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계속해서 날고 또 날았다.. 이천년을 날아서 리야에게 떡과 고기를 먹이더라. 가뭄이 들어 흉년인데 애굽처럼 양식이 있는 까마귀,그 마귀는 까맣고 어둡다 마귀 중의 제일 진한 마귀로 까마귀다..곧 공중권세를 잡은 율법 대장이라는 소리.. 그 율법만이 양식이 있다..마귀만이 양식을 차지하고 있어서 까마귀가 떡과 고기를 주지 않으면 굶어 죽는 모든 인생들이다.. 까마귀는 에돔의 터에..(에돔과 짝) 까마귀는 가장 먼저 세상에 온 자..(방주에서) 까마귀가 즉 율법이, 먼저 온 엘리야에게 음식으로 살려내는 것은 부정한 까마귀가 정결한 비둘기보다 먼저 온 자로서 엘리야와 짝이라는 소리고 세례 요한과 같이 예수 보다 먼저 온 자라는 뜻이다. 오늘은 강남 한 복판에서 요란히도 까마귀가 울어 댄다..수천년을 날아서 여기까지 떡 먹일려고 오셨는가? 그래 그래 정말 그러네 나는 까맣고 어두운 먼저 온 까마귀라네 마귀 중에 상 마귀지..
첫댓글 그 까마귀는 방주에 있었던..까마귀 중의 택함을 받은 까마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