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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SGI*일련정종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아문
15. 종지용출품 대의
이 품에서 경의 마지막까지의 십사품은 본문으로 개근현원을 가지고 대의로 하고 있다. 본문 속에의 다시 서, 정, 유통의 삼단이 있고, 이 품은 처음부터 ‘너희 스스로 마땅히(바르게) 이것으로 인하여 듣는 것을 얻는다’ 까지는 본문의 서분이며, 다음의 ‘그때, 석가모니불, 미륵보살에게 고하기를’에서의 반품과 수량품 및 분별공덕품의 십구행의 게의 끝인 ‘일체의 선근을 쌓아서 무상의 마음을 도와’까지는 정종분이고, 다음의 현재의 사신의 ‘그때, 부처 미륵보살마가살에게 고하기를’에서 경의 마지막까지는 유통분에 해당한다.
이 품의 전반에는 타방에서 온 적화의 팔항하사의 대보살이 차토의 사바세계의 홍경을 청하지만 석가는 허락하지 않고 적문의 대지를
부수어 상행등의 사보살을 상수로 해서 본권속 육만항하사의 보살중을 불러 용출하는 것이다. 하방에서 용출한 보살은 삼십이상을 갖추고 게다가 수가 많은데 차토의 보살은 의념을 발하여 미륵보살이 청을 묶어, 또한 타토의 무량의 보살도 원을 일으켜 시방분신의 제불이 제압하여, 본문의 용출서, 의념서를 마쳤다. 후반은 전의 대중의 의념을 대표하여 미륵이 결청했기 때문에 이윽고 석존의 원 를 나타낼 했던 정종분의 소서라고도 해야 할 개허의 일단이 있다. 그리고 약 개근현원을 설하여 동집생의 하는 것이다. 그 속에 미륵보살은 아버지는 젊고 자식은 늙음의 비유를 설하고 원하는 것은 지금 해설을 위해 라고 동의지청해서 결국 수량품이 설해지게 된 것이다. 迹文의 大地를 깨고(이론에서 실재로)상행보살을 필두로 6만 항하사(모두32상을 갖춤)출현 - 지용의 보살이 下方 (南無妙法蓮華經)에서 나온다.
- 나의 오저의 (하방) 일념이 어떠하냐.
- 수량품의 삼묘합론: 본존의 모습을 밝힘.
문상: 석존의 체험담
문저: 생명의 실체
- 본 인 (구계의 생명): 수행의 인 (보살도)
본 과(불성): 부처의 경지(심대구원...)
본국토(몸): 나의 생명,생명의 실체가 여기에 있다.(출 존형)
- 證 前 起 後: 법화경 적문의 정의를 증명해야 (서론) 본문이 설해진다(본론) - 이론의 바탕에서 실제의 변화.
證前 : 보탑 용출 - 문이 닫혀 있는데(폐탑) 범 음성(불설진실이라고)이 들린다.
起後 : 개탑(본문) - 이불병좌 (허공회)
멸후홍통, 경지명합, 삼주(법설주, 인연주, 비유주)
- 제목 봉창의 자 : 불력이 왔을 때 자기 자신이 보탑(다보여래)가 된다. 불계를 용현 해야 한다 (그것이 상전이다)
- 다보탑의 문이 빗장과 자물쇠 (關: 생명의 빗장과 자물쇠 )로 잠겨 있다.
- 1304p 아불방어서 공부
- 廢塔이 境이고 開塔이 智이다. (열어서 안다, 깨우친다 경지의 二法이다)
法華經의 核心 : 번뇌를 보리로 개각하는 것이다.
南無妙法蓮華經 : 번뇌를 열어 봤더니 깨달음의 덩어리더라.
- 인신을 받았고 불법을 만났고 ----- 본존을 믿는데 불계를 여느냐 , 못 여느냐 이다 !
- 因緣의 法 내포
- 좋은 것, 나쁜 것은 무슨 源因 때문에 생기는가? 모두 자신의 己心에서 나온 것이다.
- 구원(500진전겁)부터 교화해 왔다. (500진전 겁. 3000진전 겁 ; 시간의 개념으로 지혜의 깊이를 설명하는 것이다)
- 동집생의: 미륵 (대고증: 상황에 따라 질문) 상행보살을 포함해서 6만 항하사(32상을 갖춤)를 보고 미륵보살이 동집생의를 일으켜 질문
- 왜 힘들까? . 왜 안될까? . 이 괴로움은 어디서부터 왔는가? 진지하게 알려고 할 때 문제가 해결된다!
★ 동집생의 (의문, 진지한 의문)가 있어야 문제가 해결된다. ( 단 , 法의 原理에 立脚하지 않으면 안 풀린다)
※ 적문의 대지를 깨고 이론에서 실제로 바꾼다. 인연의 법을 내포함(구원으로부터 교화했다). 遠수: 시간의 개념으로 지혜의 깊이를 말함
약 개근현원(가까운 것을 열어서 생명의 실상을 밝힘) 좋은 것, 나쁜 것들은 무슨 원인에서 나오는가? 내 기심에서 인연의 법에 의해 나오는 것이다.
16. 여래수량품의 대의
여래란 시방삼세의 재불, 이불, 삼불, 본불, 적불의 통호이다. 별해서 본지 삼불의 별호이다. 수량이란 시방삼세이불삼불의 제불의 공덕이 전량하므로 수량품이라한다. 지금은 바르게 본지의 삼불의 공덕을 전량 하는 것이다. 이 품의 일장이야말로, 석존 출세의 본회, 일체중생 성불득도의 진실의 의이다. 日蓮대성인이 말씀하시길 “ 일체경 중에 이 수량품이 없다면 천에 일월이 없고 나라에 대왕이 없고 산해에 보물이 없고 사람에게 혼이 없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수량품 없이는 일체경이 무익하니라.” (수량품득의초1211p) 이 품에 중요한 것을 설하였느니라. 前品에서, 미륵보살이 대중을 대표해서 의념을 석존에게 물었는데, 우선 이품의 처음에 석존은 “여등 아땅히 여래의 성체의 말씀을 신해 할 것”이라고 거듭 훈계했지만 미륵은 대중의 상수로 되어 “아등 마땅히 부처의 말씀을 신수하여 받들 것”이라고 거듭 청하길 멈 추지 않았기 때문에 석존은 더욱 훈계하여 ‘여래비밀신통지력”을 설하여, 넓게 개근현원하여 단의생신하는 것이다. 이 글은 법설과 비설과 계송의 상단으로 나뉘어지는데 법설에는 상세상주의 물이 중심으로 되어, 바르게 본지를 개현해서 ‘아실성불해서 부터 이래 무량무변백천만억나유타겁이 됨’이라고 설하였다. 비설에는 양의의 비유를 설하여 ‘도사화합’의 양약을 먹게 하여, 불실심자는 병이 다 나았지만 실본심의 자는 시호양약을 금유재차 견사환고해서 미래의 이익을 설하는 것이다. 게송은 장행을 중송하고 있는 자아게를 말한다.
그렇다면, 문저불법의 입장에서 여래수량품을 읽으면 어떻게 되는가 日蓮대성인은 어의구전(어서 752)에서 말씀하시길 ‘여래란 석존 총 해서는 시방삼세의 제불이며 별해서는 본지무작의 삼신이다. 지금 일연 등의 동류의 의는 총해서는 여래란 일체중생이며 별해서는 일연의제 자 단나이고 그렇다면 무작의 삼신이란 말법의 법화경 행자이며 무작 삼신의 보호를 남묘호렌게쿄라고 한다. 또, 어의구전(어서753)에서 말하길 “그렇다 하더라도 더욱이 당품(여래수량품)은 말법의 요법이 아닌가. 그 이유는 이 품은 재세의 탈익이며 제목의 오자만이 당금의 하종이다. 그러므로 재세는 탈익, 멸 후는 하종, 따라서 하종을 가지고 말법의 근본으로 하느니라”
※ 석존 출세의 목적(사명)
제자들이 세 번을 기청하여 여래비밀신통지력을 설한다.
단의생신
삼묘합론 – 생명의 전모를 밝힘. 이 공간, 허공, 이 국토에 항상 법이 존재하고 있다 – 하지만 원해야 듣는다.
이 세계와 contact 해야 하는데 누구의 원인으로 이 세계에 접촉하지 못하는가 – 자가 자신 때문이다.
삼대비법의 정체를 밝혔다.
본인(제 목) : 내가 부처가 된 근본이 된 것은 (아본행보살도)
본과(만다라) : (아실성불이래 심대구원)
본국토(기심) : (아상재차 사바세계 설법교화)
★ 지금의 괴로움은 가상 현실의 괴로움이다. 괴로움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자신의 경애에 따라 변화한다.
나의 이해득실에 관계없이 수행하는 것이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제목을 부른다. 이것이 법 공양이다.
양의 병자의 비유 – 경지명합을 못 이룬 중생은 병자고, 환자다. 슬프게 만든다 – 정신이 듦 (불효 한 사람 – 많이 운다.)
시호양약 (불성을 알아가는 약) 급류재차
- 석존 출세의 목적, 사명(이 品이 없었다면 석존 出世는 의미가 없다) - 세 차례 제자들의 간청으로 여래비밀 신통지력을 설함.
- 단의생신
- 삼묘합론 (삼대비법의 정체를 밝혔다) ""생명의 전모를 밝혔다""이 공간, 허공, 이 국토에 항상 법이 존재한다. 그러나 원해야 들을 수 있다!!
1. 본인묘(제목) : 아본행보살도, 내가 부처가 된 근본 원인.
2. 본과묘(본존) : 아실성불이래, 심대구원
3. 본국토묘(기심) : 아상재차, 사바세계, 설법교화
- 이 세계(부처의 경지)와 접촉해야 하는데 무슨 원인으로 이 세계를 감지하지 못하는가? - 자기 자신 때문이다!
-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은 가상 현실의 세계이다! - 괴로움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 자신의 경애에 따라 달라진다!
"" 일체법공"'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제목을 부른다! "나의 이해득실(공덕, 이익, 불이익)에 관계 없이 법을(제목을)하는 것은연에 바르게 대처하 는 것이며, 오히려 법에 공양을 하는 것으로 된다""
- 양의 병자의 비유
돌아가셨다고 알려 슬프게 만든다 - 정신이 듦 (불효의 사람은 많이 운다)
시호양약(불법을 알아 가는 약), 급류재차 (빨리 먹게 한다) - ""경지명합을 못 이룬 중생은 병자다, 환자다!!""
17. 분별공덕품 대의
이 품은 약광으로 개근현원하여 보살대중은 종종의 공덕을 얻었지만 그 공덕의 천심부동을 분별하는 것을 설했기 때문에 분별공덕품이라고 한다. 이 품은 두 단으로 나뉘어져 처음에서 미륵이 영해를 말한 게송의 끝까지는 본문의 종종분으로 그 속에 수기와 영해가 있다.
우선 총해서 보살에 법신의 기를 받아 대중의 공양이 있고 이어서 영해, 분별공양이 있다. 다음에 후반의 “이전에 부처가,미륵보살마하살에게 고하기를” 부터 끝까지는 유통분에 속하고, 다음품의 끝까지는 초품의 인의 공덕을 밝히는 것이다. 우선 일념신해, 약해언위, 광위타설, 심신관성의 현재의 사신과 수희품독송품, 해설품 경행육도품, 정행 육도품의 멸후의 오품을 설하고 다음 품의 끝까지도 이른다.
日蓮대성인은 南無妙法蓮華經의 정행을 초신의 위로 취하셨다.
★ 삼독이 (번뇌, 업, 고) 삼덕(해탈, 반야, 법신)으로 바뀌는데 이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공덕이라고 한다.
번뇌 속에 해탈이 있고 업 속에 반야가 있으며 고 속에 법신이 있다고 분별하는 것.
★ 바르게 분별 해야만 공덕이 있다.
나의 힘으로 분별하는 것이 아니고 불력, 법력에 의해 분별해 지는 것. (이 공덕은 어떠한 행위로도 은혜를 갚을 수 없을 만큼 크다).
번뇌 – 심성, 원만구족, 소생, 開
부분 → 전체(완성의 지혜) 지혜용현.
업 – 심체 (신 = 봉창)
고뇌, 장애 → 열리면 보물(삼체 = 삼신)
고 – 기심 (법신 = 불신)
명복 – 현현 (불계)
※ 괴로움을 어떻게 볼 것인가? 나쁜 일도 때가 되면 오듯이 즐거움도 그렇게 온다
석존께서 처음 녹야원에서 사체를 설했고 입멸할 때 사념처를 설하셨다.
사체 ① 고체: 고라는 것이 분명히 있다
② 집체: 이것이 모여서 고뇌가 되었다
왜 모였는가? 탐-
진-
치-
육근
애착 –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나에게 맞으면 탐하고 아니면 신경질 내고…
③ 멸체: 이것을 멸하려면 대승 – 번뇌즉보리
소승 – 색심(멸신, 멸지)이 없어져야 한다(고뇌덩어리이므로)
이 땅엔 부처도 없고 보처도 없다.
④ 도체; 도를 해야 한다(어떤 수행을 해야 하나)
소승 – 팔정도를 해라 ① 정견; 올바로 본다.
정견을 얻기 위해서는 정정진(구도심) – 불도 수행을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살아가면서 한 쪽으로 치우칠 위험이 있다.
전세의 업과 지금 다시 쌓는 업(일반인)
업을 줄여 가는 사람
그러면 정념(중생소유락)이 되어 정선정(모든 것에 분동되지 않는 경지)에 이른다.
② 정사
③ 정언
④ 정업
⑤ 정명
⑥
⑦
⑧
대승 -
※ 나 자신이 南無妙法蓮華經의 당체라고 분별해 내기 위한 연습기간이다.
분별해 내는 지혜에 의해 독이 약으로 된다. 이것이 아니면 독은 그냥 독일 뿐이다.
분별공덕품에 「여래 멸 후 이 經을 듣고, 헐뜯고, 비방하지 않고, 수희의 마음을 일으킴. 이미 深信解의 相이라고 한다」.
※「隨喜見聞은 항상 主伴으로 됨」(399쪽). 「一念三千의 법문은 信心.隨喜의 函에 納入되었 느니라」(835쪽).
★ 공덕의 깊고 얕음
대성인의 입장: 삼대비법을 믿을 때 어떤 공덕이 오는가 설명 三惑을 妙法의 공덕력으로 分別. 번뇌, 업, 고의 삼도(독)가 법신, 반야, 해탈의 삼덕(약)으로 바뀐다. 제법은 인연에 의해 나타나느니라
본존의 힘: 독이 약으로 바뀐다. 독도 약도 인연에서 생긴다.(독도 약도 모두 나의 생각에 달려있다 = 독이라고 보지 않고 약이라고 분별할 수 있다) 바닷물 속에 민물이 있다. 돌 속에 불이 있다. 나무 속에 꽃이 있다.
민물을 찾아낼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독을 약으로 바꿀 수 있다.
- 공덕의 깊고 얕음을 분별.( 삼 혹을 묘법의 공덕력으로 분별한다). 번뇌, 반야, 업 의 삼도가 해탈 의 삼덕으로 바뀜 고 법신
- 대성인의 입장: 삼대비법을 믿을 때 어떤 공덕이 나오는지 설명. 제법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 인연에 의해서 일어난다.
본존은 어떤 힘이 있는가? ----- 독이 약으로 바뀐다. 독도, 약도 인연에 의해 생긴다. 그 인이 나에게 있다.
- 독도, 약도 모두가 나의 생각에(일념) 달려 있다! 독이라고 보지 앉고, 약이라고 분별할 수 있다!
- "" 바닷물 속에 반드시 민물이 있다 "" - 민물을 찾아낼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독도, 약이라고 알 수 있다!!
* " 바르게 분별해야만 공덕이 있다""
분별해낼 수 있는 지혜에 의해서만 독이, 약으로 된다 !(분별해낼 지혜가 없다면 독은, 그냥 독일 뿐이다)
* 우리들 각자의 어려움은 자신이 南無妙法蓮華經의 當體라고 분별해 내기 위한 연습이다.!!!!!!!!!!!!!!!!!!!!
18. 수희공덕품 대의
전품의 유통분부터 이 품의 끝까지는 초품의 인의 공덕을 밝히고 있다. 전품은 처음부터 “마땅히 알 것이다. 이것을 깊이 신해의 상으로 하여라”까지는 현재의 사신 행상과 공덕을 밝히고 거기서 끝까지는 멸 후의 오품의 생상과 후분의 사품 공덕을 밝히고 있다. 이 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초품의 수희품의 인의 고덕을 설하고 있다. 수희란 사이의 수순하고 자신을 기쁘게 하고 남을 기쁘게 하여 석존의 본지심원의 이성의 상주를 듣고 신순하는 것을 이에 따른다고 한다. 부처의 삼세익물의 일체처에 널리 들어서 신순하는 것을 사에 따른다고 한다. 자시을 기쁘게 하는 것은 제법실상의 이(적문) 및 구원본지의 사(본문)를 듣고 신해하므로 환희를 일으키고,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은 부처도 중생도 무작삼신을 갖춘다고 관하여, 일체중생에게 정도를 깨닫게 하려는 대비심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 품에서는 오십전전해서 서로 가르치는 것을 설하여 그 제 오십 번째 사람의 수희를 가지고 수량(헤아릴 수 없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의 본으로 하는 것이다.- 인의 공덕, 멸 후의 공덕, 오십전전의 공덕을 설함. ""一心에 이 法을 듣고 信解해서 사람을 위해 說하는 공덕은 헤아릴 수 없다"(경지명합한 사람이 한 사람을 위해 설하는 공덕은 헤아릴 수 없다)
- 법화경의 핵심 : 경지명합
석 존: 이론을 마련함.
대성인: 이론을 갖고 "전 민중의 고를 나의 고로 하여(고뇌와 싸워서)법 확립. 일념신해 I 신력 -- 경지명합 -- 불력법력으로 계속 진행
초수희품 I 행력 - 공덕이 나오는 방법 사신오품초(338p)
유통의 두 가지
1. 적문중의 법사 등의 오품
2. 본문중의 분별공덕의 반품부터 경의 끝까지 11품 반. - 분별공덕품의 四信과 五品은 법화를 수행하는 대요로서 재세, 멸 후의 귀경이 니라.
- 사신
1.일념신해
2.만해언취
3.광위타설
4.신심관성
- 오품
1.초수희품
2.독송품
3.설법품
4.겸행육도품
5.정행육도품
★멸 후의 공덕(초수희품, 50 전전의 공덕 설함) “ 일심에 이 법을 듣고 신해 해서 사람을 위해서 설하는 공덕은 헤아릴 수 없다”(비밀의 법문) 법화경의 핵심 = 경지명합
석존 = 이론을 마련함.
대성인 = 이론을 갖고 일본의 고를 일신의 고로 대입하여(고뇌와 싸워서)
★ 공덕이 나오게 하는 방법
이전경
1. 사 신 ① 일념신해
② 약해신취
③ 광위타설
④ 신심관성
2. 오 품 ① 초수희품
② 독송품
③ 설법품
④ 겸행육도품 : 육파라밀
⑤ 정행육도품
대성인 불법 ① 일념신해
② 초수희품 - 우리의 힘으로 경지명합 - 불력, 법력
19. 법사공덕품 대의
유통분 속의 홍경의 공덕이 깊다는 것을 밝힌 중에 초수희품의 인의 공덕을 밝혀 유통을 권하는 것은 전품에서 설했기 때문에 이 품에서는 초수희품의 과의 공덕을 밝혀 유통을 권하는 것이다. 즉 오종법사(수지 독 송 해설 서사)가 각각 육근(안 이 비 설 신 의)청정의 공덕을 밝혔기 때문에 이것은 오품속에 초품 수희품(천태의 관행즉)의 사람이 십신위(상사즉)에 올라와 득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품의 과의 공덕을 설한 다고 한다. 이 품은 총해서는 육근의 공덕을 밝혀 팔백,천이백으로 각각 공덕의 수는 다르지만 결국은 육근의 공덕은 서로 원융해서 공덕의 차별은 없는 것이다. 또 별해서는 각각 청정을 얻는 것을 설하고 있다.
★ 과의 공덕을 설함. 육근이 청정해 졌을 때의 공덕도 헤아릴 수 없다. 재미있게 공부하고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경지명합의 고지를 향해 가는 과정도 아주 재미 있다고 느낄 때 빨리 된다.
생 사: 생사의 삶 속에는 어떤 형태로든 고민이 있다.(성인도 마찬가지다) “변혁의 생사를 알게 되면 느낄 수 있는 현증이 있다.”
존 형 – 십계 본유의 당체
출존형 – 무작삼신, 생사출리
- 과의 공덕을 밝힘 "경지명합하여 육근이 청정해 졌을 때의 공덕도 헤아릴 수 없다."경지명합의 고지도 아주 재미있다고 느낄 때 더 빨리 된다. " 이 어떤 의미인지만 알아도 굉장하다고 느끼며 가자.
- 생사 –
변혁의 생사
분단의 생사
존 형: 십계본유의 생사 (존재하려면 이런 모습으로 존재한다)
출존형: 무작삼신, 생사출리 (생명의 실체, 여기에 있다, 내가 주하는 곳에)
- 생사의 삶 속에는 어떤 형태로든 고뇌가 있다, 이것은 성인도 마찬가지다. 변혁의 생사를 알았다(느끼는 현증이 있다) 법사공덕품제19에 「이 법화경을 수지하고, 읽고 서사하리라. 이 사람은 바로 800의 안의 공덕…1200 意의 공덕을 얻을지니라. 이 공덕을 가지고 육근을 장엄 히 하여 모두 청정하게 하리라」.
20. 상불경보살품 대의
유통분속에서 홍경의 공덕이 깊은 것을 밝힌 속에 제삼단, 법화경을 믿는 자와 비방하는 자의 죄복을 인용해 증명으로 하여 유통을 권하는 것이다. 이 품을 상불경보살품이라고 칭하는 것은 왕고의 심불경보살의 인연을 인용하여 설하였기 때문이다. 불경이란 몸에는 불경의 행을 세우고, 입에는 불경의 교를 연설하였기 때문에 불걍이라 한다. 이 품은 석존의 본성의 일에 따라 위음왕불의 멸후 상법속에서 법화경을 수지한 상불경보살이 육근청정을 얻었다는 것을 설하여, 금일의 석가불의 멸후의 수지의 수행을 권한 것이다. 전품에서는 육근청정의 광의 공덕을 밝혔지만 이 품에서는 육근청정의 인의 수행을 설했다. 즉 육근청정을 극하려 한다면 인하여 일심으로 홍경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또 불경경훼의 사중은 천겁동안 아비지옥에서 대고뇌를 받는다고 설하여, 법화경의 신훼죄복의 과보를 명확하게 설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아심경여등, 불감경만, 소이자하, 여등개행보살도, 당득작불’ (나는 깊이 여등을 존경하고 결코 경만하지 않는다. 까닭은 어떠한가 여등개보살의 도를 행하여 틀림없이 작불하는 것을 득함)의 문은 불경의 24자로서 유명하다> - 매리, 비방하면 벌이 있고, 수지 하면 공덕이 있으니 잘 유통하라. - 육근청정 -- 난을 견디고 일심공경.
- 본존 홍통(공양)의 방식을 밝히다.
1. 본존이 없을 때: 불경보살처럼 사람의 생명에 불성을 공양하듯 수행.
2. 본존이 있을 때: 사람에게 공양이 잘 안 되는 것은 본존님께 공양이 잘 안된 것이라고 알고 다시 공양.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공양이 잘 되는가, 아닌가를 가지고 수행하라 --- 어렵다.
※ 본존 홍통의 방식, 원리를 밝힘(공양하는 방법)
1. 본존이 없을 때 – 불경보살처럼 수행(사람에게 공양)
2. 본존이 있을 때 – 사람에게 공양이 잘 안 되는 것은 본존님께 공양이 잘 안됐다는 것이므로 다시 공양해야 한다.
권속을 보고 수행, 공부한다. (어렵다)
★ 취류종의 개회 – 삼인불성 = 선행, 법문공부(시간이 걸린다)
상대종의 개회 – 삼도(독)를 삼덕(약)으로
말법의 방식: 번뇌 속에서 법문을 찾는다.
21. 여래신력품 대의 (別의 의미)
분별공덕품의 반품과 수희공덕품, 법사공덕품, 불경품의 삼품반은 공덕유통을 밝히고 다음의 팔품은 부촉유통을 설하는 것이다. 부촉유통이란 석존의 부촉에 따라 경전의 유통을 권하는 것이다. 이 품은 지용의 보살이 석존의 칙명을 받아 홍경하는 것을 설한 것이다. 신력품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유는 심법을 부촉하기 위해 심종의 신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요권지하여 칭탄부촉, 결요부촉, 권장부촉, 석부촉으로 해서 결요부촉에 ‘요를 가지고 이것을 말하므로 여래의 일체의 소유의 법’ 여래의 일체 자재의 신력, 여래의 일체 비요의 장, 여래의 일체의 심심의 사, 모두 이경에 있어서 선시현설항’이라 있다.
이것을 천태대사는 오중현의 의문으로 하고 日蓮대성인은 삼대비법의 의문으로 하셨다.
- 附囑의 핵심: 결요 부촉, 사구요법
천 태: 사구요법을 五重玄을 밝히는 근본으로 사용함.
대성인: 四句要法을 三大秘法을 밝히는 근본으로 사용함. " 나의 법은 자행화타인 오중현의 ............ "
전 교: 妙法蓮華經卽 五重玄이다.
- 우리가 敎學을 공부하는 것은 修行의 입장에서 法을 알아 가는 것이다.
* 五重玄
1. 明 --- 妙
- 여래 일체의 소유의 法 - 이름을 듣는다, 敎學을 듣게 해주는 것.
- 因果具是 不死의 二法: 니찌칸 상인 (내 생명에 因果가 동시에 顯顯하는(경지명합)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法)
2. 體(본존) --- 法
- 여래 일체의 秘要의 場 – 헤아리다 (敎學의 이치를 헤아리려고 제목을 부르면서 體를 사색하다) 行이 있어야 감지한다.
- 十界三千의 諸法의 구족. (십계; 생명이 존재하는 방식). 법은 항상 십계로 나타나는데 말은 삼천 가지지만 수도 없는 경우로
(만법)펼쳐진다. 이러한 것이 나의 일념 속에 구족 되어 있다. 마음 : 생명이 나타나는 장소!!!
3. 宗(제목) --- 蓮
- 여래 일체의 己心의 事 - 이것을 수행하면 불인, 불과를 동시에 얻는 특색이 있다.- 妙法蓮華經을 갖고 수행하면 내가 妙法蓮華經로 나타난다.
4. 用(계단) --- 華
- 여래 일체의 自在의 神力 - 성인이 이 법을 스승으로 하고, 불력이 몸에 들어와서 나를 가르친다.
5. 敎 --- 經
- 모두 이 經에 宣示顯說 - 이 법은 三世常恒이다. 사라지지 않는다. - 이 法은 三世 영원히 존재한다.
" 나는 어떤 因緣으로 태어났으며 어떤 인연 속에 있는가?" 내 생명의 뿌리가 내린 곳에서 法이 시작됐다.
나로 하여금 존재하게 하고 살게 한 因(법칙)을 妙法 속에서 찾아야 한다! - 나의 생명의 法則性을 찾아야 한다.
* 本因本果의 法文: 나의 괴로움이 무엇을 하면 없어지고 행복해 지는가의 개념.
1. 본 인: 석존 – 아본행보살도
본 과: " - 오백진점겁의 성도
2. 본 인: 무시의 구계 I -- 구인일과(십계호구)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본 과: 무시의 불계 I 불퇴위의 경지 때 안다.
3. 본 인: 구원원초의 범부위 (생명을 처음 받은 범부의 입장)
본 과: 나의 몸이 지, 수, 화, 풍, 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알고 부처가 됐다.
4. 본 인; 본존을 믿고 제목을 부르는 것.
본 과: 즉신성불 한다.(즉신성불 하기까지 여러 변수가 오는데 견디기 어렵다).
5. 본 인: 본문의 본존(본문 계단의 본존)
본 과: 경지명합
연에 바르게 대응, 감정적 대응은 안 된다 - 생사일대사의 혈맥에 의해 얼마가 걸리든 즉신성불 한다.법을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을 때.
* 여설수행: 법에 있는 데로 수행하라 (신) - 당기원영 , 당여경불
이신대혜: 경지명합 때까지 공부한다. - 신이 있고 해가 없어도 된다.
유신불해: 경지명합 후 불력에 의해 해가 된다.
★ 결요부촉 (석가→상행보살)
22. 촉루품 대의
(總의 의미 총 부촉: 지용의 보살이 나오기 전의 중생에게 부촉) 이 품은 일체의 보살에게 여래의 마정부촉하는 것을 밝히고 있다. 촉루란 제 보살을 재촉하여 홍경을 촉탁하는 의인 것이다. 제 보살은 부촉을 받아 ‘세존의 조칙과 같이 마땅히 빠짐없이 봉행할 것’이라고 자주 맹서하여 부촉의 일이 끝나고 여러 분신들을 각각 본토로 되돌려서 다보 불의 탑을 닫고 원래대로 한 것이다.
신(기독교) 소승
★ 법: 자연법 – 외도 – 불법 – 대승 – 권대승(적문) – 실대승(본문)
진리 → 사 (문저 불법)
성불 하려고 강하게 마음 먹으면 암이 낳는다. / 암을 고치려고 하면 불신이 생긴다
★ 마정부촉: 개인 각자의 성불의 방법- 영추산에서 他土의 중생 돌려보내고 일체의 보살에게 摩丁부촉.
★ 성불 ① 선근을 쌓아서 공양을 하면 – 자비(지혜)가 나와서 – 불성을 감지한다(성불) 좋은 일을 하면 지혜가 생긴다
② 보살도를 행한다(사홍서원, 육파라밀: 역겁 수행을 해야 한다)
③ 妙法을 신, 구, 의 三業으로 실천하면 – 삼체, 삼관의 불지가 열린다. (삼체로 생명을 볼 수 있는 불 지혜가 열린다)
내가 본존을 연으로 하여 제목을 부르면 본존에서 지혜가 나와서 내가 범신이 아니고 불신이라고 알게 된다.
머리에 들어온다 – 명자즉 위 상승 – 불력이 오느냐 아니냐의 관점. - 본존님과 나와의 문제이지 중간의 사람은 필요 없다.
- 경지명합 하면 삼세로 생명을 볼 수 있는 불 지혜가 열린다. –
본존을 향해 제목을 부르면 제목을 부르는 마음 속으로 불력이 들어와 나를 채운다.
- 이것은 본존의 힘으로 되는 것이다. 개인의 힘으로는 되지 않는다. - 그러므로 본존에게서 떨어지면 안 된다.
23. 약왕보살본사품 대의
이 품에서의 오품은 부촉유통 속의 화타유통이다. 이 품은 홍법의 사를 수행하는 것으로 숙왕화보살의 질문에 대하여 석존은 일월정명덕여래의 사본과 그 부처에게서 부촉을 받은 약왕보살의 본사를 설한 것이기 때문에 약왕보살본사품이라고 한다. 문중에 약왕보살이 고행해서 색신삼매를 얻어 보은으로 소신공양한 것을 설한 것이다. 여기서 제불의 동찬이 있어 ‘선재 선재 선남자여, 이것은 진실의 정진이며, 이것은 진실의 법을 가지고 여래를 공양한다고 이름한다’라고 설했다. 후단에는 약왕품 십유의 비유를 설하여 더욱이 유명한 ‘나의 멸도 후 후 오백세 중, 염부제에 광선유포함’의 글이 있다.
★ 무슨 인연에 의해 약왕보살이 되었는가? 어떤 수행을 하여 약왕보살이 됐는지의 인연을 밝힘. (삼세의 인연을 논한다)
법화경의 밭(田)에는 어떤 것을 심어도 수확이 된다. 과거의 악업 → 고 / 과거의 선업 → 행 : 이것이 법이다.
생명은 자신이 개척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의지하지 말라.
★ 독립된 생명 → 본존, 대성인, 스승(법을 가르쳐주는 스승) 당기원영, 당여경불. 법화경을 信해라.
★ 일대성교대의
★ 십법계사
질문 – 숙왕화보살(약왕보살) 부자석신명 – 법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다 바쳐도 고맙고 감사하다. (자기 경애를 설명)
24. 묘음보살품 대의
이 품과 다음의 보문품은 화타유통 중의 수법의 제자로 수행하기 위하여 설한 것이다. 묘음보살의 이름은 이 보살이 정광장엄국, 정화숙왕지여래의 아래로부터 이 사바세계로 래지 할 때 ‘소의 제국육종으로 진동하여 모든 칠보의 연화를 뿌리고, 백천의 천락 를 두드리니 스스로 울려 퍼진다’라고 있다. 그것은 이 보살이 과거에 십만종의 기악을 부처에게 공양하여 팔만 사천의 을 바친 인연에 의하여, 지금은 정화숙왕지불의 나라에 태어나 종종의 신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 품은 묘음보살의 심심사신보문시현의 일을 설했기 때문에 이 품이 있는 것이다. 이 품에는 묘음보살은 몸을 육도로 나누어 일승을 홍선하므로 몸에 정형이 없다. 이것은 멸후에 중생이 불도를 수행하는 중에 일체의 인법에 대하여 의 생각을 일으키지 않아야 한다고 수법의 제자를 훈계하여 한층 더 법화경을 행하는 자는 보현색신삼매를 이룰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 10만종의 악기로 공양 / 8만4천의 칠보의 바루(밥그릇) 공양. 34신으로 나타날 수 있는 통력도 있다.
25. 관세음보살보문품 대의
이 품은 옛 부터 법화사요품의 하나로서, 수량품의 부처가 불사의의 화용을 보여서 중생을 제도하는 것을 설하는 것이다. 즉 관세음보살이 삼십삼신의 보문시현의 묘용을 보여서 중생제도를 하는 것을 설하므로 화타유통중의 전품 묘음품과 함께 수법의 제자를 훈계하기 위하여 설한 것이다. 관세음보살은 이 땅에 인연이 두텁다고 하여 법화경중에 이 일품을 특히 별행해서 관음경이라 칭하고 고래부터 만은 사람들로 의해 독송되었다. 그러나 일연대성인은 어의구전(어서776)에 가로되 ‘지금 말법에 들어와 일연 등의 동류가 나무묘법연화경이라고 봉창하는 것은 관음의 이익보다 천지운니하고 내지 관음, 이미 법화경을 수하므로 이 경을 수지한 행자는 관세음의 이익보다 뛰어남 운운’라고 이 품명에 대해서는 관세음이란 인이며 보문은 법이다. 이것에 대해 전후 이번의 문답을 가지고 설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에는 관세음이란 화타에 대한 이름으로서 중생의 삼업의 선을 일으키기 위해서, 일에 관세음, 이에 관세음, 삼에 관세신이라고 설하고 구업으로 지의 이업을 접하여 관세음이라고 칭했다. 또 보문이란 현신설법의 묘용을 가르켜 보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품에는 삼십삼신 십구설법을 설하여 공양을 권한 것에대하여 무진의보살은 목에 건 보주의 영락을 주었지만 관세음보살은 받으려고도 하지 않았지만 석존의 권유에 따라 이것을 받아 이 영락을 두 개로 나누어 석존과 다보불탑에 모신 것이 설해져 있다. 이 일은 관세음은 보살이기 때문에 무상세존으로 있을 때에 이불에게 하여 의 복을 점점 크게 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다.
※ 만다라의(본존) 근거가 되는 품 수량품의 부처가
26. 다라니품 대의
이 품은 화타유통중 악세의 홍경자에 대하여 신법을 설하여 수호하고 홍통시키는 것을 설한 것이다. 다라니란 범어로 라고 번역한다. 총은 의 의, 지는 의 의로, 일자의 중에 무량의 의를 총섭하고, 일의의 속에 일체의 의를 임지하는 의인 것이다. 다라니는 능히 악을 사하고 능히 선을 가지게 한다. 주술을 가지고 지키는 오 이 있다. 약왕보살, 용시보살, 비사문천왕, 지국천왕, 십나찰녀의 오번의 신법이다.
※ 다섯 종류의 선신이 법화행자 수호(법화경을 올바르게 믿는 마음이 돼야 수호한다) 기죠보 / 죠젠보 – 변혁의 생사 (불사에 관련된 일을 해야 한다)
27. 묘장엄왕본사품 대의
전품이 법를 가지고 말세홍경의 제를 보호하는 것에 대하여 이 품은 화타유통중에 사람을 가지고 법을 지킨다는 것을 설하여 밝힌 것이다. 인이란 정덕부인과 정장, 정안의 두 명의 지식을 가리킨다. 이 세 사람은 서로 모여 외도사견의 부인 묘장엄왕을 정법으로 전입기정 시키는 것을 설한 것이다. 이것은 사람을 가지고 법을 지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품 말에는 정장 정안 두 자식을 ‘지금의 약왕보살, 약상보살로 됨’이라고 밝히고 있기 때문에 약왕보살의 본사품 이라고도 보여지는 것이다.
※ 4인의 수행자 중 1인 – 취사 = 묘장엄왕
3인 – 수행 = 아들2, 부인으로 환생. (아버지, 남편 구함)
28. 보현보살권발품 대의
이 품은 신력품 이하의 부촉유통중의 자행유통을 권하는 것이다. 보현보살이 동방보위덕상왕불의 나라에 가서 이 사바세계에서 석존이 법화경을 설하는 것을 듣고 와서 석존에게 부처 멸후에 이 법화경을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가 하고 물었더니 석존은 일에 제불에 호념 되어 이에 제덕본을 심고 삼에 정정취에 들어가 사에 일체중생을 구하는 마음을 일으켜한다고 사법성취를 설하여 법화경을 재연한 것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보현보살은 서원을 세워 후오백세의 탁악세에 법화경을 수지하는 행자를 수호하고, 악마, 마민 구반다 등의 두려움을 방지한다. 게다가 만약 행하고, 만약 서서 이 경으 독송하면 스스로 육아의 백상왕에 타서 그 사람을 공양하여 수호할 것을 맹세하고, 법을 지킬 것을 맹세한다. 즉 인법수호를 맹세하고 있는 것이다. 이 보현보살의 쪽에서 말하면 이 품은 화타의 유통으로 되지만 법화삼매를 수행하는 행자에 대해 말한다면 자행유통으로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법화경 설법이 모두 끝났으므로 보살, 성문, 천, 용, 인비인 등의 일체의 일회의 대중은 환희하여 불어를 수지하고 사라졌다.
※ 석존 멸 후의 수행방법 질문
사법성취 ① 제불의 호념 (정사에….
② 제덕본을 심고(선근 심고)
★③ 정정치(변혁의 생사)
④ 일체중생 기원 (당기원영, 당여경불 (올바르게 수행하는 사람을 잘 보고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