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논란...? 엥?? 이정도로 보지말자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이게 더 여혐이란 생각에 충격받으면서 봄 수녀들끼리 뭘한다고 ㅋㅋ < 이게 여혐 대사라면 수녀들이 그걸 해냄 포궁? 굳이 왜 넣었냐 싶지만 걍 흐린눈 쌉가능 악마창럼이 쉴새없이 창녀 순결 타령하는거 이런 영화에선 유구한거 아니었음???? 흐린눈 가능;;
엔딩크레딧에 여자들 이름 먼저 올라가는것만 봐도 뽕차오르는데 걍 그냥 좀 봐주면 안됨? 보고나서 ㅈㄴ노잼이었어도 걍 후기안올리고 지인들한테만 보지말라고 해주면 안됨???? 여시 후기 엄청 보고 영화 봤는데 진짜 걍 너무 박하다는 생각밖에 안듦... 여자들이 ㅈㄴ 씹어먹는 영화인데 그냥 의리로라도 흐린눈 해줄수있잖아.... 하다못해 주변 지인이 가게 오픈해도 찾아가서 칭찬만 해주고 영수증 리뷰 잘 써주는데 걍 그정도도 못해주냐고ㅠ
여혐논란 있는 검은수녀들 >>>>>> 여자 한명도 안나오는 알탕 영화들
뭐가 후기 더 좋을거같음?? 말 바꿔서 우리나라 영화 중 여혐대사/여혐 아예 없는 영화가 뭐 있을거같아????
2위 극한직업에도 여자 불쾌한 대사들 나오고 베테랑 말할 가치도 없을 정도의 여자캐릭터,, 도둑들도 마찬가지 아님? 여자 비중만 크다뿐이지 대단한 배우들 어떻게 이용한 캐릭터인지 다 알잖아 ㅋㅋㅋ 웃겨 정말..
나도 보면서 루즈하고 지루한 부분 무족권 있었지만 장재현 감독이 찍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본 영화지만 걍 제발 의리 있게 살자 여자들아....
애초에 종교기반영화에 여혐요소가 없을수가있냐고 ㅋㅋ 신부 남자만 할수있는거부터 수녀 무시할 이유되는 껀수잖아ㅎ 여혐영화는 아님. 그냥 남자들 하는짓 영화에서 보여줘서 현실보여해주는 느낌임. 그냥 감독역량이 조금 딸리는것같다 싶은 느낌. 여성 투톱주연에 그 주연들이 남자얘기안하는 영화 드물어
진심 하도 혹평이 많아서 걱정하면서 어제 보고왔는데 진심 개재밌었어서 누가 재미없대;이러면서 오히려 짜증이났음 2시간 순삭이었음;물론 좀 잔잔한 부분도 있고 엄청난 반전?̊̈그런건 없어서 혹평 있었을수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여혐적으로 불편한 부분 진짜 하나도 없었고 스토리도 적당히 갠찮았고,,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였음;제발 보고와 난 재밌었어 근데 난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더 관심있는 분야(?̊̈)라서 더 몰입가능이었던거같긴한데 그래도 재밌었음
댓글은 공감!! 근데 이경우는 여성혐오있다고 후기글 먼저 나와서 다들 안본다고 난리났던터라 더 이런반응 나왔던같기도 함
ㄴㅁㅇ
갠적인 후기로 난 여혐은 못느끼겟고(오히려 혐오 말들을 듣지만 결국 퇴마를 성공하는 위대한 수녀들 이런느낌이여서)..약간 알맹이 없는 스토리가 탄탄하지 못한거에 실망함,,그래도 여성 투톱이니까 많이 봐줬으면,,
여혐논란난게더히한하더라..뭔… ;; 한개도안불편하고 존잼이던디
존잼
맞아 여혐대사가 맥락없는게 아니고 역설적으로 여혐을 보여주려는 장치인데 대사로 뭐락우머락우 하면 어뜩케
난 재밌었어 ㅋㅋㅋ
난 잼게봤는데 ..이거 ㅁ ㅓ 검은사제들빨, 배우팬들이 아득바득 재밌다고하는중이다, 재밌었으면 섭스턴스처럼 영화제 벌써 초대받았겠지, 평론가들 평점 낮다이러던데..이게 재미없을 수도 있는디 걍 그렇게까지 반응할만한가 싶엇음..
나도글케생각해 여자 흥해라!!
맞아 나두 여시 글 보고 마음의 준비 하고 갔는데 역시 인터넷 글 보고 거르지 말고 내가 직접 보고 듣고 느껴봐야 한다고 생각했고, 개인적으로 루즈하긴 했지만 그거 말곤 좋았음
방금 보고니왔는데 재밌게봤음!!!
저 정도가 여혐이라고 안볼꺼면 볼 수 있는 영화가 없을 정도임..알탕영화 드라마 다 잘보면서 안보는 건 좀 이상해..그거랑 별개로 오컬트 소재 좋아하는 나한테 재미는 그냥 쏘쏘했어..무서운 거 잘 못보지만 흥미있는 사람들은 더 재밌게 볼 수 있을거야
취향 차이는 당연히 있을 수 있겠지만 너무 안 좋은 쪽으로 언플 심한 거 같아서 일부러 더 봐야겠어서 오늘 보고 왔다! 아쉬운 부분도 당연히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흥미로웠음 ㅎㅎㅎ 오컬트나 미스터리 싫어하는 사람 빼고는 보고 판단하는 영화가 됐음 좋겠다
나도 보고왔는데... 이렇게 욕먹을 영화는 아닌데??;; 알탕 영화엔 관대하먼서 여성위주 영화엔 왜이렇게 박하게 구는건지ㅠㅠ 물론 아쉬운 부분이 있는 영화긴 하지만 난 괜찮게 보고왔어
나도 보고왓는데 보고나서 대체 어디가 여혐인지 검색해봄ㅋㄱㅋㅋㅋ
오늘 봤는데 난 너무 재밌게 봤음!!!
오늘 보고왔는데 진짜 다받음
난 하도 여혐 어쩌고 하는 후기 많길래 긴장하고 봤는데 걍 여성서사 그 자체라 어이없을 정도였음 ;; 그리고 1800년대부터 살아온 악마가 여혐욕 쓴다고 여혐영화 타령하는건 좀 ㅋㅋ..
후기너무 안좋아서 안볼까하다가 봤는데 난 재있었어!! 오컬트 조아하면 무난무난🫢
영화 되게 까다롭게 보는 사람인데도 재밌았음!!! 무당 수녀 의사 환자 전부 여자인데 다 능동적으로 나오는 영화 귀하지… 여혐 심해서 안볼래 하기에는 이정도로 세련된 여성영화 잘 없다 생각해
애초에 종교기반영화에 여혐요소가 없을수가있냐고 ㅋㅋ 신부 남자만 할수있는거부터 수녀 무시할 이유되는 껀수잖아ㅎ 여혐영화는 아님. 그냥 남자들 하는짓 영화에서 보여줘서 현실보여해주는 느낌임. 그냥 감독역량이 조금 딸리는것같다 싶은 느낌. 여성 투톱주연에 그 주연들이 남자얘기안하는 영화 드물어
여혐이라고 하는거 역바이럴임 아무리 생각해도
수녀가 영대 쓴 귀한 장면을 봐서 좋았음
진심 걍 재밌었어 오컬트 좋아하기도하고 검은사제들도 좋아해서 그 연장선인 세계관이 나왔다는거 자체도 너무좋고 영화도 진짜 잼썻음.. 글고 무엇보다 송혜교 보러갔어요
진심 하도 혹평이 많아서 걱정하면서 어제 보고왔는데 진심 개재밌었어서 누가 재미없대;이러면서 오히려 짜증이났음 2시간 순삭이었음;물론 좀 잔잔한 부분도 있고 엄청난 반전?̊̈그런건 없어서 혹평 있었을수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여혐적으로 불편한 부분 진짜 하나도 없었고 스토리도 적당히 갠찮았고,,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였음;제발 보고와 난 재밌었어 근데 난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더 관심있는 분야(?̊̈)라서 더 몰입가능이었던거같긴한데 그래도 재밌었음
나두 보수적인 종교내 분위기랑 여성을 한계지으려는 게 보였음 근데 이겨내고 구마하잖아
여혐이라는게 이해가 안갔어
재밌었으면 다들 네이버 평점 좀 어떻게 지원해주면 안될까 ;; 평점 너무 낮아..
나도 연기 잘하는 송혜교 밖에 안 보이더라 노잼일까봐 걱정하고 들어갔는데 재밌게 잘 봤음
개재밌었어 한남들이 별점테러하는거 존나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