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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영 탁구교실
 
 
 
카페 게시글
♣ 오늘의 탁구 뉴스 ♣ 스크랩 오늘의 포토뉴스 - 20081001일[수]
미켈란젤로 추천 0 조회 28 08.10.01 08:3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영국 앤드루 왕자 울산 현대중공업 방문

앤드루(Andrew) 영국 왕자(요크공)가 30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았다. 10여명의 수행원과 함께 현대중공업을 찾은 앤드루 왕자 일행은 최길선 사장 등 이 회사 임원진의 안내로 회사 전시관을 관람한 후 선박 건조현장을 시찰했다. 이지스함 둘러보는 앤드루 왕자(오른쪽에서 세번째) /연합뉴스 영국의 앤드루 왕자가 현대중공업을 방문, 한국과 영국간의 조선업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했다.  30일 현대중공업(009540)에 따르면 영국 정부의 무역투자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앤드루 왕자는 이날 마틴 유든(Martin Uden) 주한 영국 대사를 비롯, 경제,무역 관련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씨앤앰 ‘좋은 이웃 기금’ 1억

케이블TV방송을 운영하는 종합멀티미디어 기업 ㈜씨앤앰이 29일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좋은 이웃 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씨앤앰 오규석 대표(왼쪽)는 이날 “사회 공헌은 기업의 기본적인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른쪽은 굿네이버스의 이일하 회장.

우주센터 방문한 이 대통령

러시아를 공식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30일 오전 (현지시간) 흐루니체프 우주센터를 방문, 미르 우주정거장 실물 모델 내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오른쪽은 페르미노프 우주연방청장.

허리 숙인 홍준표 원내대표

30일 오후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공익법인 아름다운 동행 창립식에 참석한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허리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종부세’ 원안대로 가지만…
여권서조차 지도부 성토 기류
야권 반발 맞물려 험난할 듯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맨 앞)와 소속 의원들이 29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을 원안대로 수용키로 한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종부세 폐지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논란을 빚었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이 결국 한나라당 지도부의 ‘결단’으로 살아남게 됐다. 하지만 앞날은 여전히 험난하다. 야당뿐 아니라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벼르고 있는 의원들이 많아 대대적인 ‘성형’이 불가피해 보인다.  일단 종부세 담당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들도 정부 개정안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이다. 법 개정안을 처음 다룰 한나라당 조세소위 의원 5명 중 과세기준 상향조정에 대해 적극 찬성하는 이는 이종구 의원뿐이다.

“백성학 회장 美 스파이 의혹, 盧 정권 핵심인사들이 조작”

국가쇄신국민연합은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성학 미국 스파이 의혹 사건’은 노무현 정권이 반미정서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천연가스 북한 경유해 한국 도입키로
한-러 정상회담 합의…‘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명박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29일 오후(한국시각) 모스크바 크레믈궁에서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각) 모스크바 크레믈궁(크렘린궁)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이르면 오는 2015년부터 러시아 천연가스를 우리나라로 들여오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또 양국관계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10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날 정상회담 직후 두 나라 국영 가스회사인 한국가스공사와 가스프롬은 두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천연가스 공급과 관련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TPE국제 해저 케이블망

TPE국제 해저 케이블망

도전! 115만개 세계 최대 퍼즐

28일 독일 라벤스부르크에서 열린 제3회 ‘독일 퍼즐의 날’ 행사 참가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큰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그림을 맞추고 있다. 1만여 명이 5시간 만에 완성한 이 퍼즐은 115만 개의 다양한 그림으로 구성됐다.

'간 큰' 소말리아 해적들… 탱크 33대 실은 배 납치

소형 선박에 탄 소말리아 해적들이 지난 25일 우크라이나 화물선‘피아나’호를 납치하기 위해 배 주변으로 접근하는 모습. 이 사진은 미 해군이 28일 공개했다. 해적들의 선으로 위성전화를 통해 AP통신과 인터뷰한 피랍 선박 피아나호의 빅토르 니콜스키 선장은 “러시아인 선원 1명이 28일 사망했으며 나머지 선원들은 건강하다”고 말했다. 피아나호에는 케냐로 인도될 러시아제 탱크 33대와 탄약 등이 실려 있다.

러시아제 T-72 탱크 33대가 실린 우크라이나 선박을 납치한 소말리아 해적이 선박과 선원들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미화 3천500만달러를 요구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케냐 뭄바사에 본부를 둔 ‘항해자 지원 프로그램’의 책임자 앤드루 므완구라는 28일 “해적들이 몸값으로 3천500만달러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AFP 등 외신들이 전했다.그러나 CNN은 해적들이 처음에는 3천500만달러를 요구했다가 이 선박에 실린 무기들이 중고품이라는 등의 이유를 들어 500만달러로 몸값을 낮췄다고 보도했다.

도둑질하다 잡힌 로또 1등 당첨자

로또복권 1등에 당첨돼 19억원의 거액을 받아 돈을 모두 탕진한 뒤 도둑질을 하다 붙잡힌 황모(28)씨가 29일 경남 진해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조작된 입찰기계

의정부지검 직원이 30일 감리업체 입찰 비리 수사과정 브리핑에서 조작된 입찰기계를 시연하고 있다. 기계안에는 흰색 탁구공이 회전하고 있지만 나오는 탁구공은 뒤에 숨겨두었던 노란색 탁구공이다. /연합뉴스 입찰기계를 조작해 감리업체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소 기소된 전 남양주시청 공무원 성모(45) 씨는 내연녀 2명을 사귀며 수상스키를 즐기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성 씨는 주택과에 근무할 당시 ’로또’ 방식의 추첨 기계를 조작해 특정 감리사가 지정되도록 한 뒤 이를 대가로 돈을 받아 별장용 땅을 매입하고 내연녀 1명에는 2억원짜리 아파트도 사 준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밝혀졌다.

성범죄자 꼼작마라

법무부가 오는 30일 전국 22개 교정시설에서 가석방되는 성폭력 범죄자 53명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인 전자발찌를 부착한다고 밝힌 가운데 2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서울보호관찰소에서 관계자들이 전자발찌를 점검하고 있다. 발목에 전자발찌를 부착하게 되는 성범죄자는 외출 때 휴대전화처럼 생긴 단말기를 항상 소지해야 한다. 외출 때 단말기를 가져가지 않아 발찌와 단말기의 거리가 1m 이상 떨어지면 즉각 관제센터에 경보가 울리고 보호관찰관에게 문자 메시지가 전송돼 곧바로 집으로 찾아가는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떠다니는 아파트

삼성건설이 2015년 이후 등장할 신개념 미래주택으로 내세운 '래미안 에어크루즈'. 태양광 에너지 등을 이용해 하늘을 유영하는 펜트하우스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래미안갤러리에서 '2009년 래미안 스타일발표회'를 열고 친환경 미래 주거공간 'E-큐빅'도 선보였다.

악어 닮은 부리, 소형 비행기 크기, 5천만년전 오리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악어의 주둥이와 비슷한 모습의 '악어 부리'를 가진 소형 비행기 크기의 조류 화석이 발견되었다. 26일 더 타임스 등 영국 언론들이 브리티쉬 고생물학 저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약 5,000만 년 전 영국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대 조류의 이름은 '다소르니스 에뮤이누스'. 다소르니스의 화석은 독일 연구팀에 의해 영국 켄트주에 위치한 셰피섬에서 발견되었는데, 지금까지 발견된 같은 화석 종류와는 달리 이번에 발견된 화석의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다소르니스의 날개폭은 약 5m로, 경비행기와 비슷한 크기다. 거대한 날개를 펼친 채 바다 위를 비행하면서 날카로운 이빨이 달린 부리를 이용해 오징어 등의 어류를 사냥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옛날 오리, 혹은 옛날 기러기로 불리는 이 조류의 부리에 달린 이빨은 에나멜 재질로 된 포유동물의 그것과는 다른 형태다. 다소르니스의 '악어 부리'가 치아와 잇몸이 각각 별도인 포유류 파충류의 치아와는 달리 '부리 일체형'으로 구성된 구조라는 것이다. 수면 위를 비행하면서 물고기 등의 먹잇감을 사냥하기 쉽게 이 같은 모습의 부리를 가지게 되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다소르니스의 화석은 현재 독일 카를스루에 자연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흑꼬리도요 화려한 군무

가을의 전령 흑꼬리도요가 29일 오전 인천 남동구 송도유수지에서 화려한 군무를 펼치고 있다. 흑꼬리도요의 활기찬 비상은 한국경제의 도약을 기원하는 듯하다.

그물에 걸린 대형 밍크고래

지난 28일 울산시 정자동 동방 17마일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숨진채 발견된 밍크고래. 몸 길이 6.2m, 가슴둘레 3.2m인 이 고래는 수협 공판장 경매에서 4100만원에 팔렸다.

외발자전거 타는 로봇 공개

일본 전자업체 무라타 제작소에서 개발한 외발 자전거 타는 로봇. Unicycle robot "'Murata Seiko-chan," developed by Japanese electronics maker Murata Manufacturing Co., rides a unicycle during a demonstration at the annual CEATEC 2008 home electronics trade show in Chiba near Tokyo Tuesday, Sept. 30, 2008. The 50-centimeter (20 inches) tall, 5-kilogram (11 pounds) Seiko-chan blushes while showing her balancing skill which is enabled by two gyro sensors mounted in her body.

남태평양 하늘에서 불타는....
무인 우주선 쥘 베른의 화려한 최후

유럽우주기구의 무인 자동 화물 우주선 ‘쥘 베른’이 6개월 동안의 임무를 완수하고 ‘최후’를 맞았다. 줄 베른의 통제된 대기권 재진입은 사람이 살지 않는 남태평양 영역 상공에서 이루어졌다. 75마일 상공에서 대기권에 진입했으며 해수면 47마일 상공에서 파괴되었고 그로부터 12분 후 남은 파편들이 태평양으로 떨어졌다.   13억 유로를 들여 개발한 쥘 베른의 무게는 13.5톤이며 6여 톤의 화물을 싣고 국제우주정거장 ISS와의 자동 도킹하는 데 성공했다. ISS에 최대 규모의 보급 기록을 세운 것이 바로 쥘 베른이다. 또 쓰레기 처리 부문에서도 신기록을 세웠다. 쥘 베른은 ISS에서 2.5톤가량의 쓰레기를 싣고 분리되어 대기권으로 진입했다. (사진 : 쥘 베른 호가 불타는 모습들. 맨 위는 세계 시간 2008년 9월 29일 13시 36분 DC-8 비행기에서 촬영한 사진)

구축함 이착륙 훈련

해군 6전단 629대대 소속 슈퍼링스 대잠헬기가 23일 남해안에서 한국형 구축함의 갑판에 이착륙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야간과 악천후에도 요동치는 함정의 갑판에 뜨고 내리면서 영해를 수호하는 대잠헬기 조종사들은 최고의 조종 실력과 담력을 갖춰야 한다.

목욕하는 세종대왕

30일 서울 덕수궁 세종대왕 동상에 드라이아이스클리너를 이용한 유해.부식층 제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건국 60주년을 기념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표 야외조각품 보존수복사업으로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에도 같은 작업이 실시된다.

'거북선 펀드' 해경 경비함정 첫 진수

국내 최초로 민간자본을 투자받는 '거북선 펀드'를 통해 모집한 자금으로 해양경찰의 노후된 중형경비함 7척을 대체건조한 첫 번째 함정이 진수됐다. 해양경찰청은 30일 오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에서 강희락 해양경찰청장, 부산지역 기관장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의 300t급 최신경비함인 '해우리 11호'의 진수식을 가졌다.  고속함정인 해우리 11호의 선체는 고장력 강판과 알루미늄 거주구로 구성됐고, 엔진 4기와 워터젯 4축으로 이뤄져 최고속력 35노트를 낼 수 있다. 20mm발칸포 1문과 CAL-50 1문 등이 탑재돼 무장도 강화됐다. 이 경비정은 내년에 인천해양경찰서로 배치될 예정이다.

충무공 혼 깃든 거북배

전남개발공사가 건조한 '울돌목 거북배'가 국토 최동단인 독도 운항을 앞두고 30일 오후 울릉도에 입항하고 있다.

학교 담장 허물고 도서관-산책길 주민 품으로

11일 오후 강원 강릉시 성산면 성산초등학교 학교마을도서관 개관식에 모인 아이들. 도서관을 갖게 된 느낌을 표현해 달란 주문에 V자를 그리며 도서관이 떠나가라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개관식을 맞아 학교마을도서관에서는 잔치가 열렸다. 주민들과 학생들이 모여 앉아 음식을 나눠 먹는 풍경이 마을의 사랑방을 떠올리게 한다.

진주 남강에 설치된 유등

2008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앞두고 진주남강유등축제제전위원회에서 남강 수면위에 각종 유등을 설치해 놨다.

양구 파로호에 대형 인공습지 눈길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파로호 최상류에 국내 최대 규모(4만2천㎡)의 한반도 모양 인공습지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상공에서 내려다 본 모습.


최전방지역인 강원 양구군 파로호 최상류에 국내 최대 규모(4만2천㎡)의 한반도 모양 인공습지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내년 3월 서울서 문화행사 ‘트랜스포머’ 여는 伊프라다

내년 3월 서울 경희궁에 선보이게 될 ‘프라다 트랜스포머’. 세계적인 건축가 렘 콜하스가 설계한 이 구조물은 십자가, 육각형, 원, 사각형 등 사면체로 만들어졌다. 이 구조물 안에서 패션쇼나 영화, 미술품 전시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국산항공기 1호 '부활'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건군 60주년을 맞아 공군이 설계, 제작한 국산 1호 항공기 '부활'과 함께 제주 구 육군제1훈련소 지휘소 등 한국전쟁 관련 유적 6건을 내달 1일 국군의 날에 맞춰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30일 밝혔다.충북 청원군 공군사관학교 박물관에 있는 국산 1호 항공기 '부활'(등록문화재 제411호)은 한국전쟁을 겪으며 국산 항공기의 필요성을 절감한 우리 공군이 1953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자체 설계, 제작한 2인승 경비행기로 역사적, 항공기술사적으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 비행기는 당시 전쟁으로 피폐해진 국민의 자존심 회복을 위하여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復活'이라는 친필 휘호를 내려 명명식을 거행했으며 1960년까지 연락기 및 연습기로 사용, 이후 한동안 소재를 알 수 없던 차 2004년 대구 경상공업고등학교 지하창고에서 기체의 골조 등이 발견되어 이를 공군(제81항공정비창)이 복원했다.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막

30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천변에서 개막한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 남사당 풍물단이 '덧뵈기(탈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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