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上野発の夜行列車 おりた時から 青森駅は 雪の中 北へ帰る人の群れは 誰も無口で 海鳴りだけを きいている 私もひとり 連絡船に乗り こごえそうな鴎見つめ 泣いていました ああ,津軽海峡・冬景色。 ごらんあれが竜飛岬 北のはずれと 見知らぬ人が 指をさす 息でくもる 窓のガラス ふいてみたけど はるかにかすみ 見えるだけ さようなら あなた 私は帰ります 風の音が 胸をゆする 泣けとばかりに ああ,津軽海峡・冬景色。 [내사랑등려군] |
|
上野発の夜行列車 おりた時から 青森駅は 雪の中 北へ帰る人の群れは 誰も無口で 海鳴りだけを きいている 私もひとり 連絡船に乗り こごえそうな鴎見つめ 泣いていました ああ,津軽海峡・冬景色。 ごらんあれが竜飛岬 北のはずれと 見知らぬ人が 指をさす 息でくもる 窓のガラス ふいてみたけど はるかにかすみ 見えるだけ さようなら あなた 私は帰ります 風の音が 胸をゆする 泣けとばかりに ああ,津軽海峡・冬景色。 |
|
첫댓글 [石川さゆり - 이시가와 사유리 원곡원창] http://pds40.cafe.daum.net/original/4/cafe/2007/08/05/20/22/46b5b2b7827c3&token=20081114&.mp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25 21:55
중음으로는 一片落叶입니다. 가사를 여기에 올리려니 양이 많네요. 지금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히 받아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
上野發の夜行列車おりた時から 우에노 하츠노 야코렛샤 오리타도키카라 우에노발 야간 열차에서 내릴 때부터 靑森驛は雪の中 아오모리 에키와 유키노 나카 아오모리역은 눈이 내리고 北へ歸る人の群れは誰も無口で 키타에 카에루 히토노 무레와 다레모 무구치데 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아무도 말없이
海鳴りだけをきいている 우미나리 다케오 키이테이루 파도소리만 듣고 있어요 私もひとり連絡船に乘り 와타시모히토리 렌라쿠센니노리 나도 홀로 연락선을 타고 こごえそうな鷗見つめ泣いていました 고고에소오나 카모메미츠메 나이테 이마시다 얼어 버릴 것 같은 갈매기를 바라보며 울고 있었다 ああ津輕海峽冬景色 아~아 츠가루 가이쿄 후유게시키 아~아 츠가루 해협 겨울 풍경이여
ごらんあれが瀧飛 崎北のはずれと 고란아레가 닷키비사키 키타노하즈레토 보세요 저기가 닷비 곶 북쪽 부근이라고 見知らぬ人が指おさす 미시라누 히토가 유비오 사스 낯 모르는 사람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네요 息でくもる窓のガラスふいてみたけど 이끼데 쿠모루 마도노가라스 후이테미타케도 입김으로 흐려진 유리창을 닦아 보았지만
はるかにがすみ見えるだけ 하루카니 가스미 미에루다케 아득히 저 멀리 희미한 것만 보일 뿐 さようなら あなた私は歸ります 사요오나라 아나타 와타시와 카에리마스 안녕 그대여 나는 돌아가요 風の音が 胸をゆする泣けとばかりに 카제노오토가 무네오유스루 나케 토 바카리니 바람소리가 가슴을 흔들어 울어라 고만 할뿐 ああ津輕海峽冬景色 아~아 츠가루 가이쿄 후유게시키 아~아 츠가루 해협 겨울 풍경 이여~
[번역_독음] 수고 하셨습니다..
指おさす를指をさす로 바꿔주세요 발음 같더라도 글짜는 다르게 씁니다
指をさす교정했습니다..
이번 여름 하코다테 어느 수녀원 높은 뜰에서 저 멀리 보이는 잔잔한 츠가루 카이쿄를 바라보며 이 노래를 흥얼 거렸는 데 마침 왠 일본 아줌마가........... 見知らぬ人が指おさす 미시라누 히토가 유비오 사스 낯 모르는 사람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네요 ..........에 해당되는 말을 하여 더 흥취가 있어지요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이 되셨겠군요, 노래로 불러질 정도니 얼마나 아름다운 해안이겠습니까..
1978년 곡..?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비장한 노래/ 감사.
즐거운노래 잘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자 교정 요청: 2절 4행의 はるかにがすみ를 はるかにかすみ로 고치는 것이 맞네요, 이시까와 사유리 노래에서 모두 그렇게 나옵니다.
네,정정했습니다..
霞(がすみ):冬(ふゆ)がすみ 겨울 안개,
霞(かすみ):안개(霧와 같이 쓰이나 특히 봄 안개를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