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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jager] 체첸항쟁사 코카서스의 늑대들 : 체첸 - 6. 성전 (Ghazawat)
jager 추천 0 조회 2,762 08.08.10 20:3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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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0 22:01

    첫댓글 체첸과 러시아의....관계를 이젠 조금 알것 같네요.감사합니다 ^^

  • 작성자 08.08.11 11:34

    수백년에 걸친 학살과 유형과 숙청으로 점철된 관계죠

  • 08.08.11 00:16

    그로즈니가 그런 뜻 이었군요 곰이나 뭐 그런 종류의 뜻일거라고 짐작이야 했지만 (사실 두 단어의 어원은 같으니 뭐ㅡ,.ㅡ;) 두 앙숙의 이유가 좀 보이는듯 합니다.

  • 작성자 08.08.11 11:35

    역대 차르 중에 가장 두려웠다는 이반 뇌제의 러시아어 표현이 이반 그로즈니입니다.

  • 08.08.11 01:30

    이런 일이 있었는지는 전혀 몰랐습니다. 많이 배우고 가네요.

  • 작성자 08.08.11 11:35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 08.08.11 21:50

    정말 기나긴 악연의 시작이군요... 체첸에 약간 관심이 있었는데 이런 글이 연재되어 기쁩니다.

  • 작성자 08.08.12 02:00

    저도 틈틈이 가졌던 체첸에 대한 관심을 이렇게 자료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보람됩니다.

  • 08.08.15 13:19

    역시 옛날부터 저항을 했군요

  • 작성자 08.08.19 23:32

    역사의 기록이 있은 뒤로, 이방인이 발을 디디는 때마다 저항이 있었습니다.

  • 08.08.19 17:53

    뭐 종교를 그닥 좋아하지 않기에 성전이라는 개념을 싫어합니다만, 체첸의 입장에서는 단결을 위해선 중요한 것이겠군요.

  • 작성자 08.08.19 23:33

    당시의 체첸인들은 결코 열렬한 이슬람교도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이슬람교의 전파가 매우 더딘 지역이었죠. 하지만 러시아에게 대항하는 이데올로기로서 산민들에게 정착이 되었습니다.

  • 09.08.15 21:12

    그들의 악연이 보통이 아니었군요... 아 불쌍한 체첸인들~~~

  • 09.11.28 23:15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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