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대한호두협회 양찬호 경상남도지회장은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에서 1천평의 논에
지난 2022년 조실성 박피호두 800주를 식재하고
올해 첫 수확의 결실을 앞두고 있습니다.
3년 넘게 공을 들였던 만큼 올 가을 첫 수확의
기쁨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이 큽니다.
양 도지회장은 경남 진주에서 사업체를 경영하던 중
곧 퇴직이 임박했음을 느끼고 인생2막을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조실성 박피 호두를 접하게 되었고
관련된 교육을 받으면서 고향인 산청 대서면에
물려받은 농지에 식재를 결심을 했습니다.
‘조실성 박피호두를 식재 하는데에 앞서 논을 2m 깊이로
뒤집어 주고, 물 빠짐이 원활하게 하기 위해 유공관 작업도
병행했다. 호두가 최적의 조건에 재배될 수 있도록
논을 새롭게 조성한 이후 지난 2022년 봄 식재를 시작했다.
당초에는 물려받은 농지 600여평에 400주를
식재할 계획이었으나 인근에 500여평의 농지를
추가로 매입해 총 800주를 식재했습니다.
양 지회장은 농지를 추가로 매입해 총 1,500주 규모의
호두농장 조성을 최종 목표로 두고 있답니다.
양 지회장은 “조실성 박피 호두를
실제로 재배하는 농장들을 방문해 많은
얘기를 듣고나서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 곧장 식재하고, 주말, 휴일에도
빠지지 않고 호두농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호두나무가 정상적으로 재배되어 올해 첫 수확을
걷을수가 있을듯 하다고 하십니다.
양 지회장은 호두농원 조성을 통해서 큰 소득을
올리겠다는 욕심보다는 나무당 5~10만원 소득을
계획하고 고향에서 퇴직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호두농사는 호두나무묘목을 판매하는
판매 업자들의 농간에 놀아나 농사를 망치는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 양 지회장은 단호하게 ‘아니다’
라고 강변했습니다.
양 지회장은 “주변에 조실성 박피 호두를
일찌감치 식재하고 실제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농장주들이 많다” 면서 “통상적으로 조실성 박피 호두는
식재 후 5년부터 수확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저는 4년차에 수확을 계획하고 있으니
이 점이 거짓일 수는 있겠다” 고 말했습니다.
조실성 박피호두는 논에다 식재하다 보니
마을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질문 공세에 일하는데
지장을 받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답변을 해주고 있고
올해 첫 수확을 하면 논에다 엉뚱한 것 심었다고
혼쭐을 내주신 마을회관 어르신들한테
제일 먼저 맛을 보여주고 싶다” 고 말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koreawalnut7942/22379343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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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양 지회장은 “조실성 박피호두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로 바쁜 와중에도 경남도지회장
직책을 맡게 됐다” 면서
“이제 걸음마를 뗀 호두협회지만 매년 성장을 멈추지 않고
조실성 박피호두가 대한민국 농업의 대표 소득작목으로
인정받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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