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1동
신월1동은 건물이 15년 이상된 낡은 주택이 많은 낙후된 지역으로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로 꼽혀왔다.
신월 당산간 경전철의 확정과 신월정수장 생태공원, 신월 간이야구장의 건설등으로 개발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으며 최근 대통령의 국철, 지하철, 경전철의 역세권 개발언급은 이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시는 용적율을 높이고 건물 노후도의 연한을 완화하여 민간 건설업체의 인센티브를 주고 기타
개발 조건도 상당히 완화 하였다.
때문에 신월동 주민은 상당히 반기는 분위기 이며 경전철의 조기 착공을 기대하여 본다.
다음은 신월1동 지역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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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신월1동 신진빌라 산수유 꽃이 피어 있다. 신진빌라는 최근 집값이 치솟고 있으며 현재는 매물이 자취를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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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천길. 남부순환도로와 근접하여 있으며 신월정수장 생태공원 완공시 상업지역으로도 손색이 없는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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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정수장 생태공원예정지 부근. 앞에 곰달래길 입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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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간이야구장 공사. 공정 약 65%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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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간이야구장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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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1동 신영시장 블럭은 재건축 재개발뿐 아니라 신월지역 상업지구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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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곰달래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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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3동입구, 신월3동 재개발은 현재 착착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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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네거리. 신월네거리는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특히 남부순환도로 노선 버스(652,651,6627,6625,6628번)는 출퇴근시
속칭 콩나물시루를 방불케 하여 경전철의 조기 착공의 이유를 제공하여 준다. 김포에서 김포공항, 신월네거리, 개봉역,
난곡입구, 신림역을 오가는 전철이 하나더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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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네거리의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