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는 하진이 미현이가 찍은
왠지 으스스한 하진이...ㅋㅋ
도윤이 미현이는 토요일이라 영화보는중..
밀림의 왕장 레오..
내가 어릴때 보던 만환데
미현이가 그리 그림
여태까지 그리던 그림이랑 많이 달라졌다
내가 뮤즐리 콘프로스트를 다섯 상자를 샀다.
울 도윤이 삼일째 저것만 먹는다.. ㅜ.ㅜ
미안하다 도윤아..ㅋㅋ
울 아이들 책을 한권을 읽어야
만화책을 볼수 있다.
그랬더니
책을 이제 조금 즐길 줄 아는거 같다.
기쁘다
지난 토요일 외할머니랑 동네에 생긴 소담 한정식 뷔페를 갔었다.
한정식이라 잘 못먹을 줄 알았는데
역시 울 아이들은 너무나 잘 먹는다..
난 뷔페가 너무 좋아
잘먹었어요 엄마
명지대를 갔다 너무 더워 롯데리아로 들어갔다
아이스크림만 먹는다는 것이
도윤이가 저 인형이 가지고 싶다하여
햄버거를 간식으로 먹었다... ㅜ.ㅜ
살찌는데
울 도윤이는 왜 인형이 가지고 싶을까?
명지대에서 돌아오는 길
너무 더워
길에 철푸덕.....
사진은 이쁘게 나왔다.
가족이 전부 쿠키 굽는날
도윤이가 친구들에게 전부 무언가 주고 싶다 하여
결정한 쿠키
근데 도윤이는 사라졌다...
남은 두사람은 열심히 쿠키 만들고
나는 열심히 쿠키 굽고
도윤아 너무하지않니? ㅜ.ㅜ
정형외과에서 미현이 하진이
하진이는 누나를 엄청 좋아한다..
15호 태풍 볼라벤이 서울을 강타했다..
만반에 준비를 하고 나가려고 준비하는 중..
우비 입다 누나가 코 때렸다고 우는 도윤이
우는 모습도 이쁘다..
하진이가 좋아하는 물컵
무지 잘 빨아 먹는다...
태풍때문에 바깥에는 나가지 못하고
네식구나 전부 가게안에서 뒹굴뒹굴...
주말이면 찾는 방방놀이터
근데 이것들이 여기만 갔다오면
허리가 아프다 하여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를 받는다..
이젠 자제해야겠다. 미현아 도윤아.
잠자기전 자유로운시간
뒹굴뒹굴 울 아이들
사랑해
이제 하진이가 6개월이 훨씬 지났다
일주일 전인가 우리 하진이 입안을 더듬어 보니
아랫이빨이 나고 있었다...
와~
셋째지만 마냥 신기한 나..
울 남편도 얼굴 가득 웃음을 짓는다...
둘다 새삼스럽다.
그리고 뒤로 기어다니던 것이
앞으로 진짜 열심히 기어간다..
엄청 열중한 표정으로
그 표정이 마냥 이쁘다
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8월 28일 울 아이들 (하진이 189일)
김우택
추천 0
조회 140
12.08.28 20:2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