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확인후
토요일 오후꿈
잘은 기억 안나서 버릴까도 생각하긴 한디...ㅋㅋㅋ
시멘트 길임 동네 선배하고 같이 있는데 3단 멀리뛰기를 하고있음
한발 뛰고 최대한 멀리 갈라고 공중에서 헛 발질을 하고있음
두발째 뛰고 더 멀리 갈라고 착지를 안하고 있음 착지를 했는데 완전 멀리가서 내가 1등함
장면이 바꼈음
여자 꼬마아이도 보이고 울 딸도 보임
일단 딸하고 눈높이를 맞춰 내가 한쪽 무릎 끓은듯?
내가 울 딸(07 29 10살)안테 입양 가야 댄다고 함 가서 잘 살라고 ㅡ.ㅡ;;
딸이 뭐라 뭐라 했는데 기억이...ㅋㅋㅋ
그래서 내가 뻥이야~! 그럼
슬펐는지 내가 눈물을 쪼금 흘림
월요일 새벽꿈
우리집은 아니고 사촌형 집인듯?
밖에서 울 아들인지? 꼬마들이 1단뛰기 줄넘기를 하고있음
줄넘기를 뺏어서 ㅋ
2단뛰기를 하는데 처음엔 한개하고 걸려 뒤로 넘어졌는데
집 입구쪽에 X님이 있는데 X님 얼굴보고 챙피해 했음...댄장 ㅋㅋㅋ
두번째 줄넘기를 하고있음 9개하고 걸렸음 ㅡ.ㅡ;;
세번째 줄넘기를 하는데 몇개 했는지 세면서 줄넘기를 하는데 옆에서 X님이 따라 세는데
엇박자로 세고있어 햇갈리게 만듬 ㅡ.ㅡ;;
최종적으로 35개를 했는데 옆에서 X님이 음...감을 찾았다고 하면서 칭찬을 해줌
월요일 오전꿈
예비군 훈련인지? 군대인지?
밥먹으러 가는데 늦게간듯? 밥을 받는데 밥을 쬐금씩 주네...밥도 먹고
다른 건물 옥상에 의자가 있는데 앉아 있으면 날려보내 밖에 트램블린? 그게 있는데
거기 착지 하는데 가만히 보니 친구들이 착지하넹...
난 다른 건물 계단에서 보고있는대 애기를 앉고 있음 태어난지 몇일 안된 애기인데
내 애기인듯 한데 ㅡ.ㅡ;;
애기가 엄마 찾으러 가자고 그러는데엄마가 애기 낳아노코 가버린듯?
암튼 친구 한명이 다가와서는...
친구 : 애기 언제 낳았냐
나 : 다른친구 인듯? 친구 돌잔치때 그때 낳았지
친구 : 그럼 얼마 안됬네 하면서 얼마 안됬는데 말도하냐?
나 : 그러게...
월요일 오후꿈
내가 로또에 당첨댄듯? 50억? 10억정도 찾은듯 한데...ㅋㅋㅋ
가방에 보니 만원짜리랑 오만원짜리랑 십만원짜리랑 백만원 짜리랑 돈뭉텅이가 있음
가방을 들고 다니면서 돈을 쓰는듯?
식당에 들어 갔는데 막걸리 파는듯? 여기 뭐 되냐고 메뉴판 갓다 달라고 하니 안갔다 주네 ㅡ.ㅡ;;
막걸리 갓다 달라고 하니 반찬 몇가지랑 막걸리랑 그릇이랑 가져다 줌
막걸리 한잔 따라 마시고 젓가락이 없어 젓가락좀 가져다 달라고 하니
아줌마가 젓가락을 내 손등위에 놓고 떨어지게 만드네...난 열받아서 상을 엎어버림
아줌마가 돈은 안받겠다고 하니 내가 가방에서 만원짜리 뭉텅이 에서 만원을 꺼내 아줌마안테
주는데 아줌마가 무슨돈이 그리 많냐면서 깜짝놀라 하넹 ㅋㅋㅋ
잔돈은 댓다고 하고 나오는데 친구가 무슨 행렬 갔다 오는지 지나가는게 보이는데 머리에는 흰띠를하고 어깨띠도 두른듯?
저 멀리 가는게 보이고 뒤돌아서 갈라는데 막걸리가 아까워 다시 되돌아가니 막걸리가 엎어져 줄줄새고 있는게 보여 다시나옴
친구(11 19 36살)가 다시 나안테 와서는 이것저것 말을하고 로또 댔다고 하면서 친구안테 5만원짜리 뭉텅이를 줌...5천만원 정도 할라낭?
어머니가 나안테 전화왔음 내가 로또 당첨 됐다고 말하니
어머니 : 얼마 있냐?
나 : 가방에 한 5억쯤?
어머니 : 고향가게 돈 달라고
나 : 갈꺼면 식구들 다 가치가자
어머니 : 아버지 오토바이 고쳐줘야 할텐데?
나 : 4발 오토바이 하나 사버림 대지 돈도 많은대? 한 300만원이면 살꺼 같은데?
애기들 공부방에서 오면 고향가게 택시타고 오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음
전화를 끊고 배타고 가는거 보단 비행기 타고가서 차 한대 사고 그래야 겠다고 하먼서 꿈이 깸...
화요일 오전꿈
2층건물인듯?
교도소인듯 한대 탈옥 준비를 하고있음 조카(08 13 37)가 트럭 준비시킴
창문열고 트럭타고 도주함 어떤 집에 숨어 있었는데 어딘지는...ㅋㅋㅋ
나중에 교도소 2층 건물에 다시와보니 내가 보는 건물엔 북한군 5명이 장총을 들고 보초를 서고있는게 보이고
교도소 건물은 반대쪽인듯...북한군이 말 하는데 한국사람 안테 말을 하는지? 저 애미나이들 그냥 쏴버릴까? 라고 함
잠 깨서 다시 잠이듬
모르는 집 방에 있음 방 안엔 애기엄마랑(03 23 36) 같이 있는데 밖에서 애기엄마 할머니 인듯한데 애기엄마 불러서 밖으로 나갔음
한참 기다리는데 안와서 문열고 마루에 나가니 개 2마리는 줄묶여 있고 1마리는 줄 풀려있음
밥그릇을 보니 아무것도 없어서 내가 물이라도 줄까? 하고 집 밖으로 나가 수돗가로 가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쫄랑쫄랑 따라옴
수돗물을 틀었는데 흰물이 나옴 흰물이 나오는데 손을 싯기 시작하는데 손에 거품이 생기기 시작함...
거품을 싯어낼려고 하는데 잘 안됨 한참후에야 손을 싯고 수건으로 손 닦고 보니 손등에 상처 2군대가 선명함
건너편을 보니 바닷가가 보이고 하늘을 보니 까만구름이 지나가는게 보이고 파란 하늘이 보이고 파란하늘 사이엔 별들이 초롱초롱 해 보임...경기도 인가 생각을 함
뒤돌아서 갈려는데 딸(07 29 10)살 딸도 손등에 상처가 생겻다고 함
화요일 오후꿈
강화도에 있음
완전 고급차임...리무진 인듯?
XX님 이라고 있는데 잠깐 슈퍼에 들림 차 주차가 잘 안돼 주차를 잘 할려고 시동을 걸고 기어를 보니 오토차인데 D자로 노코
슈퍼쪽을 보니 시멘트 내리막길에 정자가 있고 정자 옆에 슈퍼임
XX님이 슈퍼에서 나오는데 검은 봉지에 뭔지 세가지를 사왔는데 먹을거 인듯한대 기억이...ㅋㅋㅋ
앞에는 길이 없는거 같아 되돌아서 나오는데 아까 그 내리막길이 계단으로 변해있는데 XX님이 저기로 갈꺼냐면서 나안테 물어보고는
장면이 바낌...
모텔방에 들어온듯?
XX님이 알몸으로 의자에 앉아 있음 난 옷을 입고 있는듯 한데 기억이...ㅋㅋㅋ
성기를 입으로 빨고 있는데 XX님이 너무 뒤쪽으로 앉았나? 의자에 목이 걸려 내가 켁켁거려 내가 침대에 눕혀
성기를 빠는데 신음소리를 겁나 크게 냄 키스도 하고 거시기도 함...남솨스롸서 ㅡ.ㅡ;;
꿈은 소중한 것인디 댓글을 안달아주문 올릴맛이 안나지랑?
겁나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ㅋㅋㅋ
첫댓글 꿈, 재밌네요.
다른 분 꿈에도 막걸리 본 것 같은데...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풀이는 고수께 패스~
이번주 패턴이 여기 다잇는듯 보여지네여 칸띄기3연수 혹은 4연수까지 보시고요 저번주와 비스한 패턴임다 동끗이2개 보이고여 대각연번과 혹은 칸띄기 3~4연수중 연번도 보이네요 님꿈은 지난회차와 비슷한 패턴임다 5와관련된 꿈수가 많아보이니 한수 챙기구요 로또관련꿈수는 13,22,25중에서도 잘나옴 저번주 꿈방 로또관련꿈들 많앗는데 25출 이건경험수니 참조만하셈
소중한 꿈 공유 고맙습니다^^
고수님들께서 풀어 주시겠죠
까망님 이주에 꿈이 보기에만도 좋아 보이세요
설마하니 플필이 당으로 나와줄련지요?^^;
모텔방에 들어온듯?
XX님이 알몸으로 의자에 앉아 있음 난 옷을 입고 있는듯 한데 기억이...ㅋㅋㅋ
성기를 입으로 빨고 있는데 XX님이 너무 뒤쪽으로 앉았나? 의자에 목이 걸려 내가 켁켁거려 내가 침대에 눕혀
성기를 빠는데 신음소리를 겁나 크게 냄 키스도 하고 거시기도
목이..의자에 와우^^
묵의 수일까요...의자수일까요..?
공부해야겠어요
쌩유 까망님^^
감사합니다
긴글 잘읽었습니다 *^^* 공유 감사드리오며 고수님들의 많은 풀이를 기대합니다.
보초근무 12/21
손씻어 3약?....일등에 당첨댓서니까 까망이 플도 바얄까 싶기도하고,,,,
5억.택시.전화.리무진.호탤 ㅡ 27.ㅋㅋ
•줄1넘기265회찻ㅡ5.15.21.25.26.30.31.
(15와21-양벽1). (십자형테). (중앙에서 방방뜨는25.26).ㅋ.ㅋ
시멘트 길임 동네 선배하고 같이 있는데 3단 멀리뛰기를 하고있음 2끝 15 내가 한쪽 무릎 끓은 듯 31-32
내가 울 딸(07 29 10살)안테 입양 가야 댄다고 함 가서 잘 살라고 ㅡ.ㅡ;;24 줄넘기43 칭찬을 해줌 프로필
내 애기인듯 한데 ㅡ.ㅡ;; 01 빨고13
악마야 올만 잘 풀이해서 대박 나도록 하삼
왕관이네,우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