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희 신부님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해주시는 강론이 너무 좋아요.
마당에서 장난스러운 얼굴로 아이들에게 사탕을 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그러니 풍납동 교우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신부님이 안계신 성당은 얼마나 쓸쓸할까요?
우리 마음을 다해 풍납동 신부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 성내동성당의 호프 바르톨로메오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요.
건강은 잃어버린후에 그 소중함을 알지요.
모두다 자신의 건강을 한번쯤 살펴보세요. 그리곤 계속 노력하세요.
첫댓글 주님 풍납동 신부님 빨리 건강을 찾게 하여주십시요......아멘
풍납동 신부님을 비롯해서 우리 본당 신부님과 모든 신자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신앙생활하게 도와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