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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창의 상단과 좌측에 '자'같은 것이 보일것입니다.
그것을 눈금자라고 하며 눈금자 영역에서 드래그를 하면 파란선이 따라서 움직일 겁니다. 그것을 가이드라인이라고 하죠. 어떻게 보면 작업하시는데 걸리적 거릴 수도 있고 아니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은 말 그대로 이미지상에 어떤 부분을 안내를 하는 도구일 뿐 이미지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여러개의 이미지들을 가이드라인과 스냅을 이용해 정렬을 한다든가, 눈금자와 같이 이미지의 크기를 잰다든가. 사용자의 편리도구일 뿐입니다. 물론 프린트도 안되고요. 이 가이드라인을 잘만 이용하면 포토샵을 좀더 능률적으로 작업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눈금자 표시 : [Ctrl+R (on/off)] -.가이드라인 표시 : 눈금자 영역에서 클릭 후 그냥 드래그 -.가이드라인 한개만 제거 : 원하는 라인을 Ctrl+클릭 후 창 밖으로 드래그 -.가이드라인 수직선을 수평선으로 바꾸기(또는 그 반대) : 원하는 라인을 Ctrl+클릭 후 원하는 위치에서 Alt -.가이드라인 모두 없애기 : Ctrl+H (on/o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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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들어오지마. 내자리야 원문보기 글쓴이: 화이트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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