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름 음파 인체반응
1. 막힌 이름의 충격
이름은 호르몬과 같다.
호르몬과 이름의 뜻은 일러 깨우다, 이르다, 당부하다, 세포가 우주이듯이 이름은 중추신경세포에
기억인자로 저장되는 에너지이다.
21세기에 이르러 이름을 미신 취급을 하거나 생리학적 기능을 무시하고 이름을 만든다면 미개인 취
급을 받아 마땅하다.
이름은 본인을 무의미한 에너지가 아니라, 대표하면서도 인체 전반에 생리적이고 물리학적으로 반
응한다는 사실을 무시한다면 생명을 무시한 무지한 처사가 될 것이다.
~~~필자가 가장 창피한 점은 중국에서 강의할 때 구슬 옥玉 을 사용하는 한국인이 7명이 참석했는
데, 공교롭게도 모두 무릎관절염 환자였으며, 위염증세까지도 같았다. 목이 막히는 증상을 호소한
사람은 5명이었다.
다음날 이름을 신청했다.
7명 이름을 10여일 만에 실험을 통하여 이름을 만들어 주었다.
3개월이 지난 요즈음 전화가 자주 온다.
"정말 신기합니다. 목이 풀렸어요, 소화도 잘 되구요."
이런 말 한마디가 필자를 한글에너지 연구에 더욱 빠지게 한다.
필자의 연구실에 20년 넘은 무릎관절염 환자가 찾아왔다.
보기에도 딱한 분이다. 뒤로 걸어다닐때가 많다. 허리는구부러지고 무릎이 펴지지를 않아 걸음걸이
는 장애등급 그대로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처지였다.
"혹시 이름에 '옥' 자가 들어 있나요?"
"아니, 교수님 저를 아세요? 이름을 아시네?"
"하하하. 이름에 꼭 옥자를 사용하실 것 같아서요."
이름을 새로 만들었다.
3일 후 실험을 해보았다.
기력테스트와 본인 성대로 파장생성연습을 한 다음, 시간이 날때마다 이름을 부르게 했다.
휴일만 빼고는 연구실로 와서 지속적으로 부르게 했다.
"교수님 정말 한글 대단해요. 내 다리 봐요."
완치된 것은 아니지만, 많이 펴지고 걸음걸이도 좋아졌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제 달리기도 할 정도로 좋아졌다.
필자가 이런 글을 발표하면 처음에는 믿을 수가 없다.
왜 의식수준이 낮기 때문이다.
먹는 음식만 맛있는 것으로 아는 우리의 무지함이 이렇게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안타까운 분들이 많다.
사람들은 막힌 이름을 무시한 채 사용하고 있다.
자연을 무시한 처사요, 민족의 수치심으로 알아야 한다.
중국의 한문도 사실 은나라 때 동이족의 문자이다.
한글은 우주 창생과 함께 생명체의 기능이 형상화 된 것이다.
한글은 힘이 없고, 한문에서만 운기가 있는 것으로 착각했다간 큰 코 다친다.
한글에너지에 대해 생리학적 연구를 통해 얼마든지 설명할 수 있다.
이름의 생리학적 반응은 매우 중요하다.
냄새가 나는 냉장고에 본인의 이름을 불러보면 금새 반응이 나타난다.
막힌 이름을 부르면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 인체에 이름소리파장이 그대로 전달되면 세포에 70%의 수분이 소리파장에 그대로 반응한다.
수소이온분해현상이 생긴다.
무서운 일이다.
가족중에 이름이 ㄱ 자로 막힌 받침자가 있다면 고혈압 환자나 성격이상, 폭력적인 성격의 소유자
가 생기기 쉬워 부부운기가 쇠약해진다.
필자가 실험한 결과로는 이름이 막힌 사람들은 오기가 대단하다. 고지식한 성격으로서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막힘이라는 게 이렇게 무섭다.
특히 성자 다음의 상명자에 옥 숙 혁 덕 국 이 들어가면 배우자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고 성명학
에서 말하는 부부운이 쇠약한 사람들이 많았고, 상명자 다음의 하명자에 ㄱ 받침자가 있으면 자식
운이 쇠약하고 다리를 다치는 경우가 많고, 교통사고로 인해 장애자들이 많았다.
한문으로 구슬 옥, 빛날 욱 등등 이런 파장의 흐름은 한글소리로 변환된 막힘이다.
죽을 때 비명 소리, 고통 받을때 비명소리를 이름에 사용하는 우리의 처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난감하다.
이제부터라도 인체의 세포가 괴로워하는 반응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하늘같은 중추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하늘이다.
1) 생리학적 반응 실험
-욱 옥 숙 국 덕 혁 막 격 등등의 막힌 받침자의 기능은 목구멍을 막는 발음이다.
이름을 부르면서 혈압을 재보거나, ㄱ 받침자로 막힌 사람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혈압을 재보면
기가 막힌 결과가 나온다. 혈압이 상승한다.
병원에 가보면 인후질환 환자들의 이름이 확실히 ㄱ 받침자가 많다.
현재 무릎 관절염, 악성종양환자도 많고 장애자들도 많다.
특히, 편도선염, 갑상선, 관절염, 고혈압, 당뇨, 신경성 질환환자들이 많다.
이름음파 수련전 혈압계
-----우~~~라는 파장을 실시한 후, 혈압계----
----- 혈압측정 동영상 내용 ------
2) 한글이름음파 자연치유
이름을 부르면 인체에 반응할까?
이름은 소리로 부르면서 인체에 가장 밀접한 영향을 끼친다.
한문은 획수로 원 형 이 정의 4덕을 숫자에 마추어 길흉화복을 음양오행이라는 자연이치에 배속
하여 태호복희씨가 창제한 역학에 근거를 두고 81이라는 운을 만들어 획수에 따라 운을 정한다.
지극히 과학적이다.
그러나, 한문성명학은 일본사람들이 번역한 경우가 많고, 조선시대에 들어온 책자 그대로 번
역하여 편집할 때 살을 부쳐 지은이가 확실하지않는 전서로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실정이다.
신라시대 때부터 한글소리 이름들이 한문으로 개명되어 그때부터 우리 민족은 ㄱ 받침자로 인해
수많은 피해를 보기 시직했다. 고을이 谷 노래소리가 曲으로 비참한 언어폭탄이 내려오고 있어도 이
것을 지적하지 않으려는 학자들이 더 비양심적이다.
알고는 그냥 넘어가면 안된다.
우리는 아직도 늦지 않았다.
생리학적이고, 물리학적인 과학 체계를 이름소리에도 적용하여 국민들이 목이 막히지 않는 파동
을 교육적으로 그 가치를 일깨워야 한다.
자연치유는 중화력이다. 국가가 존속하려면 지식과 국민이 중화하여 올바른 교육정책이 바로 서야
한다.
알고, 깨우치고, 좋은 힘이 나올 수 있게 근원적으로 연구할 시기이다.
이름을 새로 만들 때, 신생아는 초봄에 입는 옷에 비유된다. (元名)
이름은 우주 자연의 옷과 같아 봄에는 봄옷을 입어야 한다.
소년기와 청년기에는 여름과 같아, 여름 옷에 해당되는 시기의 이름을 지어 청춘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亨名)
장년기에는 결혼하여 장성하면 처자식을 거느리고 사회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이므로 가을과 같
다. 이때는 결실을 거두는 이름을 만들어야 한다.(利名)
노년기에는 2세에게 대물림 해주는 시기이다. 겨울과 같다. 마음을 비우고 안정된 바탕을 위한
우주의 옷을 준비해야 한다.(貞名)
이러한 이름은 현실적으로 이름 하나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의미하겠지만, 자연을 이해하
고, 인체에 살아 움직이는 이름을 비과학으로 보는 처사는 우리 인체의 세포를 깔보는 행위다.
자연치유는 인체세포에 반응하는 중화력이다.
생각, 마음, 감정이 모두 물질이다.
사람의 이름도 물질이다.
자연 물질계에 물질이 아닌것은 존재할 수 없다.
이름소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물질에서 제외한다면, 큰 오산이다.
바로 코 앞에 보이는 허공이 물질이다. 산소 질소 탄소 등 수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걸어갈때 ㄱ 자로 구부러지는 무릎관절의 모습과 앉을때 ㄴ자가 막연한 것일까?
머리카락이나 살을 고집으면 아야! 소리가 나온다.
우리 한글은 막연한 글씨는 하나도 없다.
우주의 본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름이 나쁜 명함으로 기력테스트를 해보라.
답이 나온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http://cafe.daum.net/ato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