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2008년 울산 계모 살인사건.jpg

[엽동이.]

아들을 폭행해서 흉복부 손상으로 사망

경주 논에 시신 들고가서 드럼통에 넣고 방화

1심에서 반성, 사죄 드립이 받아들여지고 영진이 친부가 탄원서도 써주고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죄로 적용돼서 15년형

항소심에서 판사님의 감형쿠폰 받아서 12년형 확정

지금 출소해서 어딘가에서 잘쳐먹고 일상을 살고 있음

[둥기덕쿵덕쿵]

애가 뭔 죄야 진짜..

[거울치료]

친부는 뭔놈의 탄원서?

[낼롱낼롱]

출소한거 개소름이다

[알빠노~~~!]

꼬꼬무에도 나옴..

[친일파를처단하라]

이거 개비가 폭력이 심해서 친모랑 이혼했는데 계모한테도 폭력 휘둘러서 아이한테 화풀이한거임
계모 잘했다는건 아닌데 사건 근원은 개비임

[당근당근당군]

나 이거 당시에 뉴스봤었는데 저여자 인터뷰했었거든 근데 아이잃은 엄마라기엔 너무 표정이 평온한거야 그래서 저사람이 범인아냐? 했다가 엄마한테 혼났거던.. 근데 진짜 범인이었어

[망곰도치]

딩초 때였는데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남 피해자라고 방송 나오다가 별안간 다음날 범인이라고 방송 나옴;

[범민마운틴]

와,,, 출소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