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병은 인체가 결핵간균의 감염으로 인하여 생긴 만성 전염성질병으로 전신성(全身性)질병이라고 할수 있는데 필자가 여러해동안 관찰해본데 의하면 인체내의 림프선이 경과할수 있는 곳은 모두 감염을 받아 병변을 일으킬수 있는것같다.그 병변을 일으킬수 있는 조건은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는것이라 할수 있다.
결핵은 일반적으로 항 결핵제만 꾸준히 잘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이 말도 완벽하다고는 할수 없는것이다.아울러 완치의 여부와 무관하게 결핵에 의해 감염된 기관,특히 폐에는 다양한 형태의 그 후유증이 남게 되는데 조직기관의 석회화를 일으키는것이다.이에 잇따른 수술치료도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그뿐만이 아니다.장기간의 항결핵제의 복용으로 간장,신장이 손상을 받게 되고 아울러 항결핵제의 장기간의 복용은 결핵간균이 항결핵제에 대한 항약성도 생기는 폐단도 있다.
결핵병이 전신성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서의치료에서 수술치료도 하고있는데 어찌보면 억지스럽기도 하다.그 중의 몇가지 병례를 들어보기로 하자.필자의 부친이 50여년전부터 중약비방으로 여러 결핵병환자들을 취급하였는데 그 몇 예만 들어보기로 하자.
병례1: 지금으로부터 대략45년전에 한 가정주부가 림파결핵으로 여러 큰 병원들을 돌아다니다가 치료되지 못하고 병세가 림파결핵에 척주결핵까지 겹친 상태로 앉으뱅이로 바깥출입도 제대로 못하는 상태에 있었다.그런걸 착수하여 약을 복용하여 한달후부터는 바깥출입도 할수 있었고 100일후부터는 완쾌되어 45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번도 발작을 하지 않고있는상태이다.
병례2: 1988년 당시 필자가 의학원의 약학학부에서 공부할때인데 22세의 한 처녀가 척추결핵으로 필자가 다니는 학교의 부속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있었다.당시 병원에서는 환자의 척추에 주사로 고름을 뽑아내고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방법을 도입하였는데 환자의 고통을 가히 짐작할만도 하였다.당시 필자의 부친이 환자를 병원에서 퇴원시키고 비방약을 복용하게 하였는데 7일후부터는 고통도 멋고 잠도 제대로 잘수 있게 되었는데 복용3개요정후부터는 완치되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재발하지 않고있는상태이다.
병예3: 역시 20여년전의 일이다.한 골결핵환자가 있었다.몇년전에 직장에서 일어난 폴발사고로 다리에 경상을 입었었는데 그번 사고가 골결핵의 발단으로 되어서 여러큰 병원들을 돌아다녔는데 병원에서는 절지수술을 하라는것이었다.하여 절지수술을 거절하고 이 비방약을 복용하였었는데 복용4개요정후부터는 완쾌되어 정상인의 생활을 할수 있게 된것이다.
필자가 의학원약학학부를 다니면서부터 이 비방약을 인계받아서 근 20년동안 여러가지 결핵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를 하였었는데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고있었다.심지어는 림파결핵이 림프암으로 발전한 환자도 한달후 크기가 절반이상으로 줄어드는 좋은 효과도 일어났다.다만 필자가 근 이삼년동안 영양요법에 전념하면서 등한시하다가 얼마전 사촌외조카딸이 림프결핵으로 병원진단을 받았기에 다시 약조제에 나서게 되었는데 이미 약 조제에 나선이상 더욱 많은 환자들한테 복음을 줄수 없겠냐 하는 생각도 든다.
본 비방약이 여러가지 결핵병(結核病)에 특효가 있음은 이미 현실화되었고 결핵병치료과정에서 장기의 석회화가 되었다 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석회화된 장기는 영양요법으로 얼마든지 정상으로 돌려세울수 있는 형편이기도 하다.
첫댓글 감사한한고운글을 잘보았어요 앞으로도 많은 고통을 받는분들한테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최대한 노력을 기울일게요
허허, 여기에도 광고를 때리셨네요. 중국조선족카페에 전부 이 광고가 걸려있던데, ㅎㅎㅎ
그냥 광고로밖에 안 보이시나요?그래 결핵병으로 병원에서도 포기하고 죽기를 기다리는 사람을 본적이 있으세요?선재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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