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2907?sid=102
[단독] 이상민-김용현 전 장관, 계엄 당일 비화폰으로 통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보안 전화인 비화폰으로 두차례 통화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MBC 취재 결과, 김 전 장관은 계엄 당일 오후 6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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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장관은 김 전 장관은 당시 통화에서 "서울에 도착하면 용산으로 들어오라"는 김 전 장관 말을 듣고 오후 8시40분쯤 대통령실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검찰 수사 결과, 윤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장관,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등 계엄 핵심 인물들은 수시로 비화폰을 사용한 걸로 파악됐습니다.경찰과 공수처는 비화폰 통화내역이 저장된 서버를 내란 사태를 밝힐 핵심 증거물로 보고, 4차례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경호처가 막아서면서 불발된 바 있습니다.
첫댓글 죽어라
놀랍지도 않아 시발
사형
이런데 무혐의는 얼척없죠?
저 이상민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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