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
화재사고로 시민들이 옥상에 올라옴
시민들의 구조 요청으로 인해 헬기가 도착함.
사람들이 우르르르 탑승.
소방관이 다급하게 말했음.
“남은 자리 하나 있습니다!
지체할 시간이 없어요!! 빨이 타세요!”
그런데 여시랑 엄마만 남음.
엄마 : 여시야!! 한자리 남았대!
빨리 타! 엄마는 괜찮아!! 어서 타!
여시 : 엄마 ㅠㅠ 나 혼자 못타, 아니 안탈거야!!
탈거면 엄마가 타! 어서 타란말이야 ㅠㅠ
엄마 : 우리 여시야, 이러고 있을 시간 없어..
엄마는 다른 헬기 오면 그거 탈게!
어여 엄마 걱정말고 타! 엄마 말좀 들어!!
(하지만 다음 헬기가 올 가능성은 적음)
이때 여시라면?
나는 엄마 밀어서 헬기 태움.
엄마 안타면 나도 안타
엄마 타라고 해도 절대 안탈거같은데ㅠㅠ 엄마 안타면 걍 같이 안탈래ㅠㅠ
엄마 태움
엄마 밀어넣음 난 내가 알아해
엄마 들어서 넣음
안에 타고있는 한남 하나 아무나 잡고 끌어내리면 안되남 ㅠㅠ 둘다 타자
이거다
엄마
당연히 엄마 태우지 엄마 없이 못살아
당연히 엄마 태움
무조건 엄마
무조건 엄마
엄마부터 살려야지
엄마 타
안타면 나도안탐
아까까진 엄마가 탈까 고민 많앗는데
걍 엄마가 타 나는 됐어.. 그게 모두를 위해 나아~!! 이러고
나는 연기 마신척 쓰러지면 엄마 탈 듯.
엄마태우고 난 생각해봐야지!!
무조건 엄마 태움 엄마 절대 안타겠지만 끝까지 엄마 태울거이ㅣㅁ 꼭꼭 무조건
엄마 타라해도 죽어도 안탈듯 ㅜㅜ
나도 엄마 태우고 싶은데 엄마맘은 어떻겠어
엄마 태우던가 안타몬 같이 다음 헬기 기다림
망설임없이 엄마
무조건 엄마... 엄마는 나없어도 되겠지만 나는 엄마 없으면 안돼
무조건 엄마태움 때랴서 기절시켜서라도 엄마
당연히 엄마
같이안탐 누가 혼자 살든 그때부턴 삶이 아니라 지옥이야..ㅜ
일단 엄마 태워야지
엄마태움
엄마 무조건 엄마
엄마 태워야지~
엄마미안 ㅠ 때려서 기절시킨다음 태워야지
엄마미안 ㅠ 때려서 기절시킨다음 태워야지
무조건 엄마 태우겟지만 엄마는 나태우려고 하겠지 근데 난 힘으로 안되면 걍 나도 안탈거임 그냥 둘이 같이있자
무조건 엄마
엄마 나는 알아서 살게
엄마 밀어넣음
엄마 살아줘 제발
엄마 태울듯….
나는 나 담생엔 꼭 내 자식으로 태어나길
무조건엄마
엄마
무조건 엄마... 엄마가 살아야 내가 살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