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 영종동사무소 영종출장소 좋은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
각자 맘대로 규제를 적용하여
어떤이에게는-> 나쁜 규제란 자대로 구민을 1억5천만원을 망하게 하고
재산을 몰수했다
->서민들을 도와주는 공동체 재산을 뭉개버리고 몰수한 중구청 공무원들
또한 어떤이에게는 ->좋은 규제로 특혜를 주고 독점하게하고 국세 엄청난 돈도주고 살게한다
->길도없는 공원부지 위에 용궁사 대웅전 건축허가 해주는 중구청 공무원들
이와같이 형평성 없는 인천 중구청에는 나쁜공무원들이 많다
타 지자체 지역에서 배워야 할것이다
다른 지자체는 규제를 형평성에 맞게 그 지역에서 주민들이
잘 살도록 도와 주는데 힘쓰고 있다
"예를들면" 대구 안산 서울 인천 계양구 그외 여러곳이 많치만 몆군데만 . . . .
소외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단체 지도자들이 전국에 4500명이
각 지자체에서 서로돕고 정보를 보고하며 일하고 있다
그가운데 각 지자체에서 시장 구청장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지원해주며 지역활동에 힘을 주고 있다
왜 사각지대 방치되고 소외된이들을 찾아내고
위하여 일하는 단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영종도에는 지역활동 시 구민단체를 경멸하고 망하게 하고 찍어내고
심지어는 어떤 공무원이 사유재산 소유에 컨테이너 강제철거 한후에
전화가 왔다 아직 영종도에서 살아요 ?
무슨 뜻으로 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도 궁굼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어제 개혁발표에 국민을 걱정하는 일에 대하여
공무원들이 던지는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일 없는 규제 역활를 강조하셨다
공무원들이 개혁되어야 살기좋은 나라가 된다는 것으로 의미를 주었다
그동안 영종도는 사람이 살수가 없는 곳이라고 망해서 이사가는 사람들이
영종도 말만들어도 싫다고 하였다
이제는 살기좋은 영종도라고 소문나는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 텃세가 없어저야 한다
. 공무원들의 형평성있고 나쁜규제의 행정이 없어저야 한다
. 영종도가 모든 사람들이 와서 행복하게 살기 좋은 고장이라고 하는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첫댓글 당췌 무슨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