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득에서 결손금이나 이월결손금 공제도 있고, 외국 금융소득에대한 원천징수액도 있다고 했을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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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납부세액 한도는 산출세액 x 대상 소득금액/종합소득금액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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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종합소득금액은 사업소득 결손금을 각 소득에서 공제한 후의 종소금액인가요? 아니면 공제전의 소득금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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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태 세무회계 리뷰 진도별 모의고사를 보니까 그런문제가 2회랑 4회에 나오는데, 하나는 공제 후 금액을 해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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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공제전 금액을 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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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도 관련 설명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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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국납부세액 공제 한도에 쓰이는 종소금액이 기장세액공제나 재해손실공제등에도 쓰이는 금액과 같은 금액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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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갈쳐 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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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종합소득금액이 타 소득금액에서 사업소득결손금을 차감한 후에 계산되어지는 금액이니까 공제후의 종소금액이 맞지 않나요? 만약에 공제전의 소득금액을 쓰면 산출세액과 대응이 안될거 같은데요.. 저는 문제풀 때 소득세 공제세액 계산할 때 그냥 산출세액 계산할때 썼던 종소금액 그대로 가져다 쓰는데, 별다른 조정을 했던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첫댓글 종합소득금액이 타 소득금액에서 사업소득결손금을 차감한 후에 계산되어지는 금액이니까 공제후의 종소금액이 맞지 않나요? 만약에 공제전의 소득금액을 쓰면 산출세액과 대응이 안될거 같은데요.. 저는 문제풀 때 소득세 공제세액 계산할 때 그냥 산출세액 계산할때 썼던 종소금액 그대로 가져다 쓰는데, 별다른 조정을 했던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