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하고 날림요 ㅜ 우선 쉬어야겠어요 속이 터짐요 ㅠㅠ

[명보새컨]

 램스피아

(개 사료)

아이들 피부가 너무 않좋아서 양고기로

 만든 램스피아로 사료 바꿨습니다.

다행히도 알갱이는 아지피아와

동일한 사이즈입니다.

● 램스피아!!!●

● 한달에 30포●가 필요합니다

대한사료 거래처에서는

30, 000원에 무배입니다.

거래처 연락처는

공지사항에 따로 있습니다.

- 특수견 플러스

- 대형견 사료

(개 사료)

밖에 큰 아이들은

주로 특수견 플러스를 먹습니다.

● 플러스를 포함한 대형견 사료●

●한달에 50포●가 필요합니다

대한사료 거래처에서

16500원에 무배입니다.

 고양이 사료

거실과 안방에 고양이들이

20마리 정도이고,

마당에서 사는 아이들과,

밥 먹으러 찾아오는 아이들까지

대략 40마리정도입니다.

●15키로 사료 기준●으로

●한달에 10포● 필요합니다

강아지 캔

노령견 아이들과 아픈 아이들에게

사료를 캔에 버무려 먹이고 있습니다.

● 약을 먹일때도, 캔에 섞어

먹이기 때문에 항상 필요한

품목입니다●

고양이 캔

괴산 냥이님들께서

냉장고위에 올라가

캔을 달라고 야옹야옹 시위를 합니다.

차마 모른척 할 수 없어요.^^;;

매일은 못 주고

2~3일에 한번씩 버무려 주지만

늘 양이 모자랍니다.

● 질 좋은 캔보단

싸고 양많은 캔을 선호합니다 ●

점보롤, 휴지

똥은 신문지를 사용하고.

바닥 오줌은 물걸레를 사용합니다만.

휴지는 항상 필요합니다

싸고 양많은 점보롤 휴지면

충분합니다.

역시. 질보단 양~!!^^

-가루 세제

- 액체 세제-

<일반 세탁기용>

괴산에는 아이들에게

이불을 깔아주고 있씁니다.

하루에 나오는 빨래의 양이

어마어마해서

세제도 많이 들어갑니다.

세제도 역시. 질보단 양~!! ^^

 락스

아이들 오줌걸레를 빨때에도

청소를 할때에도

락스는 늘 필요합니다.

매일같이 쓰다보니

소모되는 양이 상당합니다.

-초대형 패드

-일반 패드

아이들 배변은 기본적으로. 신문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패드는 이래저래

필요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얌전히 배변하지않아서, 큰 패드들이

쓰기에 편합니다. 작은 건 아이들 뒷발길질에

자꾸자꾸 멀리멀리 도망가요. ㅠ

아껴아껴 쓰겠습니다.

초대형 패드로 부탁드립니다.

고양이 모래

=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또한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고양이 모래는 기본적으로 깔아줘야 하는

양이 있어서, 비싸고 질 좋은 모래를 아껴 까느니,

싸고 양많은 모래를 맘껏 깔아주고 싶습니다.

역시. 질보단 양~!!^^

저흰 펠렛 아닌, 벤토나이트를

쓰고 있습니다.

[명보새컨]

봉봉님께서
조금 더 손 봐주신다고 하셔서
요건 잠시 냅두고ㅠ있는중이에요.
다 마무리되면 요건 없앨거에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