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억강부약
https://www.youtube.com/live/dr-VAGQ7o20?si=U24mSesv-guFzRrh
대략 1:27:38~1:33:12
아래는 그대로 받아쓴 원문
이번 연휴를 기점으로 해서 이제 소위 말하는 갈라치기 보도가 막 쏟아지고 있고
마치 김경수하고 이재명이 이제 엊그제부로 원수가 된 것처럼 막 쫙 라인업을 하더만
이제 반명 어쩌고 해가지고 뭐 5명 6명 사진 올려놓고
(김동연 지사 얘기도 나오고 뭐 난리, 언론은 그것만 합니다. 실제로)
이제 그거를 정확하게 이제 식별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유권자분들이 보실 때 이게 지금 이재명 대표가 아까 이제 두 분께서 설명해 주셨지만 이재명 대표가 대선이 이루어지기 전에 유죄가 확정돼 가지고 후보 자격을 아예 상실해 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그건 확률이 제로고요.
그게 대통령 후보가 될 건데 그리고 대통령 선거 끝까지 아마 그 자격을 유지하고 잘 갈 텐데 저는 이제 앞으로 이제 이분들의 소위 말하는 반명이라고 하는 분들의 언행을 이제 더 확장하거나 왜곡해서 보도하는 일들이 계속 끊임없이 이어질 텐데 당사자들도 그렇고 지지자들도 그렇고 좀 기준을 놓고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몇 가지 첫 번째.
이 정권 교체에 대해서 확실하게 찬성하고 정권 교체를 위한 방향으로 계속 언급을 하느냐. 당사자들이.
그러니까 반명이라고 얘기되고 있는 사람들이 정권 교체를 우선으로 얘기하느냐 아니면 이재명 교체를 우선으로 얘기하느냐 이걸 놓으면 이 사람들의 진정한 의도가 뭐냐, 이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이러고 있는 거냐가 쉽게 저는 식별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이 어떤 내심으로 뒤로 어떤 흥정을 요구하느냐 안 하느냐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이렇게 반명으로 분류된 사람들이 내가 이 정도까지 이렇게 하다가 멈출 테니까 나한테 뭘 달라라는 얘기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이걸 보시면 이제 진심이 뭐였는지 그러니까 그 비명 반명으로 분류된 분들이 세상 억울해 하는 게 내가 민주당과 우리의 승리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다.
그러니까 이 영역이 넓어져야지 이재명 한 사람만 가지고 하기에는 우리가 지난번에도 아슬아슬하게 지고 이런 게 확장성이 떨어지지 않느냐 이 말이거든요.
그러니까 확장성을 위해서 발언을 하고 뛰는 거는 얼마든지 필요하고 좋은 일이에요.
그거는 건강한 민주정당의 모습이고 그래서 그 기준이 필요하다는 걸 말씀을 제가 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이게 난가병에 들린 거는 아닌가 그러니까 국민들이 볼 때는 대통령 감이 아닌데 본인은 자기가 대통령 감이라고 생각하고 자꾸 오버하면서 세상의 모든 위치를 터득한 것처럼 말하는 증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건지 아닌지 이걸 한번 보셨으면 좋겠고
(준석병이라고도 하죠.)
그다음에 이제 이 1극 체제 소위 한 사람만이 지배하는 1인 정당이 돼버렸다, 이런 얘기를 한단 말이죠.
그러면 그 안에서 지금 숨죽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잖아요, 민주당 안에서. 그거를 그렇게 표현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민주정당이 아니다 얘기하는데 그러면은 그 안에서 숨죽이고 있는 사람의 비겁함에 대해서 먼저 얘기를 해야 돼요.
그런 생각이 있는데 왜 그런 얘기를 못 왜 당당하게 얘기를 못하고 조용히 있어 그거는 정당성이나 명분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지 이익이 훨씬 앞서 있거나 그러니까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명확하게 짚고서 이거는 극복돼야 된다 저 사람들이 발언해야 된다라고 얘기하는지 이걸 보셔야 될 것 같고
(노영희: 그러니까 지난번에 김경수 지사가 자기 페이스북에다가 뭐 사과하라 어쩌라고 말을 했는데 그런 말을 하려면 본인이 먼저 지난번에 뭘 잘못했는지 본인을 대표하는 여러 그 아까 말한 반명 뭐 비명 이런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갈라치기 했는지에 대해서 먼저 자기 고백을 하고 그것 때문에 무슨 결론이 나와서 어떻게 어떻게 됐는지 그래서 현재 상황이 어떻게 됐는지 정말 석고대죄를 한 100번 한 다음에 이제 앞으로 우리는 그러지 맙시다. 이 나라를 잘 지키기 위해서 우리 다 같이 힘을 합칩시다.이렇게 서로 이제 나가줘야지 그게 진정성이 있는 건데)
그런데 이제 김경수는 그때 갇혀 있느라고 어떻게 나쁜 짓을 할 겨를이 없었어요. ??
그러니까 이 기준을 가지고 보자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가 이 끊임없이 이제 분열 공작을 시도할 텐데 거기에 동조하거나 부화뇌동하는 기사거리를 계속 제공하느냐 안 하느냐
거기 이제 인터뷰를 하는 것도 의도적으로 배치를 하잖아요.
꼭 그럴 것 같은 사람들하고 묶어가지고 얘기하면서
(앞으로 언론은 그런 사람들만 계속 모을 겁니다. 그건 확실합니다.)
그거를 얼마나 본인이 거기에 동조하면서 그걸 이용하면서 동참하느냐 이런 것도 이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가 봐도 쉴드 같은데 이게 쉴드가 되는지 긴가민가한...🤔
(다 김경수가 하거나/안 하고 있는 짓 아냐?;)
최강욱=김경수 절친으로 알려져 있음
최강욱은 김경수가 드루킹으로 이재명 괴롭힌건 취급을 안하나봄
결국 최강욱말대로 의도만 보면됨. 방송다보니까 최강욱日 나한테 한자리주세요와 나도병 중에 나도병을 버리랬눈데 그게 김경수임...난그래서 돌려깐줄...이재명지지하는거 알겠는데 김경수를 버려야함
노영희없었으면 갑갑할 뻔 ㅠ
진짜 뇌빼고 이재명 지지해야돼
일단 대선까지만 잡음없이 갑시다 우린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놔야 맘을 놓겠다고 아직도 내란세력 설치는데 지들 밥그릇 챙기겠다고 한소리씩 하는게 빡친다구요
최강욱 이재명 지지는 해도 친명같지도 않음..극렬조빠라 민주당이 지민비조 외칠때 조국홍보 존나해대던 사람인데
ㄹㅇ 조국얘기만 엄청 하고 다녔는데
ㅁㅈ.. 그리고 갠적으로
이재명 한 사람만 가지고 하기에는 우리가 지난번에도 아슬아슬하게 지고 이런 게 확장성이 떨어지지 않느냐 이 말이거든요.
이 부분도 너무나 이재명 후려치기같음
@억강부약 ㄹㅇ 이재명 후려치기지
노영희도 조혁당 출범때 조혁당에서 정치하고싶다 비례 나가고 싶다 그랬는데 거절당해서 조혁당에 감정 안좋을거여
최강욱 졸라 시러 짜증 딱 개저씨 그 이상그이하도 아님
최강욱은 필요한 내용만 듣고 걍 거리 두는 편
조국때도 느낀거지만 자기사람 감싸는 순간은 편파적이야
이재명이 억울하게 공격을 당하는데 지지자들이 언제까지 참아야 돼? 언제까지 내부총질하는 사람들도 더 깊은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좋게 봐야돼? 그렇게 해서 뭐가 나아지지? 당원들이 이재명을 원한다는데 아직도 인정 못하고 흔들어대는 사람들한테 무슨ㅋㅋㅋ 그렇게 비춰지게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비판을 피해갈 수 없지 당원들이 계속 지켜 보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강욱이는 걍 원외에서 시사패널이나 해라
진짜 어이없죠
아 너무....예.....가까운 사이라 감싸주시는거라고밖엔.....
가깝기만 하면 수박짓도 감싸는 사람이라면 믿으면 안될 사람 아닌가..?
어차피 이재명정권된다고 자기한테 러브콜할거같지않고 근데 조국이 되면 백프로 한자리 할거같으니까 팔이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을듯 에라이
최강욱은 알수록 별로임
최강욱 조국이랑 김경수 절친임 답 나왔죠??
원수가 되었다라는 말부터 어이없음 이재명은 걍 일만 디지게 하고있는데 김경수 김부겸 김동연이 일방적으로 공격하잖앜ㅋㅋ ㄱㄱㅅ는 바둑이짓하다가 깜빵갔는데 거기서도 했으면 인성 무슨일이고..; 기사거리 제공하는 친구 입이나 닥치게 만드세요
지가 말하면서도 이상함을 못느끼나ㅋㅋ
의원직 상실한거 진짜 다행이네 민주당에 있었으면 김경수 실드치면서 수박앞잡이 했을듯ㅋㅋ 민주당 얼쩡대지말고 혁신당가서 앞잡이노릇이나 해라
근데 진짜 조국당 왜 안 가지...? 진짜 갔으면 좋겠는데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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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친목정치 미쳤다
으 진짜 별로
참나
으
으 ㅋ 시발
왜저래...
뭔소리야ㅡㅡ 지들한테 자리 줘라 뭐해줘라 찡찡대는걸 들어주라는거 아녀 그딴말을 왜들어줘야돼
또 수틀리면 반명짓할거 뻔한데
엥?언론이 부추기는거 맞지만 없는 말 지어서 기사내나요..?
으 최강욱도 본인 친분이 우선이구나
구취한다. 그딴 편협한 정치놀음으로는 앞으로도 메인스트림엔 절대 못 낄듯
근데 진보유튭도 보면 최강욷처럼 말하는 사람들 은근 있네
그래~~~ 말하는거야 자유니까 알아서 하슈
난 이재명만믿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