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
면접은 영어를 국어로 국어를 영어로 하는 작문이였습니다.
내용은 영어기사와 무역서신이였습니다.
그리고 일반면접과 영어면접을 나누어서 봅니다.
영어면접관님은 영어 잘하십니다.
일반면접은 특별한 것은 없었음 일반적인 내용.(음주량, 부모님직업, 이직사유-경력자에 한해서, 연봉, 성격, 기타 등등 잡다한 이야기)
연봉은 2400만원 + 매년 11월 200만원(그 해 수익에 따라 지급여부 결정)
격주 주5일 근무
교육비용 제공, 중식제공,
CFS개념의 회사, 혼적을 하는 회사입니다.
물류족에서는 괜찮은 회사 같습니다.
토익은 850에서 자른다고 합니다.
출타가 많은 관계로 교육은 주로 저녁에 진행 된다고 합니다.ㅋㅋ
수습기간 없습니다.
첫느낌은 면접관분들이 시원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직원들의 비율이 약간 높아 보입니다.
되면 가고싶습니다만 영어면접님왈 "카투사였으면 영어를 잘해야 하는데 이상하네"
첫댓글 연락 오신분 있나요?
엇! 후기, 내가 올릴라고 했는데 ㅋㅋㅋ 저도 아직 연락 못받았는데 내일 오겠죠 뭐 ^^
그보다 저는 "우리회사에서는 술안먹으면 동료가 아냐~" 라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던데요 ^^;;;;
파이널 합격자 연락 오신분 있나요. 저는 아무래도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