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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2008 영동 정모 후기게시판 1박2일 정모일기 (날씨 : 맑음 ^^)
치미 추천 0 조회 268 08.10.13 14:0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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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3 14:07

    첫댓글 ㅎㅎㅎ..그러셨군요~ 생산자 뿐 아니고 소비자도 훌륭한 우리의 가족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근데 얼굴은 통 모르겠어요~ 사진이라도 하나 올려주시면....

  • 08.10.13 14:43

    소비자도 우리 가족이라는 서리태님의 말씀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 작성자 08.10.13 18:03

    서리태님을 위해 단체사진을 확인해보니 서리태님과는 달리 소비자를 가족으로 인정치않는 분이 계신가봅니다.. 따가운 햇빛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순간에 찰칵했네요.. ㅋㅋ

  • 08.10.13 18:08

    흠... 손으로.... 가린 순간..... 힌트 얻어서 찾아봅니다~

  • 08.10.13 20:12

    텃밭지기의 12일 전체사진 제일뒤쪽 오른쪽에서 2번째 하얀 모자에 손으로 얼굴가리신 치미님~

  • 08.10.13 21:53

    흠마야~~조롱박님이 우리 치미를 기억해주시고... 너무 감사하옵니다^^*

  • 08.10.13 14:14

    치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욱 다슬기각시님, 치미님 살짜기 너무 고마바예.

  • 08.10.13 14:37

    에겅...지가 멀여~~ㅎㅎ

  • 작성자 08.10.13 18:05

    어째 제가 달아야할 답글을 다슬기각시님이 다 달았네요^^ 에겅.. 지가 멀여~~ㅎㅎ

  • 08.10.13 18:08

    하하하

  • 08.10.13 14:28

    애교 우리 남에 처제 아이가~

  • 08.10.13 14:44

    ㅎㅎㅎ

  • 작성자 08.10.13 18:06

    인사드립니다.. 꾸벅~ ㅎㅎㅎ

  • 08.10.13 14:42

    잼있었제? 그챠? ㅎㅎ

  • 08.10.13 15:21

    치미님이 참 참하고 깜찍한 멋쟁이 아가씨였는데 시간상 따로 소개를 못했넹. ㅎㅎ 이참에 곧은터소문내기 게시판에 커리어를 확 공개해부능게 어떨런지요?

  • 작성자 08.10.13 18:28

    나 말 잘듣지? 댓글에 답글 다는게 예의라메? 상으로 쪼~기 장터에 있는 찰보리쌀 사주라..ㅋㅋ.. 산돌님..이나이에(?) 깜찍한 멋쟁이란 말은 영 낯간지러운데여 ㅋㅋ 이쁘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특별히 커리어를 공개하지않아도 일케 산돌님이 소문내어주시니 굳이....ㅎㅎ

  • 08.10.13 21:55

    허거덩... 또 사달래 콱!!

  • 08.10.13 14:49

    아쉽게도 저는 저 즐거운 시간을 못보내고 올라왔네요 ...ㅠㅠㅠ

  • 작성자 08.10.13 18:12

    물론 꼭 그래서는 아니겠지만 제 글을보고 같이하지 못한 시간 아쉬워하신다니 어째 감사하네요... 헤헤

  • 08.10.13 15:39

    첫 정모에... 그것도 언니를 따라옴시롱... 이렇게 훌륭하게 문장력을 구사하시는 치미님에게 감사를 드림니다. 낙동방에 글을 올려주시면 인기 대빵이 될 것임을 선포함돠~~~ㅎㅎㅎ

  • 작성자 08.10.13 18:14

    허걱` 너무나 과분한 칭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족구시합에서의 지바고님의 모습 제가 곧은터의 회원으로 있는한 잊지않겠습니다 ^^

  • 08.10.13 16:47

    글내용을 보니 치매라고 오해받으셧던부분은 공식적으로 아님이 확인된거 같은디유...ㅎㅎ

  • 작성자 08.10.13 18:16

    꾸벅~ 치매라는 오명을 공식적으로 부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함돠.. 언제 뵐날 있다면 인사드리겠습니다..ㅎㅎ

  • 08.10.13 17:36

    마지막 부분에 좋지못한 글발이라고 하셧는데 이정도면 아주 좋은 글발입니다 ㅎㅎ

  • 작성자 08.10.13 18:18

    에고.. 글 한번 올리고 뭔 인사를 이렇게 많이 듣는지.. 깜솨 깜솨함돠

  • 08.10.13 18:26

    즐감했습니다..

  • 08.10.13 18:45

    곰팅이는 언니에게 참말로 고맙다고 인사했시유......언니가 소문내모 지긴다 카던데 우짜꼬,

  • 08.10.13 18:55

    자매님 두분은 글솜씨도 닮았네요 근데 낙동이 아니라 한강소속인가요?? 하이고 ~지역적 아픔이~~만나 방가와요 사진도 이뿌게 나왓네요

  • 08.10.13 21:57

    ㅎㅎ 지루하게 길~게 적는 글솜씨 비슷하져? ㅋㅋ

  • 08.10.13 21:12

    물파스 바르시는 모습에 호도리님께 파스를 얻어다 드렸는데(한봉지 몽땅) 손은 좀 어떠신지요?. 백치미다~ 동치미다~ 저랑 얘기하던거 기억 하시나요?..멋진 1박2일 정모일기 즐감했읍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글 기대하고 있겠읍니다..그래도 되죠?..

  • 08.10.13 21:58

    에거...조롱박님임을 몰라보고 쟈는 데이님이라카네여 ㅎㅎ 그 파스 울 짝지 발목에 붙여주려고 제가 나머지 들고왔답니다. 감사합니다 조롱박님^^*

  • 08.10.13 20:06

    글 잘쓰지 얼굴 예쁘지, 몸매 쥑이지~ 맘씨 착하지~ 성격 서글서글하지~ 근데 왜 아직 시집을 안갔을까? 난 고거이 궁금혀~

  • 08.10.13 22:00

    허거덩...우짠다고 요리 이쁘게도 보셨을까요. 시집 안간거이 아니라 못간거여유. 누가 겨런하자카믄 무서버서 냅다 도망쳐버리니..ㅎㅎ

  • 08.10.13 23:55

    치미님~! 인사하구 이바구못해먄혀유~ 담에봐유~

  • 08.10.14 21:11

    우아 맛깔나고 잼난 후기글 잘봤습니다..나두 애들하고 같이 줄넘기할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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