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외할머니 집에서,분탕질중~^^;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양동마을에서..
과자 한보따리들고 출발~!
경주, 안압지에서..
손가락과자~다 떨어져가는중~ㅋ
대구들러서~ 다라이에서 편안한 포즈로 찰칵~^^
서울,
21년 차이나는 고종사촌누님 결혼식에서..매형보는날?...;;
아빠랑, 그 유명하다는 서울 청계천 나들이.
서울인근에서 맛보는 라면맛! 쪼~~아
천사맘 생일날,정읍 산외에서 소고기냠냠중~^^
역시~소고기를 먹어줘야 속이 든든해~ 흐뭇~
정읍,구절초축제를 댕겨오다.....경치가 아주 좋았음......끄읕^^
출처: 66 말띠친구 원문보기 글쓴이: 천사내게로(은쑤기)
첫댓글 한복을 입으니 더욱 의젓해보이네~~금방 군에 가겄다 ㅎㅎㅎㅎ
첫댓글 한복을 입으니 더욱 의젓해보이네~~금방 군에 가겄다 ㅎㅎㅎㅎ