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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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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사이비 퇴치하려고 한국어,영어 못하는척하고 러시아어 했는데
(본인 닉네임. 추천 0 조회 14,691 25.02.02 00:0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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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2 00:08

    첫댓글 저거 어릴때 몇번 잡혀서 설교 들은 이후로 그냥 무조건 무시함

  • 25.02.02 00:08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2.02 00:09

    옆에서 웅앵웅앵 말하면서 같이 걸어도 투명인간취급하면서 쌩까야됌 지독한것들이여

  • 25.02.02 00:10

    엘리트들이네..

  • 25.02.02 00:11

    왜 외국어 능력을 그딴데 쓰냐고요ㅋㅋㅋㅋ

  • 난 그냥 아무것도 안보이는듯이 굴어. 진짜 멍하게 저 너머를 보면서 그냥 무시하고 벅뚜벅뚜 걸어가야함

  • 25.02.02 00:12

    걍 안들리는척 무시가 답이야

  • 25.02.02 00:13

    무조건 안 보이는 척하고 걸어감 어차피 이어폰 끼니까 들리지도 않지만 ㅋㅋㅋ

  • 25.02.02 00:13

    네? 하고 지나가..

  • 25.02.02 00:14

    악!!!!!사이비야!!!!동네사람들 사이비가 전도해요!!!! 이러니까 도망가던데... 쫓아다니면서 그러니까 개식겁하더라

  • 25.02.02 00:35

    그냥 좆나 무시하고 뚜벅뚜벅 갈길 가야함

  • 25.02.02 00:45

    따라오면서 말걸길래 가만히 걷다가 으엑!! 한번 하니까 깜짝놀라서 사라지더라✌️

  • 25.02.02 01:00

    나는 성당 다닌다고 하니까 말 안 걸더라 ㅋㅋㄱㄱㄱ

  • 25.02.02 01:42

    걍 씹고 가면됨

  • 25.02.02 01:59

    무조건 투명인간 취급함 없는사람처럼 지나가야 안잡음

  • 재능낭비 레전드..

  • 25.02.02 08:54

    아예 대꾸앙하고 투명인간취급 해야댐 ㅠ

  • 25.02.02 09:01

    나 중국인인 척 중국어로 말했는데 설파하는 사람이 중국인이었음 ㅅㅂ

  • 25.02.02 10:45

    ㅅㅂ

  • 25.02.02 16:00

    난 걍 째리고 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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