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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link"> <a class="link_attach" href="https://v.daum.net/v/20230318002210488"><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scrap.kakaocdn.net%2Fdn%2FcOcFg3%2Fbtr4FnCMOuU%2FlqUq2EFEkauaJ37NXG1iCK%2Foriginal.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매복·기습의 귀재 린뱌오 “전쟁해야 평화의 문 열려”"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매복·기습의 귀재 린뱌오 “전쟁해야 평화의 문 열려”</strong><span class="desc_attach">━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767〉 아직도 이런 말을 하는 중국인들이 많다. “일본 패망 후 장제스(蔣介石·장개석)는 슝스후이(熊式輝·웅식휘)와 두위밍(杜聿明·두율명)에게 </span><span class="source_attach">v.daum.net</span></span></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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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현대사
매복.기습의 귀재 린뱌오 전쟁해야 평화의 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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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화인민공화국도..
동북역사는 공산당만의 역사???였다가 2000년대 후반에서야..
장학량이나 동북항일연군 외의 반일군도
자국 항일운동에 포함시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