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기초 없는 것들이 선생짓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전이여
하나님은 건물 성전에 거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의 내주한 자 안에 좌정하시지
즉 하나되는것
구약에서는 예루살렘 성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했고
신약에서는 성령님이 오순절에 강림하시어 성도들의 몸에 내주하시죠.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성전의 보좌에 앉아계시고 예수님은 승천하여 우편에 앉아 계시죠
성령님의 강림하시어 우리 몸에 내주하고 계십니다.
=> 하나님의 성령의 내주한 자 안에 좌정하시지 즉 하나되는것
이런 것이 무식한 주장이죠. 성령님은 영이십니다. 살과 뼈가 없어요 그래서 좌정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리고 좌정하시지 즉 하나되는것 좌정하는 것이 하나가 되는 것도 아니고.
성경에서 좌정했다는 것은 쉬신다는 뜻. 일어섰다는 말을 일을 하신다는 뜻
예수님은 구원의 사역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우편에 좌정하시는 것이고
대신 성령님이 이 땅에서 역사하기 때문에 신약을 성령님의 역사하는 때가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일어십니다. 일어서실때. 발등상을 밟고 서십니다.
발등상은 세상이죠. 세상을 발로 밟으시기 위해서 재림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포도주 틀에 놓고 밟으시는 겁니다.
이런게 개소리
하나님이 좌정하시면
예수그리스도께서도좌정하시는겨
즉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지체의 한 부분이 되지
하나님이 보좌에 좌정하시고 예수님의 하나님 보좌 우편에 좌정합니다.
히브리서 12 :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 : 13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느뇨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늘의 보좌에 앉으시고 성령님이 오순절에 강림하시어 성도들의 몸에 내주하기 때문에 성도들의 몸이 성전이 되는 겁니다.
즉 성도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지체의 한 부분이 되지
이런 주장도 무식한 주장이죠... 교회늘 사람의 몸으로 비유할때 머리에 해당되는 분이 예수님이고 우리는 그 지체들이다는 설명이죠. 머리 통제를 받는 사람들이다는 말죠.
또한 건물로 비유할때는 예수님이 주출돌이고 우리가 그 위해서 세워지는 돌들입니다.
이때는 건물을 돌로 건축했기 때문에.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들 즉 속한 자들. 회자가 모일 회.
에베소서 3 :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에베소서 3 : 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런 개소리를 하죠
자네들이 삼위일체라며?
자네안에 예수님이 안계시니
자네몸들은 사단의 몸인겨
영지주의자들의 공통점.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 양태론을 주장합니다.
자네안에 예수님이 안계시니
=> 자네 안에 예수님이 안 계시니?? 하는 질문
답은 응
내 안에는 성령님이 계시고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지
에베소서 1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 :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예수님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하나님이 삼위 일체의 한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 되었죠
그래서 나도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삼위일체의 한 사람입니다
나도 영과 혼과 몸 이렇게 세개의 위로 구성된 삼위일체로 한 사람입니다.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기조가 없어서
즉 영과 혼과 몸에 대해서 알지 못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