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30 전주네트워크 정기총회 회의록

[참노래]

2008년 1월 30일 덕진노인복지회관에서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소식 게시판에는 회의록이 올라갑니다.

사진 게시판에은 사진이 올라가고..

자료실에는 총회 자료집을 올립니다.. 각각 찾아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당~

2008년 정기총회 회  의  록

일시 : 2008년 1월 30일

장소 : 덕진노인복지회관

2008년 1월 30일 오후 4시 현재 37개 기관에서 45명의 회원 참석

1. 개회선언

  - 허종현 상임대표가 개회선언을 하다.

2. 회원점명

  - 37개 기관에서 45명의 회원이 참석함으로 회의 성립을 확인하다.

3. 서기임명

  - 사무국의 코디네이터 이순배를 서기로 임명하다.

4. 회의 순서 채택

  - 자료집의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을 박수로 가결하다.

5. 전차회의록 낭독

  - 이재경 아동분과장이 전차 회의록을 낭독하고, 손정희대표의 동의로 채택하고 박수로 가결하다.

6. 감사보고

  - 이귀한 실행위원이, 감사의 부재로 실행위원회에서 감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대표 감사로 이귀한 실행위원이 감사를 실시했음을 설명하고 감사 보고 하다.

  - 박영숙대표의 동의와 제청으로 감사 보고 사항을 인준하다.

7. 2007년 사업보고 및 결산 보고

  - 조선희 사무국장이 자료집 13p~25p의 사업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설명하다.

  - 이미정실행위원의 동의와 제청으로 사업보고 및 세입 세출 결산을 인준하다.

8. 정관개정

  - 자료집 26p의 실행위원회에서 제출한 정관개정안을 손정희 대표의 동의와 제청으로 원안대로 가결하다.

9. 임원선출

  ① 실행위원회의 추천인을 박영숙 대표의 동의로 박수로 가결하다.

  ② 장애인분과 회의에서 추천된 한승길님(척수장애인협회 회장)과 이형순님을(손수레 자립생활협회)장애인 분과 실행위원으로 박수로 가결하다.

  ③ 최인규대표가 현재 준비중인 지역문화네트워크가 구성되어 대표를 파견하면 문화분과장으로 자동 선임되도록  인준해 주길 건의하여, 박수로 가결하다.

  ④ 이건중대표가 지역사회복지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분과에 결합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기를 건의하다.

    - 전주종합사회복지관의 남궁원관장이 복지관 모임에서 논의를 한 적은 있으나 결론이 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발언하다.

    - 최인규대표가 네트워크 창립 이전에 덕삼종합사회 복지관에서 주도하여 진행하기로 했으나, 여러 가지 상황으로 결정이 되지 못한 상태이며, 총회자리에서 분과 개설의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고, 2008년에는 지역사회복지관들 모임에서 대표성을 지닌 사람이 권역별 실행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

    - 동암종합사회복지관의 장정열 부장이 복지관들의 회의에서 결정할 사항임을 발언하다.

    - 최인규대표의 의견에 제청하고 5개 지역사회복지관 협의하여 결정하는 것을 결의하다.

10. 감사선출

  - 손정희 대표가 남궁원 전주종합사회복지관장을 추천하여 박수로 가결하다.

  - 최인규 대표가 함미화 여성긴급전화 1366의 대표를 추천하여 박수로 가결하다.

11. 신구임원 인사

12. 2008년 사업계획

  - 조선희 사무국장이 자료집 31p를 기초로 2008년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설명하고 안건 상정하다.

  - 박영숙대표의 동의에 제청하여 원안대로 가결하다.

  - 최인규대표가 전주네트워크의 사단법인 등록에 대한 질문하다.

  - 조선희 사무국장이 전국네트워크는 사단법인으로 새로이 창립하고 전북네트워크가 지부의 역할을 하며, 전주네트워크는 전라북도에 비영리 민간단체를 등록하기로 지난 2007 임시총회에서 결의한 바 있음으로 그대로 실행하기로 함을 답변하다.

13. 기타안건 상정

  ① 허종현 상임대표가 회원단체 회비를 월 1만원으로 하는 안에 대해 제안하고 박수로 가결하다.

  ② 최인규 대표가 효자문화의집, 삼천문화의집, 손수레자립생활협회 등의 컨소시엄으로 진행되는 문화바우처 사업에 전주네트워크가 결합해 활동하는 안을 제안하고 박수로 가결하다.

  ③ 최인규 대표가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전주지부를 결성하여 2007년 활동하였는데, 활동 첫해에는 전액을 서울의 연탄나눔운동 본부에서 지원해 주었으나 2년차 부터는 모금액을 기준으로 지원액이 결정되므로 각 기관단체에서 따로따로 진행하던 것을 모아서 통일적으로 진행한다면 혜택을 늘릴 수 있으니 연탄네트워크를 정식으로 결성하자는 안을 제안하여 박수로 가결하다.

  - 구체적인 실천사항에 대하여 실행위원회에 위임하기로 결의하다.

14. 광고

  - 조선희 사무국장이 회원가입서 작성 및 제출에 대한 광고하다.

15. 폐회 선언

   16:49에 허종현 상임대표가 폐회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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