반하는 국가자본주의를 추구하고 있다.
국가자본의 역시 공산주의자들의 계획경제, 그러니까 배급경제를 말하는데
노동자들에게 일을 시키고 일정한 수준의 배급을 나누어 주고
나머지 잉여가치는 국가가 가지는 꼭 북한과 같은 노예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만 한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좌경분자들이 귀에 닮콤한 소리를 하고 있는데
이모든 이론은 일찌기 원조 공산주의 대 이론가 중에 한사람이었던 이탈리아 사람, 안토니오 그람시에 의해서 창안된 선전, 선동 이론일 뿐이다. 작금 우리는 국회와 국회를 구성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수준 낮은 정치 작태를 비판하여 왔다.
하지만 이나라 국민들은 정치와 정치를 생산하고 있는 국회, 국회의원들을 바로 자신의 손으로 선출한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다.
그것도 무려 69년동안 지속하여 반복하고 있는 이를테면 이골이 날대로 난 일이다.
그러나 우리들 자신이 선출한 국회의원이라는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모여서 생산하고 있는 정치는 가히 세계 꼴지 수준이다.
오늘 메이딘 코리아의 상품은 세계를 주름잡고
그 우수한 품질을 세계인으로 부터 인정 받고 있는 마당에,
심지어 주적의 주민들 마져 아랫동네, 남조선 것이라면 사족을 못쓴다는데,
어찌 코리아의 정치 수준은 세계에서 바닥을 기고 있다니........ 지난해에 일어 났던 4.13 총선의 선거 혁명은 과연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가?
엄청난 사태를 일으키고 현재 진행중이니까,
이제 남은 대선이 끝나기전 까지는 그 평가를 유보하여야 할 것이다. 과연 이나라 유권자들은 선거 혁명을 통해서 69년을 지속하여 달려온
성공한 공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노선을 이탈하여
저들이 주장하는 민중, 대중, 사회민주주의, 국가자본주의 체제로 노선과 체제를 변경하기를 원하고 있단 말인가?
도대체 세계에서 고학력자 문맹률 꼴지라는 코리안들은 문재인, 안철수의 정치적인 노선과 경제적인 정책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는 하고 있는가?
이자들이 주장하는 체제가 들어서면 제일먼저 하여야 할 일은 이자들의 당원증을 발급받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자들의 체제는 철저한 신분사회라는 사실도 알고 있기는 하는가? 현실은 자신은 독고다이라고 말했던 홍준표 혼자서 좌파들의 쓰나미들과 대적하기 위하여 홀로 서있는 듯하다.
불과 4년전에 박근혜를 지지햇던 52%의 애국보수세력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보수는 다 죽었다고? 보수는 분열한다고? 바보들은 누가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누가 대한민국을 주적의 침략에서 지켰내었으며 누가 대한민국의 산업화, 근대화를 일으켰는지
오늘 번영과 풍요의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너무나 짧은 시간 동안에 번영과 풍요속에 살게 되다보니 호사다마라고나 할까,
인지력 부조화증과 기억상실증이라는 휘귀병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오늘 애국 보수세력들은 그동안 이나라에 잔존하고 있던 좌경세력들이 이런 인지력 부조화증과 기억상실증에 걸린 상당수의 국민들은
선전, 선동하여 일으킨 2016.4.13 총선의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광풍을 몰고 오고 있는지 실제 눈으로 목격하고 있다. 이제 어떻게 할것인가? 기울어져 가는 대한민국호에서 뛰어내려 해외로 도망을 갈것인가?
아니면 내 한표를 던져서 조국을 구하는 애국자가 될 것인가?
이제 우리의 운명을 좌우하는 그날, 5월 9일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 애국보수세력은 , 이 위기의 대한민국에 또다시 이승만, 박정희가 아니라,
전두환이라도 나타날것이란 망상에서 깨어나,
우리의 손에 들린 애국심이 가득담긴 소중한 한표로 선배세대들이 일으킨 이 자랑스러운 위대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만 한다!
by/조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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