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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캐나다 최대 여행사 O*투어에 아쉬운 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워킹 워킹 데이 추천 1 조회 4,104 17.08.24 10:0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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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24 10:40

    가난한 워홀러라..ㅠ.ㅠ

  • 17.08.24 10:13

    이런글은 양측 다 들어봐야하는데 에잇 이래서 개인여행으로 제가 다니는 겁니다. 북미지역은 언어기 되니깐

  • 작성자 17.08.24 10:41

    그러게요. 영어 공부 열심히 할껄 그랬네요.ㅠ.ㅠ

  • 17.08.24 10:50

    @워킹 워킹 데이 힘내세요..ㅜ 3ㅜ

  • 17.08.24 11:35

    예전부터 문제가 참 많았던 곳이죠... 카페에 컴프레인이 올라오면 반성하고 수정할 노력보다는 어떻게든 글을 블라인드 하려고만 노력하더군요.... 자정이 어려운 여행사인듯...

  • 작성자 17.08.24 12:00

    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군요. 그럼 더욱 더 힘내서 *K투어와 맞서보겠습니다!!

  • @워킹 워킹 데이 저도 한국행 티켓팅하다가 직접 겪은 내용을 캐나다에서 그래도 규모가 제일 크다고 하는 ㅅㅂ여행사 (ㅅㅂ욕아님) 있는 그대로 페이스북 평가에 평가하고 후기 남겼더니 그 업체 페이스북 평가가 아예 없어졌더라구요 ㅎㅎ 컴플레인하면 다들 그렇게 블라인드 하려고만 급급해 하나봐요!! 랩탑도 랩탑이지만 워홀 끝무렵게 많이 속상하셨을듯...토닥토닥...ㅠㅠ

  • 작성자 17.08.26 22:12

    @토론토론토론토론토론토 많은 분을의 격려와 공감 댓글덕분에 마음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것보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겪으셨다고 하니 원래 그러려니 하면서도 바뀌지 않으면 안되겠다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 17.08.24 11:56

    캐나다에서 보낸 1년여간의 워홀러 생활이 이번 여행때문에 안좋은 기억으로 간직하시게 될까봐 안타깝네요.. 여행사의 대응도 참 아쉽기만하네요...속상하신맘 부디 잘 추스리시고 일이 잘 해결되시길, 올드깻잎으로써 바래봅니다.

  • 작성자 17.08.24 12:01

    화가 많이 났었는데, 댓글보고 많이 풀렸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8.25 23:01

    중간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듯.... 싶은데... 아니네요...
    동정으로만 들려지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8.24 22:40

    가이드 돈 겁나 잘벌어요... ㅡ.ㅡ;;

  • 작성자 17.08.25 01:43

    늦은 시간에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 17.08.26 11:20

    다 그렇지는 않지만 아는분 지인이 가이드신데 비성수기에는 시즌날 레이오프로 등록해서 EI로 돈타며 케쉬일 하시고 성수기에 다시 가이드일 하시는 분들도 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25 01:45

    툭 하고 놓으니 톡 하고 부숴져있던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25 01:46

    네. 저도 그래서 보상은 신경 바라지 않고 제 후기글이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 17.08.24 21:17

    와...이 성수기에 록키여행을 14인승으로.... 한물 갔네... 돈 때문에 사람들이 사장 찾고 난리도 아니였는데..ㅋㅋㅋ
    저기 있는 직원들이나 가이드나 다 비슷비슷해요.. 후기글 막 나쁘게 올라온거 있져? 그거 절대 안올려요.. 올라오는 순간 삭제해버려요.. 원래 그래요. 그리고 보상이여? 보상 절대 안해줘요.. 그냥 재수없다 생각하시고 그냥 기억에서 지우시는게 좋아요.. 저기 원래 저런 곳이라 노답이예요..제가 더 미안하네요..

  • 작성자 17.08.25 01:47

    아닙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여행이라도 잘 해보겠습니다.^^

  • 17.08.24 22:04

    노트북 파손과는 별개로 그쪽 가이드나 회사의 태도가 프로페셔널하지 못한건 사실이네요..ㅠ 근데 제 개인적으로 노트북파손에 대한 보상같은 경우는 어딜가도 다 똑같을거같긴한데..ㅠ 결국은 본인이 갖고다녔거나 아니면 안전포장을 이중삼중으러 했어야 했었던거같아요 ㅠ

  • 작성자 17.08.25 01:49

    저도 회사의 반응이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마음이 한 결 나아졌네요.^^

  • 17.08.25 00:35

    대부분의 여행사 가이드들은 양아치 출신들이 많지요. 한때 불법 도박장 운영하다가 관광객 몰려오니까 관광객 상대로 가이드 하면서 쇼핑 커미션이나 챙기다 잘 안되니까 목사 일명 먹깨비 먹사 가 되서 먹회 한다고 날뛰던 박모씨! 요즘 상활 좀 나아 졌습네까? 찌지리 가이드들

  • 작성자 17.08.25 01:50

    너무 격하게 공감해주셔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 대신 분노를 표출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 17.08.25 02:39

    저 님 빅팬이예요!!!

  • 17.08.25 23:13

    장성택 위원장님 말씀에 동감동감합니다~^^
    저기 윗 댓글 보고 살짝 얼굴에 링클 지게 했는데요...
    님의 댓글 보고 빵~~ 터졌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요^^

  • 17.08.25 23:18

    @워킹 워킹 데이 워홀 오셨다가 좋은 기억들만 남기시고 안스럽지만
    맘 상처 남기지 마시고 툭 ~~ 털어 버리세요^^

  • 작성자 17.08.25 23:23

    @Marya070514 네. 감사합니다. 마지막 여행은 즐겁게 하고 귀국하겠습니다.^^

  • 17.09.24 05:43

    와...여태까지 오키투어와 여행하기도 전에 격렬하게 싸워댔던 이유가 극명하네요.. 완전 개인여행사 주먹구구식, 원칙도없고 패널티는 무조건 환불불가이고, 여행 10개월전에 완납하래요 미친.... 항공사에서 161불받는 패널티 자기네한테 했다고 패널티 450불.. 진짜.. 저 여행사근무4년차인데 한국에 어떤여행사도 이따위로 안하던데 무슨 진짜 여행도 문제있으면 진짜 가만안있습니다. 이 갈고있어요. 10명 단체인데 심히 걱정되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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