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nero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발레리나인 연서
연서는 무대사고로 인해 눈이 안보임
눈을 잃은 후 누구보다 차갑게 세상을 살아가던 연서
어느날, 아빠같은 비서 승완과 같이 교통사고를 당하게 됨
교통사고 나기 전
“조금만 더 있으면 너 제자리로 돌려놓을거야 내가”
“뭐 어떻게? 눈이라도 줄거예요?
돌려? 뭘 누구 맘대로? 아저씨가 뭔데!
한번만 더 아빠처럼 굴면 그땐 진짜 해고예요”
승완은 연서에게 부모님 다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어른이였지만 연서가 러시아 유학 중이던 시절, 콩쿠르 준비에 한창인 연서에게 승완이 연서에게 부모님의 비보를 늦게 알렸다는 사실을 연서가 알게 되어 그 뒤로 연서에게 크게 원망을 받게 됨..
그리고
참혹한 교통사고의 끝은
연서 혼자 살게 되었고,
자신이 언젠가 죽게 된다면 연서에게 각막기증을 하겠다고 서약을 해둔 승완
그렇게 연서는 승완의 눈으로 다시 세상을 볼 수 있게 됨
https://youtu.be/YvdheQwQKls?si=PSPXTSdUXeSSAXu4
병원에서 깨어나자마자 승완을 보러 온 연서
죽기 전 연서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던 승완
그 말을 잊지 않았던 연서는 아버지 같았던 승완의 영정사진 앞에서 승완의 소원을 이뤄줌...(ㅜㅜㅜㅜ)
https://youtu.be/ubWijJA9apA?si=ATZxiVPpGTkVqjS-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게 됐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모두 잃고 홀로 남겨진 연서...
어릴때 찍은 비디오테이프를 보며 혼자 오열함...
(신혜선 연기 ㄹㅈㄷ..)
첫댓글 글만 읽는데도 눈물 줄줄…
저거 연기 진짜... 레전드여... 너무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