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청장 자질논란 , |
부평구청 편파행정으로 |
신천지예수교 막대한 |
피해 입어 |
3년동안 7차례나 건축허가를 사실상 부평구청으로부터 거부당한
신천지예수교회 신도들은 종교편향적 행정에 더이상은 참을 수 없다며,
부평구청 앞에서 항의성 평화 시위를 벌였고, 이에 맞대응한 부평구청은
경찰력을 동원하여 부상자까지 속출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부평구청장은 취임식 때부터 논란을 몰고다닌 기관장으로서,
취임식 때 소모된 예산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하지만 더 문제 시 되는 것은 신천지예수교를 반대하는 기성교단의 직책까지 맡고 있는 부평구청장이 개인적 종교성향을 행정에 개입시켰다는 것이다.
실례로,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버스운영계획이 없음에도 불구, 부평구청 및 건축위(건축허가 심의 역할)는 버스정류장 설치 등 무리한 요구를 계속해오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비상 시에는 비상계단을 이용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상 시 옥상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위해 옥상까지 엘리베이터를 설치, 옥상조경도 수차례 문제 삼는 등
법규정을 벗어난 심의결과를 통보해, 신천지예수교의 시간적/재정적 낭비가 심해지고 있다.
01 |
02 |
03 | ||
부평구청 편파행정에 대한 |
신천지예수교 성도들의 |
평화시위 잇따라... |
이로 인해 더이상의 억울한 행정처리를 묵과할 수 없다는 신천지예수교 성도들은 청와대 자유게시판 등에 부평구청의 편파행정 및 부평구청장에 대한 감사를 촉구하는 호소글이 쇄도하고 있다.
기성교단에게 끊임없는 지탄과 핍박을 받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성도들이 이와같이 공개적으로 나서는 것은 그만큼 부평구청의 행정처리가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과연 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종교를 불문하고 정부행정에 편파적 성향이 개입되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그러한 점에서 부평구청장의 자질 논란은 애초부터 예고되었던 일이었던 것 같다.
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오늘도 신천지예수교 성도들은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부평구청장은 이를 외면하고 있다...
첫댓글 부평구청장의 사견이 행정에 개입되었다면 당연히 사퇴해야죠. 공직자의 생명이 청렴/공정성 아닙니까?
그걸 저버렸다면 공직자로서의 생명을 버린 것...
십만성도의 서명운동이라도 해서 반드시 인천교회 건축합시다. 아멘
요즘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부평구청에 대한 확실한 감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감사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우리 십만성도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를 한다면 인천교회 건축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