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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밥 잘 사주는 남자가 아프단다
이젤 추천 1 조회 649 22.01.22 10:1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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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2 10:21

    첫댓글
    이젤님의 바램대로 무사히 돌아오실겁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답니다.
    걱정마시고 기다리세요....

  • 작성자 22.01.22 10:27

    네
    처음 소식 들었을때도 이상하게 걱정이 하나도 안되고 전화위복이 되는 계기가 되겠다 싶었어요
    걱정 안해요

  • 22.01.22 10:24

    고기좀 줄이라고 말하세요..ㅎ

  • 작성자 22.01.22 10:28

    106 세 되신 아버님은 혼자 사는 아들이 외로울까봐 본인 옆에만 있기를 원하십니다
    주변에 누님계시고 동생집인데도
    그 아버지 곝에 돌보고있는데
    그 스트레스 였을겁니다
    담배 술 일체 안하고 고기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 22.01.22 10:39

    @이젤 만약 그렇다면 이젤님과 춤도 같이해보세요.

    운동이 보약이 될겁니다.ㅎ

  • 작성자 22.01.22 11:19

    @조정환 그동안은 등산이나 걷기를 가도 많이 못하고
    평소에는 아버님 간병에 시간도 못내고 했는데 이제는 좀 달라지겠지요

  • 22.01.22 10:26

    그런 사람 없습니다!
    후회말고
    평생반려자로 삼으심이..ㅎ

  • 22.01.22 10:29

    지금 이대로 좋아요....
    반려자는 ,,,,,음....

  • 작성자 22.01.22 10:29

    평생 반려자로
    꼭 한집 동거가 최선이 아니라
    옆집에 각자 살면서 반려자가 되자고 합니다

    작업실 하나 따로 만들어 둘만의 아지트로..

  • 작성자 22.01.22 10:31

    @미국보리 같이 살면
    본인 아프거나 할때
    자식들이 이젤은 간병인 만들수 있다고 그런면 안된다고 그분생각이십니다
    가끔 보는거 더 좋아요

  • 22.01.22 10:55

    @이젤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
    누구에겐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지요!
    그 행복 안겨다 줄 사람이 바로
    반려자가 아닐까요

  • 작성자 22.01.22 11:20

    @모렌도 네
    맞습니다
    같은방향을 향해 이심전심이면 되지요

  • 22.01.23 05:38

    @이젤 이런남자 또 어디에 없나요? ㅎ

  • 22.01.22 10:47

    이젤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진심입니다~♡

  • 작성자 22.01.22 11:20

    저도 그마음 잘 알고 있어요

  • 22.01.22 11:14

    천만 다행이네요.
    밥 잘사주는 남자에게도
    같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소확행을 베풀어 주실것을 통촉드립니다. 마마

  • 작성자 22.01.22 11:21

    그동안은 집에 밤새 지켜줘야할 아버님 곁에 있어야 해서 그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저랑 여행도 자주 하고
    가족으로 하며 해방의 기회가 될거 같아요

  • 22.01.22 11:24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우리 이젤님
    도란도란 행복하게
    다독다독
    즐거운 삶
    주욱 누리시길요.♥︎

  • 작성자 22.01.22 17:12

    제가 잔소리 하지 않고
    시간 끌었으면 어쩔뻔했나
    참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고마워요

  • 22.01.22 11:52

    전생에
    나라 구한 여자..

    이곳에
    있었군요..ㅎ

    축복합니다.

  • 작성자 22.01.22 17:13

    전생에 나라를 못구했으니
    지금 이러고 살지요
    나라는 아니드라도 작은 무인도 라도 구했을까 싶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22 17:14

    이제 밥 잘 해주는 여자가 될듯 합니다
    세상에서 제가 만든 음식이 제일 맛나다 하시는분이라.,

  • 22.01.22 13:43

    초기 같으면 우선은 조금은 안심 하셔도 될겁니다
    우리 예배당에 초기수술 받은분 있는데
    항암 같은것도 안하더라구요~~~
    곧 퇴원 하셔서 밥사주러 오실 겁니다~~

  • 작성자 22.01.22 17:15

    네
    그렇다는 군요
    이제 자식이나 다른 가족들도 이분의 행복을 위해 배려 하실듯 합니다

  • 22.01.22 14:30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생이 굴곡지기도,평탄하기도
    하지요.
    이젤님은 심성이 좋은 분을 만나 행복해 보입니다~^^
    사람으로 부터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된다죠~?
    나를 '나'되게 만든
    사람은 은은히 가슴에 남아요.
    남은 날 들 더 예쁜 사랑 키우시고, 건강하게 알콩달콩
    하루하루를 누리시길요^^!

  • 작성자 22.01.22 17:15

    옆에서 좋은 역활을 하며
    서로 마음 나누며 잘 지내고 싶습니다

  • 22.01.22 15:21


    이젤님은 참 행복한신 분
    멋진 그분의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1.22 17:16

    네
    뭇별님도 혼자 계시면서 방심하지 마시고 미리 미리 건강 챙기셔요

  • 22.01.22 17:17

    밥 사 주는 남자가 있으니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는 유부남이라
    선배 남자 시인께서
    이틀이 멀다하고 밥을 사주어
    오산시는 물론 오산시 인근의 화성시,
    용인시, 평택시꺼정
    맛집 찾아 밥 먹으러 다니지요.

    이젤님의 행복이 보이는 글입니다.

  • 작성자 22.01.22 18:24

    그 선배 시인님 께서는 부자 이신가 봅니다
    이틀이 멀다하고 경기도 일대의 맛집찾아 밥사주기 쉬운일 아닐텐데

    가끔은 박민순님 께서도 선배님께 사 드리세요

  • 22.01.22 17:46

    밥 잘사주는 남자가 아프므로서 믿고 의지 하는 사람 누가있어야 한다는걸 알게 한거 같군요

  • 작성자 22.01.22 18:25

    물론 의지할사람이 필요한것도 알게 되겠지만
    형제와 자식들에게서 좀 자유로와질 계기가 될거 같애요
    그래서 본인 자신을 챙질수 있기른 바랩니다

  • 22.01.22 19:43

    다정하고 행복한 분 같습니다
    빨리 발견하셨다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정말 다행입니다
    이젤님의 이쁜마음 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1.22 22:24

    저희 아버님 대구에서 수술할때 수술전 검사 수술및 퇴원하고 다른병원 재입원 등등 그때마다 아들보다 더 살갑게 챙겨주셔서 정말 고마웠는데 저에게는 기도만 해주라 하네요

  • 22.01.22 20:08


    다행입니다
    자신을 돌보게 할
    깨달음을 얻었고
    큰 병아니니까요
    이제는 두분이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서로 위하는 시간속에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셔요~^^

  • 작성자 22.01.22 22:26

    제가 지난번 대장 내시경 할때 보호자로 와서 지켜주었는데 그때도 같이 받자고 잔소리 많이 했고
    그때마다 흘러듣더니 이번에는 그래도 검사해서 다행히 일찍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삶의 방향이 조금은 달라질거 같아요
    그 주변 가족들도...

  • 22.01.22 21:28

    와`~~부러워요

  • 작성자 22.01.22 22:26

    감사합니다

  • 22.01.22 21:35

    밥잘사주는것도 어려운데
    집에일도 해결해주시고
    또 부모님에게도 지극정성인
    가슴따뜻하신분 같아요
    이젠 서로 아끼고 사랑해주며
    행복한날들 ᆢ고저 꽃길되세요
    살짝 부럽습니다 ~^^

  • 작성자 22.01.22 22:30

    네
    그분의 앞날이 꽃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22.01.22 22:38

    정말 다행히 가볍게 미리 알게 되어서 깜짝이야
    대장 위장 이제 살펴봐야 할 나이지요 미리미리 용종 떼어내는 사람들 있던데
    요즘 위 속에도 물혹같은게 생겨 수술하는 사람도 많고 악성아닌 혹 말이지 현대 의학이 웬만해선 다 해결하니 걱정은 마세요 이젤님 어서 쾌차하시라 기도 할께요 이 번 기회에 샅샅이 살펴보시고 올해는 두 분 다 더 건강하시길

  • 작성자 22.01.22 22:41

    그 대장 내시경 하기전 마시는 그 물약이 싫다고
    안해도 된다는데 제가 애지간히 잔소리 했답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일이에요
    저도 기도만 해줄뿐입니다
    고마워요
    운선님도 건강 항상 미리 챙기셔요

  • 22.01.22 23:33

    두분 앞날에 큰 사랑과 영광 있길
    응원 합니다

    부너워 하면서~~~ ㅎㅎ

  • 작성자 22.01.23 08:44

    네 감사합니다
    골드훅님도 건강하세요

  • 22.01.23 05:36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죠~
    같이 남은시간 보내시면
    좋으련만 안타깝지만
    온화하시고 멋찐 분이라는
    생각이 드니 좋네요
    이젤님 꼭~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1.23 08:45

    곧 퇴원한다니
    음식관리 잘하고 운동 많이 하면
    건강 회복해서 예전에 못했던거 하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22.01.23 06:43

    밥잘사주는 남자가아프서서 걱정을 좀하였겠습니다
    그래도 그정도이시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2.01.23 08:45

    믿고 기다렸는데
    다행히 간단히 치료된다 해서 천만다행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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